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진화론 비판 (상권), (하권)
5% P
60,300원 67,000원

J. P. 모어랜드, 스티븐 마이어, 크리스토퍼 쇼, 앤 게이저, 웨인 그루뎀 외 20인 지음
소현수, 현창기, 배성민, 김병훈 옮김
ISBN: 978-89-6092-558-8
판형: 신국판 양장 | 상권 - 678쪽, 하권 - 554쪽

[책 소개]

[서문 중에서] 

이 책은 기독교 안에서 현대 과학이 차지하는 위치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유신론자들에 대한 책이다. 유신론적 진화론자들의 문 앞에 놓인 부담은 그 문 앞이 바로 그들이 과학의 집으로 들어갈 때 그들의 종교적 책무를 내려놓는 곳이라는 점이다. 다양한 자연과학 분야에서부터 나온 증거의 무게가 이런 결론을 강요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그렇게 하고 있다. 반대로 우주론에서부터 생물학에 이르기까지, 과학이 물질을 가장 기본적인 수준에서 설명하지 못함은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설명 방법으로서 지적 설계를 제도적으로 금지하기 때문인 것이 점점 더 명백해지고 있다. 이 책에서는 이 금지를 ‘방법론적 자연주의’로 표현하고 있지만, 이와 동등하게 ‘방법론적 무신론’이라고 부를 수도 있을 것이다.

……

오늘날 과학은 그것을 신봉하는 사람의 수는 물론 그들의 믿음이 적용되는 문제의 수가 워낙 많기 때문에 유례없는 권위를 누리고 있다. 이 점에서 우리의 세계는 종교개혁자들이 당면했던 세계와 비슷하다. 즉 오늘날 사람들은 과학의 막강한 권위로 인해, 스스로 증거를 판단함으로써 과학이 주장하는 것들에 대한 믿음을 시험해 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대신에 그들은 세속적인 성직자 역할을 하는 학문 전문가들의 권위에 의존한다. 그러나 종교개혁자들이 사람들로 하여금 성경을 읽도록 집단 문맹 퇴치 캠페인을 벌였던 16세기와 달리, 우리는 교실에서부터 인터넷에 이르기까지 공식적으로, 비공식적으로 과학 관련 지식에 접근할 수 있는 전혀 다른 시대에 살고 있다. 더구나 여론 조사는 일관되게 사람들이 과학은 탐구의 방식으로 여기는 반면 종교적 권위의 방식은 반과학적인 것이라고 여기고 있음을 보여 준다. 

……

유신론적 진화론은 이런 상황에서 생긴 일종의 기형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기독교 신앙을 가진 사람에게 던져지는 유신론적 진화론의 충고는, 비록 성경의 인지적 기반을 포기하는 것이 되더라도, 조용히 입을 다물고, 기존 과학계를 신뢰하고, 그에 순응하고 적응하라는 것이다. 그러나 과학이 나름 성공하게 된 이유가 인간성에 대한 ‘하나님의 형상’과 ‘원죄’의 회복에서 기인한 것임을 감안한다면, 유신론적 진화론이 과학과 기독교의 메시지 둘 다에 대한 전면적인 배신이 아닌지를 묻는 것은 합리적인 질문이라 할 수 있다. 종교개혁 이후에 기독교가 걸어온 여정은, 각 사람에게 그들 자신의 본질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들을 결정할 자격이 주어지는 방향으로 변화되어 왔다. 그리고 심지어 각 사람은 그 결정을 내려야 하고 결정한 것을 공개적으로 표명해야 할 수도 있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들이 과학적 문제들에 대해 정확히 그런 일을 할 수 있도록 놀라울 정도로 풍부한 자료를 제공한다. 유신론적 진화론자들이 ‘진화’를 포괄적으로 지지하는 것에 대해 그리스도인들이 질문하고 건설적인 대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이 책이 힘을 실어 주기를 바란다.

영국 워릭 대학교 사회학과 석좌 교수
스티브 풀러


[추천사]

이 책은 유신진화론자들이 노는 놀이터에 떨어진 폭탄이다. 이 책은 지금까지 유신진화론에 대한 비판 가운데 최고의 책이다. 이 책은 25명의 전문적인 과학자, 철학자, 신학자로 구성된 유신진화론 비판 어벤져스 팀이 유신진화론을 과학적, 철학적, 신학적으로 총체적으로 비판한 학제적인 비판서다. 이 책은 유신진화론에 대한 가장 포괄적이며, 철저하고, 예리하고, 설득력 있는 비판서다. 그러나 한편 이 책은 유신진화론을 주장하는 사람들도 기독교인으로서 창조와 진화 논쟁에 참여하고 있는 만큼, 상대방에게 기독교인으로서의 예의를 갖춘다. 유신진화론의 잘못된 주장에 대한 비판은 강력하고 단호하지만, 그 어조는 논리적이고 차분하며, 태도는 부드럽고 평화적이다. 이 책 한 권으로 유신진화론이 기독교 내에서 멸종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유신진화론에 치명타가 될 것이다. 유신진화론을 찬성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가장 강력한 학문적 도전이며, 유신진화론을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천군만마의 강력한 지원군이다. 유신진화론의 주장과 문제점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지 못하던 사람들에게 이 책은 자신의 입장을 유신진화론 반대 입장으로 결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 백금산(예수가족교회 담임목사)


