[책 소개]
2023 The Gospel Coalition 신학 학술 부문 도서상 수상작
교회에 있어서 삼위일체 신학은 정통과 정통주의라는 두 가지 흐름으로 흘러야 한다.
정통 교리(Orthodoxy)와 정통 실천(Orthopraxy).
편집자 브랜던 스미스를 비롯한 뛰어난 신학자들이 삼위일체 신학이 성경에서 직접 파생되며 올바른 교리와 올바른 삶을 생산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 준다. 이 책은 교회가 설교, 전례와 예배, 교회 밖 사람들과의 교류에 삼위일체를 통합할 것을 호소하는 책이다. 목회자, 학자, 교수, 학생, 평신도는 삼위일체에 대한 이 심도 있는 연구를 통해 영적, 신학적, 실제적으로 유익을 얻을 수 있다.
[추천사]
“일류 복음주의 학자들이 쓴 이 훌륭한 논문집은 약 100년 전에 시작해서 오늘도 계속되고 있는 삼위일체 신학의 부흥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물론 읽는 즐거움이 풍부하다.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티모시 조지, 샘포드 대학교 비슨 신학부 석좌 교수
“이 책은 성경이 '실제로' 삼위일체 교리를 가르치고 있다는 고전적 확신을 뒷받침하는 현대적 방법론을 유용하게 제시한다. 이 고전적 확신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교회의 이해를 새롭게 할 수 있다.”
-대니얼 트라이어, 휘턴 대학 귄터 크뇌틀러 신학 석좌교수
[엮은이] 브랜던 스미스(Brandon D. Smith)
댈러스 침례회 대학교(성경학 B. A.), 댈러스 크리스웰 대학(성경학 및 신학 M. A.), 호주 멜버른 리들리 대학(신학 Ph. D.)에서 공부했다. 지난 4년간 크리스천 표준 성경 번역(CSB)에 참여하고 내슈빌 지역 교회에서 장로로 섬긴 후 2019년 가을에 시더빌 대학교 교수진에 합류했다. 침례교 갱신 센터 설립을 도왔으며 교회 안내 팟캐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연구 관심 분야는 삼위일체, 정경적이고 신학적인 해석, 가톨릭 신학이다.
[기고자]
데이비드 배깃(David Baggett): 휴스턴 침례회 대학교 철학 교수
제럴드 브레이(Gerald Bray): 비슨 신학부 신학 연구 교수
매슈 에머슨(Matthew Y. Emerson): 오클라호마 침례회 대학교 신학, 미술, 인문학 학장
대니얼 힐(Daniel Lee Hill): 트루잇 신학교 기독교 신학 조교수
대리언 로킷(Darian R. Lockett): 바이올라 대학교 탤벗 신학부 신약학 교수
조너선 페닝턴(Jonathan T. Pennington) 서던 침례회 신학교 신약 해석학 교수
매디슨 피어스(Madison N. Pierce) 웨스턴 신학교 신약학 부교수
프레드 샌더스(Fred Sanders) 바이올다 대학교 토리 아너스 대학 신학 교수다
[옮긴이] 윤석인
고려대학교 영문학과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에서 케빈 밴후저 교수의 지도로 조직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개혁신학과 청교도 신학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폭넓게 조직신학을 공부하고 있으며, 부흥과개혁사의 번역 위원으로 섬기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ESV 스터디 바이블』과 『개혁주의 스터디 바이블』을 비롯하여 『확신의 위기』, 『교리의 드라마』, 『하나님의 두 나라 국민으로 살아가기』(이상 부흥과개혁사) 등 신학 전 분야에 걸쳐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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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2023 The Gospel Coalition 신학 학술 부문 도서상 수상작
교회에 있어서 삼위일체 신학은 정통과 정통주의라는 두 가지 흐름으로 흘러야 한다.
정통 교리(Orthodoxy)와 정통 실천(Orthopraxy).
편집자 브랜던 스미스를 비롯한 뛰어난 신학자들이 삼위일체 신학이 성경에서 직접 파생되며 올바른 교리와 올바른 삶을 생산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 준다. 이 책은 교회가 설교, 전례와 예배, 교회 밖 사람들과의 교류에 삼위일체를 통합할 것을 호소하는 책이다. 목회자, 학자, 교수, 학생, 평신도는 삼위일체에 대한 이 심도 있는 연구를 통해 영적, 신학적, 실제적으로 유익을 얻을 수 있다.
[추천사]
“일류 복음주의 학자들이 쓴 이 훌륭한 논문집은 약 100년 전에 시작해서 오늘도 계속되고 있는 삼위일체 신학의 부흥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물론 읽는 즐거움이 풍부하다.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티모시 조지, 샘포드 대학교 비슨 신학부 석좌 교수
“이 책은 성경이 '실제로' 삼위일체 교리를 가르치고 있다는 고전적 확신을 뒷받침하는 현대적 방법론을 유용하게 제시한다. 이 고전적 확신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교회의 이해를 새롭게 할 수 있다.”
-대니얼 트라이어, 휘턴 대학 귄터 크뇌틀러 신학 석좌교수
[엮은이] 브랜던 스미스(Brandon D. Smith)
댈러스 침례회 대학교(성경학 B. A.), 댈러스 크리스웰 대학(성경학 및 신학 M. A.), 호주 멜버른 리들리 대학(신학 Ph. D.)에서 공부했다. 지난 4년간 크리스천 표준 성경 번역(CSB)에 참여하고 내슈빌 지역 교회에서 장로로 섬긴 후 2019년 가을에 시더빌 대학교 교수진에 합류했다. 침례교 갱신 센터 설립을 도왔으며 교회 안내 팟캐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연구 관심 분야는 삼위일체, 정경적이고 신학적인 해석, 가톨릭 신학이다.
[기고자]
데이비드 배깃(David Baggett): 휴스턴 침례회 대학교 철학 교수
제럴드 브레이(Gerald Bray): 비슨 신학부 신학 연구 교수
매슈 에머슨(Matthew Y. Emerson): 오클라호마 침례회 대학교 신학, 미술, 인문학 학장
대니얼 힐(Daniel Lee Hill): 트루잇 신학교 기독교 신학 조교수
대리언 로킷(Darian R. Lockett): 바이올라 대학교 탤벗 신학부 신약학 교수
조너선 페닝턴(Jonathan T. Pennington) 서던 침례회 신학교 신약 해석학 교수
매디슨 피어스(Madison N. Pierce) 웨스턴 신학교 신약학 부교수
프레드 샌더스(Fred Sanders) 바이올다 대학교 토리 아너스 대학 신학 교수다
[옮긴이] 윤석인
고려대학교 영문학과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에서 케빈 밴후저 교수의 지도로 조직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개혁신학과 청교도 신학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폭넓게 조직신학을 공부하고 있으며, 부흥과개혁사의 번역 위원으로 섬기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ESV 스터디 바이블』과 『개혁주의 스터디 바이블』을 비롯하여 『확신의 위기』, 『교리의 드라마』, 『하나님의 두 나라 국민으로 살아가기』(이상 부흥과개혁사) 등 신학 전 분야에 걸쳐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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