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디모데전후서와 디도서는 바울이 사도 사역이 끝날 무렵에 신뢰하는 동료들에게 쓴 편지다. 이들은 바울의 대리자로서 진리를 가르치고 옹호하며, 경건한 삶의 모범을 보이고, 경건한 교회 리더십이 자리 잡는 임무가 있었다. 하지만 이 서신들은 단순한 사역 지침서를 넘어선다.
클레어 스미스는 그리스도 안에서 한 민족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에 일관되게 초점을 맞춘 각 서신의 중심 주제와 신학을 탐구한다. 스미스는 우리가 역사에 나타난 그리스도 예수의 두 모습 사이에서 살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독자에게 하나님의 가족으로서 현재를 살아 가는 방법(디모데전서), 신자로서 고난을 인내하는 방법(디모데후서), 믿지 않는 세상에서 살아 가는 방법(디도서)을 권면한다.
[추천사]
“바울의 세 목회서신 연구는 서신에서 다루는 문제에 초점을 맞추는 경우가 많다. 클레어 스미스는 백성을 구원하기 위해 행동하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것은 본문이 디모데와 디도와 그들의 회중에게 믿음과 방향과 희망을 확실히 새롭게 한 가르침과 훈계를 강조하고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 스미스가 디모데와 디도에게 보낸 편지를 매우 명료하고 유려하게 설명한 것은 오늘날 독자, 교회, 세상에 똑같이 신선한 혜택을 제공한다.”
로버트 야브루, 커버넌트 신학교 신약학 교수
“클레어 스미스는 탄탄한 학식과 통찰력 있는 명료함으로 이 세 서신의 본문을 확대하여 독자들이 바울이 전하는 가장 중요한 주제와 관념을 볼 수 있도록 돕고, 독자들이 바울의 주장을 추적하고, 바울의 용어를 이해하여, 바울의 메시지를 파악할 수 있게 한다.”
낸시 거스리, 작가 겸 성경 교사
“이 책은 교회 생활에 매우 중요한 신약 서신 세 권에 대한 훌륭한 안내서다. 스미스는 하나님의 주권적 목적, 구원의 필요성과 본질, 기독교 공동체의 삶에서 메시지의 선포와 그 실천이라는 주요 주제를 중심으로 서신을 소개한다. 우리와 온 피조물 전체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의 종국적인 성취를 기다리는 이 땅의 순례자인 백성에게 하나님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이해하기 시작하기에 좋은 책이다.”
제럴드 브레이, 비슨 신학교 신학과 연구 교수
“이 책은 바울이 디모데와 디도에게 보낸 편지의 신학에 대해 매우 유익한 스케치를 제공한다. 독자는 바울이 사도적 대리자들에게 보낸 이 탁월한 관련 서신을 연구하는 데 있어 유능하고 신뢰할 만한 안내서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안드레아스 쾨스텐베르거, 비블리컬 파운데이션 설립자 겸 운영자
“이 책은 명확하고 설득력 있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더 잘 읽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스미스는 삶이란 언제나 하나님이 어떻게 명령하시는지와 관련 있음을 보여 준다. 따라서 우리 삶의 모든 부분은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에 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렇게 살면서 지금은 고통을 받을 수 있지만,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 영원히 복을 받고 구원받는다.”
제인 투허, 시드니 무어 신학 대학 교수
“디모데와 디도에게 보낸 편지가 교회론에 대한 정보 이상을 담고 있다는 것을 훌륭하게 보여 준다. 목회자와 다른 성경 교사들은 이 책에서 하나님의 구속 섭리, 즉 한 백성을 스스로 구원하기를 원하시는 한 분 하나님, 하나님 백성의 구원을 성취하시는 한 분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 내주하고 능력을 주시는 성령, 하나님의 구원 말씀을 퍼지게 하는 인간 대리자들에 대한 명쾌한 요약본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내가 바울서신을 설교하고 가르칠 때 가장 중요한 신학 자료 중 하나로 남을 것이다.”
딜런 손턴, 플로리다주 세미놀 소재 페이스 커뮤니티 교회 담임 목사
“클레어 스미스는 바울이 디모데와 디도에게 보낸 편지의 신학적이고 목회적인 깊이를 파헤치는 놀라운 자료를 우리에게 선물해 주었다. 사람들은 이 서신들을 자주 특정 논쟁의 렌즈를 통해서만 바라보곤 한다. 그러나 스미스는 이 서신들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죄와 죽음에서 구원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심오한 진리를 어떻게 전달하고 있는지를 강조하면서 보다 넓은 관점을 취하도록 능숙하게 독려한다. 스미스는 이러한 진리를 인간관계, 교회 생활, 목회 사역의 실제적인 현실과 연결한다. 이 책은 철저한 주해 분석과 학문적 전문성의 결과물임이 분명하지만, 여전히 명확하고 접근하기 쉬우며 매우 매력적이다.”