이 책이 영어판으로 나왔을 때부터 나는 이 책을 아주 열심히 읽어 왔다. 이번에 우리말로 번역되어 출간된다고 하니 매우 기쁘다. 올해 들었던 출판 소식 가운데 가장 반가운 소식이었다. 기독교와 과학의 관계에 대해 고민하는 이들에게 이 책의 출간은 크게 환영받을 일이다. 기독교와 과학은 대립될 이유가 없다. 과학의 발전에 많은 기독교인들이 기여한 역사를 보면 알 수 있다. 진정한 갈등은 성경적 신앙과 자연주의 사이에서 발생한다. 오늘날 무신론자들은 신다윈주의 진화론에 기대어 자연주의를 선전한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많은 기독교인들이 유신진화론(또는 진화창조론)이라는 이름으로 자연주의가 가진 위험성을 고스란히 교회 안으로 도입하고 있다. 이 책은 유신진화론이 얼마나 성경 및 전통 신앙과 대립하는지를 성경신학, 조직신학, 역사신학적 측면에서 잘 보여 준다. 동시에 이 책은 성경이 가르치는 창조론의 아름다움과 정교함도 멋지게 서술하고 있다. 이 책의 독자들은 유신진화론의 비일관성과 위험성을 확실하게 깨닫게 될 뿐 아니라, 세계와 그 기원에 대한 풍성한 성경적 진리를 발견하고 기뻐하게 될 것이다.

- 우병훈(고신대학교 신학 교수)


2004년에 지적설계연구회가 설립된 이후 지금까지 관련 연구 심포지엄과 함께 중요 서적들이 출간되어 왔다. 올해 이 분야에서 아주 중요한 책인 『유신진화론 비판』이 번역 출간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국내에서는 주로 신학자들에 의해 유신진화론이 다루어져 왔는데, 최근 몇 년 사이에 이를 대중적으로 소개한 유신진화론 과학자들로 인해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 주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으나, 불행히도 유신진화론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했다. 『유신진화론 비판』은 과학적, 철학적, 신학적 분야에서 25명의 저명한 학자들이 ‘유신진화론을 받아들이는 것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를 학술적으로 명쾌하게 보여 준다. 이 책은 다윈주의를 생명에 대한 유일한 과학 이론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얼마나 터무니없는 일인지를 과학적 증거를 통해 증명한다. 더 나아가 자연주의, 악과 양심의 문제, 베이컨까지 소환해 다룬 철학적 비판일 뿐 아니라 기독교 교리와 성경이 진화론과 양립 불가능함을 다룬 신학적 논증으로서, 더 이상 논쟁의 여지 없이 유신진화론에 대해 ‘아니다’라고 확실한 마침표를 찍게 한다. 

- 이승엽(서강대학교 기계공학과/융합의생명공학과 교수, 지적설계연구회 회장)


“이 책은 과학의 주장과 복음주의적 기독교 사이의 관계에 대해 계속 고민하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현재도 넓지만 또 점점 더 벌어지는 간격을 메꾸어 준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이 책은 인도되지 않은 진화를 올바르게 거부한 사람들을 위해 유신론적 진화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비슷한 도전을 한다. 이 책은 학술적이고, 정보가 풍부하고, 조사가 잘되어 있고, 주제를 잘 다루므로, 과학을 진지하게 생각하는 그리스도인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갈등의 이유를 찾아내는 작업을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장소가 될 것이다. 이 자료를 강력하게 추천한다.” 

- 스콧 올리핀트,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변증학 및 조직신학 교수, 학부장


“유신론적 진화는 사람에 따라 다른 의미를 가진다. 그런데 그리스도인들 사이에서도 이 구절의 숨겨진 뜻, 즉 생물이 설계되었다고 생각할 물리적 근거가 없다는 것, 그리고 진화가 다윈이 옹호한 방식으로, 곧 인도되지 않고 계획되지 않은 방식으로 진행되었다는 의미가 너무나 흔하게 수용되고 있다. 이 책은 이런 의미를 신중하게 밝혀내고, 철저하게 그것의 잘못을 폭로하고 있다.”