라이오넬 윈저, 시드니 무어 신학 대학 신약학 강사
“디모데와 디도에게 보낸 신약의 편지는 기록 당시 에베소와 그레데 교회의 삶에서 매우 중요한 여러 가지 문제를 다루고 있다. 클레어 스미스의 유용한 연구는 이러한 문제에 대한 사도 바울의 이해와 대응을 형성하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목적에 대한 큰 생각을 주의 깊게 탐구한다. 특정 본문의 세부 사항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는 우리들이 구세주 하나님의 나타나심이 어떻게 각 서신을 다양한 방식으로 조명하는 놀라운 실재인지 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성경을 공부하는 학생과 교사라면 이 조감도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존 우드하우스, 시드니 무어 신학대학 교장 역임
“목회 서신은 그리스도의 교회가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필수적이다. 목회 서신은 모든 교회 지도자와 기독교 사역자를 위한 핵심 학습 자료다. 교회는 모든 구성원이 서신을 숙지함으로써 유익을 얻는다. 이 간결한 연구는 각 서신의 핵심 신학 주제를 식별하고 검토하여 이 중요한 자료를 이해하고 가르치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탁월한 자료를 제공한다. 클레어 스미스의 작업에서 깊은 격려를 받았다.”
윌리엄 테일러, 런던 비숍스게이트 세인트 헬렌 교회 교구 목사
“이 훌륭한 책은 세 서신에 대해 지나치지만 널리 퍼진 회의론은 배제하고 서신에 표현된 신학에 대한 철저한 평가에 대한 오랜 필요를 충족시킨다. 스미스는 명확하고 접근하기 쉬운 문체로 목회 서신의 신학을 아름답게 표현하면서 그것이 나머지 바울서신, 나아가 신약신학에 어떻게 부합하는지도 보여 주므로 디모데전후서와 디도서를 공부하는 모든 사람에게 훌륭한 자료가 될 것이다.”
레이 반 네스테, 유니온 대학교 신학 및 선교학부 학장 겸 대학 선교 담당 부총장
“클레어 스미스는 디모데전후서와 디도서를 전문가답게 해설한다. 이 사도 서신은 초대 교회의 긴급한 도전에 관여할 뿐만 아니라 모든 시대의 교회가 하나님의 구원 계획에 경탄하며, 하나님이 숨을 불어 넣으신 성경을 굳게 붙잡고, 고난을 인내하며,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사랑하도록 가르친다. 적극 추천한다.”
브라이언 탭, 베들레헴 대학 및 신학교, 성경학 교수 겸 총장
“세 서신에 대한 클레어 스미스의 연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구속 계획에 대한 장엄한 이야기로 우리의 시선을 끌어올리는 데 도움이 된다. 스미스의 주제 탐구는 이 목회서신의 핵심이 가정과 교회 규칙이 아니라 죄인을 구원하고 백성을 변화시키려는 하나님의 성품과 세상에서의 사명에 대한 계시에 있음을 보여 준다. 스미스의 작업은 기독교 지도자와 모든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계시된 진리 안에 용기 있게 굳건히 서서 영광스러운 예수의 재림을 기다리는 동안 복음을 닮은 삶을 살도록 도울 것이다.”
커멜리나 리드, 장로회신학대학교 그리스도 칼리지 여성 학장
[지은이] 클레어 스미스(Claire S. Smith)
(무어 신학교/웨스턴 시드니 대학교 박사)는 독립 연구자이자 작가, 여성 성경 교사입니다. 그녀는 『하나님의 선하신 설계』의 저자입니다: 성경이 남성과 여성에 대해 실제로 말하는 것, 그리고 '학문적 공동체'로서의 바울 공동체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고린도전서, 디모데전서, 디도서 1, 2장에 나오는 '가르침'의 어휘에 대한 연구. 그녀는 남편과 함께 시드니의 나렘번 캠머레이 성공회 교회에 출석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 사이에는 결혼한 아들과 며느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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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디모데전후서와 디도서는 바울이 사도 사역이 끝날 무렵에 신뢰하는 동료들에게 쓴 편지다. 이들은 바울의 대리자로서 진리를 가르치고 옹호하며, 경건한 삶의 모범을 보이고, 경건한 교회 리더십이 자리 잡는 임무가 있었다. 하지만 이 서신들은 단순한 사역 지침서를 넘어선다.