- 마이클 비히, 리하이 대학교 생물학 교수, 『다윈의 블랙박스』, 『진화의 가장자리』(The Edge of Evolution)의 저자


“복음주의자들은 다윈의 진화론과 화해하라는 유례없는 압력을 받고 있으며, 점점 더 많은 사람이 이에 굴복하고 있다. 안타까운 아이러니는 현재 진화론이 어느 때보다도 점점 늘어나는 과학적 도전과 강력한 이의에 직면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유신론적 진화론에 대해 과학적, 철학적 및 신학적 비판을 결합한 통합적인 학술적 대응이 없었다. 나는 이 책을 출간한다는 야심찬 기획을 듣고 기대를 했지만, 실제로 출간된 책은 기대를 능가했다. 편집자들은 전문가들을 모아 구성된 인상적인 집필진을 구성했으며, 내용도 최고의 수준이다. 유신론적 진화론자들과 그들의 주장에 동요되는 사람들은 자신을 위해 이 논문 모음집을 읽고 이해할 의무가 있다고 본다. 이 책은 시기적절하고 필요한 책이며, 그야말로 하나님의 선물이라 할 수 있겠다.”

- 제임스 앤더슨, 리폼드 신학교(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신학 및 철학 부교수, 『나도 모르는, 나의 세계관』의 저자


“유신론적 진화론은 중세 기독교의 실수를 반복하여, 유한하고 틀리기 쉬운 사람들의 말을 절대화하고, 무한하고 결코 틀리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을 상대화한다. 이 엄청나게 크고 시기적절한 논문 모음집이 완벽하게 입증하듯이, 과학의 침체, 순환 철학, 그리고 정통이 아닌 신학은 이런 실수의 피할 수 없는 결과다. 이 책은 유신론적 진화론에 대한 지금까지 나온 최고의 비판서다.”

- 앵거스 머누즈, 콘코디아 대학교(위스콘신주) 철학 교수, 복음주의 철학회 회장, 『공격받는 행위자: 유물론과 과학의 합리성』(Agents Under Fire: Materialism and the Rationality of Science)의 저자


“이 중요한 책은 과학적, 철학적, 그리고 성경적인 관점에서 유신론적 진화론이 하나의 이론으로 실패했음을 설득력 있게 논한다. 그리고 이 책은 광범위한 논문들의 모음집으로 매우 인상적인 주장을 한다. 기독교를 지성적으로 변호하려는 사람들과 신다윈주의의 주장 때문에 기독교를 받아들이기 어려운 사람들 모두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 마이클 리브스, 유니온 신학교 신학 교수, 총장


“창조-진화 논쟁에 대한 유신론적 진화론 방식의 해결은 이 책에서 실질적이고, 지속적이고, 날카로운 비판을 만나게 된다. 편집자들이 모은 과학, 철학 및 신학 분야 학자들의 팀은 힘을 합해 이 존경받는 이론에 대해 신랄한 도전으로 맞섰다. 유신론적 진화론의 지지자들이 학자적 진실성을 중요하게 여긴다면, 이 도전에 응답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생명의 기원을 둘러싼 중요한 문제들과 씨름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피터 릴백,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총장


“유신론적 진화론은 분명히 새로운 것이 아니다. 그러나 이 이론은 복음주의적 기독교에 대한 격렬한 반대자로 현대의 문화적 단계에서 갑자기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되었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다윈의 진화 모델을 그것의 명백한 무신론적 함의와 함께 거부하는 판단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때로 유신론적 진화의 가능성에 호기심을 가진다. 이 책에서 복음주의적 신앙인들은 하나님이 교회에 주신 가장 위대한 사상가들 중 몇 사람이 제시한 유신론적 진화론의 주장들에 대한 진지한 평가를 보게 된다. 이 평가들은 철저하고, 흥미진진하며, 성경의 창조 이야기를 독특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지지한다. 만약 당신이 기독교에 대한 문화적 도전에 대해 최신 정보를 얻기 위해 단 한 책을 읽으려 한다면, 이 책이 당신이 읽어야 할 바로 그 책이다.”

- 페이지 패터슨, 사우스웨스턴 침례 신학교 총장


“이 획기적인 업적은 분자생물학, 수학, 철학 및 신학 분야에서 최고의 자격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된 강력한 집필진이 저술한 글들을 모아 놓은 것이다. 이 글들은 명쾌하고, 유신론적 진화론의 모든 면을 자세히 다루며, 베드로전서 3장 15절의 말씀, 즉 ‘온유와 두려움으로’를 따르는 어조를 띤다. 나는 이 책이, 유신론적 진화론을 믿는 사람들에게 설득력 있는 답을 줄 수 있기를 원하는 그리스도인이면 누구나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 리처드 카하트, 일리노이 대학교(시카고) 물리학 명예교수


“이 책은 그동안 절실하게 필요했던 진화적 창조론(유신론적 진화론)에 대한 포괄적인 비판서로 이 이론의 과학적, 철학적, 신학적 및 성경적 결함을 다룬다. 이 책은 특히 과학 부문에 많은 지면을 할애한다. 이런 집중이 필요한 것은 다윈주의가 과학적 증거로 평가했을 때 성공적이라고 하는 보증되지 않은 흔한 가정 때문이다. 서로 다른 각도에서 본 몇몇 글들은, 다윈주의가 자연주의 철학에 대한 믿음, 특히 인도되지 않은 자연의 힘들이 생명의 기원을 완전히 설명하기에 충분하다는 근거 없는 가정을 미리 받아들인 다음, 모든 생물학적 증거를 그런 믿음의 렌즈를 통해 바라보는 것에 의존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

- 번 포이트레스,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신약 해석학 교수


“시편 기자는 자연에서의 하나님의 활동에 대해 ‘주께서 지혜로 그들을 다 지으셨으니’(시 104:24)라고 말한다. 그러나 오늘날 신앙인들은 흔히 현대 과학에 의해 눈이 멀어, 하나님의 이 지혜를 보지 못한다. 이 귀중한 책은 많은 과학적 활동에서 가정되는 내용에 도전하고, 자연에 대한 하나님의 간섭을 배제하지 않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넓은 범위의 사려 깊은 독자들에게 읽힐 가치가 있다.”

- 고든 웬함, 영국 글로스터셔 대학교 구약학 명예교수


“이 논쟁의 본질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는 학자라면, 이 책의 집필자들의 명단을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감명 받지 않는 사람이 거의 없을 것이다. 학자들의 학문적 자격 외에 그들이 다룬 주제들도 수준 높고, 시기적절하다. 서평자의 한 사람으로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반복해서 다음과 같이 반응하게 되었다. ‘나는 바로 여기서……아니면 아마도 저기에서부터……읽고 싶다. 와, 저것부터 먼저 읽어야겠다…….’ 이 책의 주제가 반드시 다루기 쉬운 것은 아니다. 그러나 나는 학제간 분야들에 걸쳐서 천 쪽이 넘는 비판을 읽은 후에, 이 책에서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었다. 찬사를 보내며, 이 책을 독자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 게리 하버마스, 리버티 대학교 철학 석좌교수, 학과장


“우주, 지구 및 인류의 기원에 대한 논쟁이 계속되고, 그리스도인들이 과학과 성경 사이의 관계 및 진화와 창조 사이의 관계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므로, 이 책의 목소리를 들을 필요가 있다. 과학적 자료는 성경이 하나님과 그분의 세계에 대해 가르치는 것과 반대일 필요가 없다. 생명에 대한 중요한 질문들은 단순히 ‘객관적인’ 분석의 범위를 벗어난다. 이 책은 하나님을 우주, 지구 및 인류의 기원에 관련된 과정의 중심에서부터 가장자리로 밀어내는 견해들의 결함을 신학적으로, 그리고 철학적으로 비판한다.”

- 제임스 호프마이어,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 구약학, 고대 근동 역사 및 고고학 교수


“이 책은 기독교적 유신론을 어떤 형태의 다윈 진화론과 결합시키려는 시도에 대해, 신중하게 마련되고, 학문적으로 수준 높은 학제간 도전이다. 나는 이 책이 다루는 범위, 그리고 이 책의 의도가 훌륭하게 성공한 것을 보고 존경심을 가지게 되었다. 당신의 관심이 유신론에 결합된 다윈주의의 과학적 결함, 철학적 실패, 또는 신학적 위험 중 어느 것에 있든지, 이 책의 철저한 분석이 바로 당신이 찾고 있던 것이다. 이 책은 이 주제에 대해 내가 지금까지 읽은 것 중에서 가장 포괄적이고 설득력 있는 비판서로, 나의 책장에 꽂혀 있는 책 십여 권을 대치할 수 있는 책이며, 사려 깊은 사람들을 위한 유례없는 자료다.”

- 그레고리 코우클, 기독교 변증 단체 스탠드투리즌(Stand to Reason) 회장, 『전략』(Tactics), 『실재에 관한 이야기』(The Story of Reality)의 저자


“점점 더 많은 복음주의자가 유신론적 진화론을 인류의 기원에 대한 최선의 설명으로 옹호하며, 따라서 역사적 아담의 특수 창조를 부인한다. 이 중요한 새 책은 지구의 연대에 대해서는 특별한 견해를 제시하지 않으면서, 유신론적 진화론이 창세기 1-3장을 역사적인 서술로서 적절하게 고려하고 있지 않음을 입증한다. 다양한 학문 분야의 선도적 학자들이 유신론적 진화론은 비판적인 분석을 했을 때 정당한 근거가 없고, 신학적으로 문제를 일으키고, 과학적으로 그럴듯하지 않고, 철학적으로 정당화할 수 없음을 주장한다. 비판의 대상이 되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평화적인 어조로 쓰인 이 책은 교회 안에서 복음을 허무는 잘못된 가르침에 대비하고, 세속적 세상에서 확신에 찬 전도를 수행하는 일에 변증적 도움을 줄 것이다.”

- 존 스티븐스, 독립 복음주의 교회 연합체(영국) 전국 대표


“수십 년 전에 ‘신의 죽음’ 및 ‘의심의 해석학’이 대학 사회를 매료한 다음에, 변증적 논의는 인간의 본질과 기원 문제로 확고히 옮겨 갔다. 『유신진화론 비판』의 발간으로 이 책의 편집자들과 기고자들은 현재 복음주의 안에서 일어나는 대화를 위해 중요하고 매우 필요한 자료를 우리에게 제공했다. 각 장은 범위가 포괄적이고, 비판이 구체적이며, 어조에서 미묘한 차이를 확실하게 표현하며, 유신론적 진화가 역사적인 기독교 신앙, 건전한 추론, 또는 엄격한 과학 중 어느 것과도 양립할 수 있다는 생각을 철저하게 반박하는 데 기여한다. 그러나 전문가들이 집필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일반 독자들에게도 매우 잘 다가갈 수 있다. 나는 이 책을 학생, 목회자, 교육자 및 인류의 기원에 대한 논의에 깊은 관심을 가진 어느 누구에게나 강력히 추천한다. 이 책은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논쟁들 중의 하나에 중요한 기여를 한다.”

- 마이클 로렌스, 힌슨 침례교회(오리건주 포틀랜드) 담임 목사, 『교회를 위한 성경신학』(부흥과개혁사)의 저자


“점점 더 많은 그리스도인이 유신론적 진화론의 깃발 아래 모여, 하나님이 창조의 방법으로 진화를 사용하셨다고 주장한다. 나는 이것이 모든 가능성 중 최악이라고 믿는다. 진화를 믿는 것과 진화를 하나님의 탓으로 돌리는 것은 전혀 다른 일이다. 실제로 유신론적 진화는 ‘불꽃을 내며 타오르는 눈송이’라는 구절처럼 용어상의 모순이다. 하나님이 방향성 없는 과정을 인도하실 수 없는 것은 그가 정사각형의 원을 만드실 수 없는 것과 같다. 그런데 이것이 정확히 유신론적 진화론이 전제하는 것이다. 현대 그리스도인들은 너무나 흔히 높은 가격에 산 것을 낮은 가격에 팔고 있다. 마침 신다윈주의 진화론이 자신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싸우고 있는 때에, 한 비합리적인 가설이 그것을 떠받치고 있다. 이 책은 이 위험한 전제에 대한 가장 철저하고 예리한 반박이다. 나는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 행크 해네그래프, 기독교 연구소(Christian Research Institute) 소장, <성경이 사람에게 답하다>(Bible Answer Man) 방송 진행자


“이 책은 진화와 기독교 신앙 사이의 관계에 대한 연구로 지금까지 내가 본 것 중에서 가장 포괄적인 연구다. 이 책은 최첨단의 과학적 결과들에 대한 흥미진진한 직접적인 통찰로 시작하여, 동시에 근본적인 철학적 및 신학적 질문을 던지고, 기초를 이루는 세계관의 가정들을 파헤치며, 독자에게 하나의 조감도를 제시한다. 이 책은 철학, 신학 및 과학 분야에서 자연주의와 기독교 신앙 사이에 계속 진행 중인 논쟁에 매우 중요한 기여를 한다.”

- 알렉산더 핑크, 신앙과 과학 연구소(Institute for Faith and Sciences, 독일 마르부르크) 소장


“유신론적 진화론은 기본적으로, 찰스 다윈과 리처드 도킨스가 진화 과학을 정확하게 설명했지만 그래도 어떤 방식으로든 하나님이 진화와 연관되어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이 책은 이 견해를 정조준 하여, 진화 과학은 사실상 틀린 것이며, 따라서 그 위에 어떤 유신론적 광택제를 바르는 것은 이중으로 틀린 것임을 설득력 있게 주장한다.”

- 윌리엄 뎀스키, 디스커버리 연구소(Discovery Institute)의 전 선임 연구원, 『지적 설계: 과학과 신학 사이의 다리』(Intelligent Design: The Bridge Between Science and Theology)의 저자


“이 책은, 하나님이 그분의 세계에서 자신을 계시하신 것에서 얻는 ‘자료’를 가지고 하나님이 그분의 말씀에서 자신을 계시하신 것에서 얻는 ‘자료’를 정확히 어떻게 이해할지에 대해 벌어지는 활발한 논쟁에 중요한 기여를 할 것이다. 이 논쟁에 대한 이전의 자료들은 일반적으로 과학이나 성경에서 나온 자료에 집중했다. 이 책에는 단 한 권에 신학자, 철학자 및 과학자들의 포괄적인 분석이 들어 있다는 큰 이점이 있다. 당신의 견해가 무엇이든, 이 책은 이 논쟁에 대해 몇몇 가장 저명한 전문가의 분석을 제공할 것이며, 이 분석은 논쟁의 양편에 서 있는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 월터 브래들리, 전 베일러 대학교 기계공학 교수


“기원의 문제가 거의 항상 관심을 끄는 것은 특히 그것에 세계관의 함의가 잔뜩 실려 있기 때문이다. 너무나 오랫동안, 점점 더 흔들리고 있는 현대 다윈주의 종합 이론이 신학적 사고 속으로 들어 왔다. 이 놀라운 책은 유신론적 진화의 개념이 실제로 과학적으로, 또 철학적으로 얼마나 터무니없는지를 드러낸다. 이 주제에 대한 권위 있는 중요한 기여다!”

- 데이비드 갤러웨이, 왕립 글래스고 의과대학 총장, 글래스고 대학교 의과, 수의과, 생명과학 대학 명예교수




유신진화론에 대한 새로운 비판: 저자 J. P. 모어랜드 인터뷰 (New Critique of Theistic Evolution: Interview with Author J.P. Moreland) - 출처: SeanMcDowell.org

J. P. 모어랜드는 현존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철학자 50인 중 한 분입니다. 탈봇 신학교의 철학 석좌교수인 모어랜드 교수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스승 중 한 분이며, 지금은 제 동료이자 좋은 친구이기도 합니다.

최근에, 곧 출간될 모어랜드 교수의 저서와 관련해 그를 인터뷰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그의 저서는 바로 『유신진화론 비판: 과학적, 철학적, 신학적 비판』이라는 책입니다. 과학과 신앙의 교차 지점에 대한 최근 논의가 어떻게 흘러가는지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꼭 사서 읽고 공부하고 다른 사람과 토론해 봐야 할 책입니다. 일단 모어랜드 교수와의 인터뷰를 한 번 보시죠. 


숀 맥도웰: 지금 이 시점에 유신진화론을 비판하는 1,000쪽이 넘는 방대한 책을 공동으로 편집하시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J. P. 모어랜드: 이 나이가 되니 예전과 달리 앞으로 내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매일같이 들고 남은 시간을 더 의미 있게 쓰고 싶어집니다. 그리고 바나(Barna) 그룹에서 연구한 바에서도 볼 수 있듯이, 사람들, 특히 젊은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는 가장 큰 이유 여섯 가지 중 하나가 교회가 과학을 잘 모르고 과학에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가르치지 않아서라고 합니다. 그런데 정말 안타깝게도, 기독교인 학자들이 바로 이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옳다는 것과, 유신진화론과 자연주의 진화론이 모두 신학적, 철학적, 과학적인 면에서 지적 설계론에 비해 합리적으로 수준이 낮다는 것을 다루는 기독교 문헌의 수준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런 상황을 모릅니다. 그래서 저희가 나서서 『유신진화론 비판: 과학적, 철학적, 신학적 비판』을 쓰기로 결정했습니다.


맥도웰: 최근 유신진화, 창조, 지적 설계에 대해 이뤄지고 있는 논의를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모어랜드: 최근에 윌리엄 뎀스키 씨가 저에게 말했듯이, 지적 설계론은 유신진화론과 자연주의 진화론에 반대하는 논쟁에서 이겼습니다. 하지만 그 ‘전쟁’에서 이긴 것은 아닙니다. 왜냐고요? 안타깝게도 사람들은 더 좋은 대학교에 소속된 사람들이 지지한 주장인지 아닌지에 따라서 자신의 의견을 정하기 때문입니다. 지적 설계론자들은 지적 설계와 관련된 아이디어들을 수립하고 실험하기 위해 지적 설계 연구 센터를 만들어 보려 시도했지만, 어떤 주요 대학의 어떤 이학부도 이를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무엇이 두려운 걸까요? 이런 반응은 비합리적인 집단 사고와 학문적인 난처함 때문에 나타납니다. 하지만 이 논쟁이 계속되는 한, 지적 설계는 설명 능력이 강력하고 매우 잘 검증된 이론 집단입니다. 이와 동시에, 점점 더 많은 세속 과학자들이 다윈주의는 침몰하는 배와 같다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맥도웰: 이 책에서 교수님이 쓰신 부분 중 한 장의 제목은 유신진화론이 “기독교인에게서 성경이 지식의 근원이란 신념을 빼앗아” 버렸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게 무슨 뜻이고 어떤 근거로 하시는 말씀인가요? 

모어랜드: 유신진화론은 성경을 수정주의적으로 다루는 입장입니다. 성경이 아주 조금이라도 믿을 만한 것이 되려면 현대 과학이 말하는 것들을 따라가기 위해 끊임없이 수정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기초하고 있죠. 그래서 유신진화론은 자연과학이 실제를 파악하는 유일한 또는 훨씬 우월한 방법이라고 보는 과학주의를 지지합니다. 이런 관점은 신자들이 ‘그럼 그다음에는 뭐가 바뀌지?’라고 묻게 합니다. 뇌가 영혼을 대체한다? 동성 간 행위들은 유전자와 뇌 화학물질에 따라 결정되므로 부도덕한 게 아니다? 유신진화론은 과학주의를 지지하고 창세기의 앞부분을 고쳐 쓰는 방식으로 과학주의에 기여하고, 이 과학주의는 성경적·신학적 주장들은 맹목적인 신앙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하며 그것들을 진지하게 여기지 않는 문화적 풍토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맥도웰: 『유신진화론 비판: 과학적, 철학적, 신학적 비판』이 이전의 비슷한 책들과 차별화되는 점은 무엇인가요? 

모어랜드: 북미와 유럽의 많은 사람들은 이미 이 책을 “권위 있는 책”, “유신진화론과 자연주의 진화론에 대한 최고의 비판서”, “시중에서 가장 신뢰할 만한 유신진화론 비판서”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 책은 유럽과 북미의 세계적인 학자들(총 25명)이 각자의 전문 분야에 대해 쓴 책입니다. 열린 사고를 하는 사람이라면, 저자들의 이력을 보면서 지적 설계론이 어리석다거나 비합리적이라고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 책을 읽고도 여전히 지적 설계론을 지지하지 않을 수는 있지만, 이 책을 읽고 난 순간부터 지적 설계론이 반지성적이라거나 맹목적 신앙을 표현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지적으로 부정직한 행동일 것입니다. 저희는 그저 여러분이 이 책을 열린 사고로 읽어 주시기만을 바랍니다. 여러분이 만약 그렇게 하신다면, 저희는 정말 많은 분들이 자신의 견해를 바꾸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맥도웰: 비평가들은 이 책이 과학에 대한 기독교인들의 반대를 표명하는 책이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그런가요? 이런 비판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응하시겠습니까? 

모어랜드: 저희 책이 과학에 대항하는 책이라는 것은 말도 안 됩니다. 이 책의 40퍼센트가 많은 학술 서적을 저술한 저명한 과학자들이 쓴 최첨단 과학에 대한 글이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인들은 과학에 반대하지 않습니다. 과학주의에 반대하는 것입니다. 게다가 저희 책은 기독교인들과 비기독교인들에게 지적 설계론에 대한 찬성이 강력하고 설득력 있으며, 유신진화론에 대한 반대도 정말 강력하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주변에 진화론 때문에 그리스도인이 되지 못하는 친구나 친척, 또는 유신진화론을 받아들인 그리스도인이 있는 독자들에게 부탁드립니다. 그분들께 이 책을 선물하시고 열린 마음으로 한번 읽어 보라고 권하시면 좋겠습니다.


※ 숀 맥도웰 박사는 바이올라 대학교 기독교 변증학 교수다. 베스트셀러의 저자이자 유명한 연설가이고, 고등학교 시간 강사, 캘리포니아 서밋 미니스트리즈(Summit Ministries)의 상주 학자다. 트위터: @sean_mcdowell, 블로그: seanmcdowell.org.




[지은이]

J. P. 모어랜드(J. P. Moreland)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심리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바이올라 대학교의 철학 석좌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영혼: 실제로 있는지 어떻게 알고, 왜 중요한가』(The Soul: How We Know It’s Real and Why It Matters)가 있다.


스티븐 마이어(Stephen Meyer)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과학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시애틀에 있는 디스커버리 연구소(Discovery Institute)의 과학·문화 센터를 총괄하고 있다. 「뉴욕 타임스」의 베스트셀러인 『다윈의 의문』 겨울나무)의 저자다.


크리스토퍼 쇼(Christopher Shaw)

벨파스트 퀸스 대학교에서 분자 내분비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바이오 마커 개발 회사의 공동 창립자며, 현재는 퀸스 대학교 약학 대학에서 신약 개발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앤 게이저(Ann Gauger)

워싱턴 대학교에서 동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디스커버리 연구소의 과학 커뮤니케이션 책임자고 과학·문화 센터의 선임 연구원이다.


웨인 그루뎀(Wayne Grudem)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신학 박사 학위를,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신약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피닉스 신학교의 신학 및 성경학 연구 교수로 있으며, 『ESV 스터디 바이블』(부흥과개혁사)의 총괄 감수자다.


그렉 앨리슨(Gregg R. Allison)

더글러스 액스(Douglas D. Axe)

귄터 베힐리(Günter Bechly)

C. 존 콜린스(C. John Collins)

존 커리드(John D. Currid)

개럿 드위즈(Garrett J. DeWeese)

스티븐 딜리(Stephen Dilley)

윈스턴 이워트(Winston Ewert)

앤 게이저(Ann K. Gauger)

웨인 그루뎀(Wayne Grudem)

올라 허셔(Ola Hössjer)

마티 레이졸라(Matti Leisola)

케이시 러스킨(Casey Luskin)

스티븐 마이어(Stephen C. Meyer)

J. P. 모어랜드(J. P. Moreland)

폴 넬슨(Paul A. Nelson)

타피오 푸올리마트카(Tapio Puolimatka)

콜린 리브스(Colin R. Reeves)

크리스토퍼 쇼(Christopher Shaw)

제임스 투어(James M. Tour)

시나 타일러(Sheena Tyler)

가이 프렌티스 워터스(Guy Prentiss Waters)

조나단 웰스(Jonathan Wells)

존 웨스트(John G. West)

프레드 재스펠(Fred G. Zaspel)


[옮긴이] 소현수, 현창기, 배성민, 김병훈

소현수

일리노이 대학교(UIUC) 화학과에서 물리화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강대학교에서 화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자연대학 학장과 대학원장을 역임했다. 주로 자기공명 분야의 연구를 했으며, 한국 자기공명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분자분광학』(민음사), 『마테오 리치』(서강대학교출판부)가 있다.

현창기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KAIST에서 생명공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일본 동경대학교 박사 후 과정을 거쳐, 1995년부터 현재까지 한동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로 일하면서 대사생화학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기원과학 분야의 책인 『위대한 설계, 그 흔적들』(새물결플러스)을 공동 번역했고 『기독교 세계관으로 풀어보는 과학 수업』(꿈을이루는사람들)을 저술했다.

배성민

경북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적설계연구회 회원이며 경북대에서 강사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다윈의 경건한 생각』(새물결플러스), 『예수는 괴물이다』(마티), 『신을 불쾌하게 만드는 생각들』(글항아리) 등이 있다.

김병훈

고려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장로회신학대학교 대학원에서 기독교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고,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목회학 석사 학위를 받은 후 칼빈 신학교에서 조직신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조직신학을 가르치고, 나그네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상권 목차]

삽화

기고자

서문


분야별 서론

과학적·철학적 서론: 유신론적 진화의 정의_스티븐 마이어

성경적·신학적 서론: 창조에 대한 성경의 기술과 주요 기독교 교리들에 대한 유신진화론의 불일치_웨인 그루뎀


1부: 유신진화론에 대한 과학적 비판

1부 전반부: 신다윈주의의 실패

1장 신앙인이 생물에 대한 다윈의 설명을 거부해야 하는 세 가지 좋은 이유 _더글러스 액스

2장 신다윈주의와 생물의 형태 및 정보의 기원 _스티븐 마이어

3장 진화: 메커니즘이 없는 이야기 _마티 레이졸라

4장 화학 진화 메커니즘에 대한 현재의 제안들은 정확하게 첫 생물을 가리키는가 _제임스 투어

5장 디지털 진화 _윈스턴 이워트

6장 ‘처음에 미리 준비된’ 설계 개념이 생물 정보의 기원을 설명하지 못하는 이유 _스티븐 마이어

7장 DNA 돌연변이가 신다윈주의에 필요한 것을 달성할 수 없는 이유 _조나단 웰스

8장 유신진화론과 확장된 진화 종합 이론: 그것은 작동할까 _스티븐 마이어, 앤 게이저, 폴 넬슨

9장 발생학의 증거가 진화론에 도전하다 _시나 타일러


1부 후반부: 보편적 공통 계보를 반박하고 인간 고유의 기원을 지지하는 증거

10장 화석 기록과 보편적 공통 조상 _귄터 베힐리, 스티븐 마이어

11장 보편적 공통 계보에 대한 통합적 비평 _케이시 러스킨

12장 공통 계보에 대해 누구나 물어야 할 다섯 가지 질문 _폴 넬슨

13장 인간의 기원을 둘러싼 전투(14-16장의 서론) _앤 게이저

14장 빠진 전이형태들: 인간의 기원과 화석 기록 _케이시 러스킨

15장 인간의 독특성에 대한 증거 _앤 게이저, 올라 허셔, 콜린 리브스

16장 대안적인 집단유전학 모델 _올라 허셔, 앤 게이저, 콜린 리브스

17장 순응을 강요하는 것은 과학의 편향을 초래할 뿐이다 _크리스토퍼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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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권 목차]

2부: 유신진화론에 대한 철학적 비판

18장 과학에 왜 철학이 필요한가 _J. P. 모어랜드

19장 유신진화론은 방법론적 자연주의에 의존해야 하는가 _스티븐 마이어, 폴 넬슨

20장 전투에서 지는 법: 방법론적 자연주의는 왜 유신진화론을 붕괴시키는가 _스티븐 딜리

21장 기독교에서 개연적 설득력을 박탈하고 성경이 지식의 근원이란 신념을 빼앗은 유신진화론 _J. P. 모어랜드

22장 세계 안의 신의 활동을 이해하는 방식 _C. 존 콜린스

23장 유신진화론과 자연적 악 _개럿 드위즈

24장 베이컨 다시 데려오기: 오늘날 과학과 성경의 상호작용 _콜린 리브스

25장 양심의 기원에 대한 유신진화론과 지적 설계의 견해 _타피오 푸올리마트카

26장 피고석의 다윈: 진화에 대한 C. S. 루이스의 견해 _존 웨스트


3부: 유신진화론에 대한 성경적·신학적 비판

27장 유신진화론은 열두 가지 창조 사건과 몇 가지 중요한 기독교 교리의 기반을 허문다 _웨인 그루뎀

28장 구약 성경의 가르침과 양립할 수 없는 유신진화론 _존 커리드

29장 신약 성경의 가르침과 양립할 수 없는 유신진화론 _가이 프렌티스 워터스

30장 역사적 기독교 교리와 양립할 수 없는 유신진화론 _그렉 앨리슨

31장 덧붙이는 말: 워필드는 오늘날의 유신진화론을 지지하지 않았다 _프레드 재스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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