클레어 스미스는 그리스도 안에서 한 민족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에 일관되게 초점을 맞춘 각 서신의 중심 주제와 신학을 탐구한다. 스미스는 우리가 역사에 나타난 그리스도 예수의 두 모습 사이에서 살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독자에게 하나님의 가족으로서 현재를 살아 가는 방법(디모데전서), 신자로서 고난을 인내하는 방법(디모데후서), 믿지 않는 세상에서 살아 가는 방법(디도서)을 권면한다.
[추천사]
“바울의 세 목회서신 연구는 서신에서 다루는 문제에 초점을 맞추는 경우가 많다. 클레어 스미스는 백성을 구원하기 위해 행동하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것은 본문이 디모데와 디도와 그들의 회중에게 믿음과 방향과 희망을 확실히 새롭게 한 가르침과 훈계를 강조하고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 스미스가 디모데와 디도에게 보낸 편지를 매우 명료하고 유려하게 설명한 것은 오늘날 독자, 교회, 세상에 똑같이 신선한 혜택을 제공한다.”
로버트 야브루, 커버넌트 신학교 신약학 교수
“클레어 스미스는 탄탄한 학식과 통찰력 있는 명료함으로 이 세 서신의 본문을 확대하여 독자들이 바울이 전하는 가장 중요한 주제와 관념을 볼 수 있도록 돕고, 독자들이 바울의 주장을 추적하고, 바울의 용어를 이해하여, 바울의 메시지를 파악할 수 있게 한다.”
낸시 거스리, 작가 겸 성경 교사
“이 책은 교회 생활에 매우 중요한 신약 서신 세 권에 대한 훌륭한 안내서다. 스미스는 하나님의 주권적 목적, 구원의 필요성과 본질, 기독교 공동체의 삶에서 메시지의 선포와 그 실천이라는 주요 주제를 중심으로 서신을 소개한다. 우리와 온 피조물 전체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의 종국적인 성취를 기다리는 이 땅의 순례자인 백성에게 하나님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이해하기 시작하기에 좋은 책이다.”
제럴드 브레이, 비슨 신학교 신학과 연구 교수
“이 책은 바울이 디모데와 디도에게 보낸 편지의 신학에 대해 매우 유익한 스케치를 제공한다. 독자는 바울이 사도적 대리자들에게 보낸 이 탁월한 관련 서신을 연구하는 데 있어 유능하고 신뢰할 만한 안내서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안드레아스 쾨스텐베르거, 비블리컬 파운데이션 설립자 겸 운영자
“이 책은 명확하고 설득력 있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더 잘 읽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스미스는 삶이란 언제나 하나님이 어떻게 명령하시는지와 관련 있음을 보여 준다. 따라서 우리 삶의 모든 부분은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에 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렇게 살면서 지금은 고통을 받을 수 있지만,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 영원히 복을 받고 구원받는다.”
제인 투허, 시드니 무어 신학 대학 교수
“디모데와 디도에게 보낸 편지가 교회론에 대한 정보 이상을 담고 있다는 것을 훌륭하게 보여 준다. 목회자와 다른 성경 교사들은 이 책에서 하나님의 구속 섭리, 즉 한 백성을 스스로 구원하기를 원하시는 한 분 하나님, 하나님 백성의 구원을 성취하시는 한 분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 내주하고 능력을 주시는 성령, 하나님의 구원 말씀을 퍼지게 하는 인간 대리자들에 대한 명쾌한 요약본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내가 바울서신을 설교하고 가르칠 때 가장 중요한 신학 자료 중 하나로 남을 것이다.”
딜런 손턴, 플로리다주 세미놀 소재 페이스 커뮤니티 교회 담임 목사
“클레어 스미스는 바울이 디모데와 디도에게 보낸 편지의 신학적이고 목회적인 깊이를 파헤치는 놀라운 자료를 우리에게 선물해 주었다. 사람들은 이 서신들을 자주 특정 논쟁의 렌즈를 통해서만 바라보곤 한다. 그러나 스미스는 이 서신들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죄와 죽음에서 구원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심오한 진리를 어떻게 전달하고 있는지를 강조하면서 보다 넓은 관점을 취하도록 능숙하게 독려한다. 스미스는 이러한 진리를 인간관계, 교회 생활, 목회 사역의 실제적인 현실과 연결한다. 이 책은 철저한 주해 분석과 학문적 전문성의 결과물임이 분명하지만, 여전히 명확하고 접근하기 쉬우며 매우 매력적이다.”
라이오넬 윈저, 시드니 무어 신학 대학 신약학 강사
“디모데와 디도에게 보낸 신약의 편지는 기록 당시 에베소와 그레데 교회의 삶에서 매우 중요한 여러 가지 문제를 다루고 있다. 클레어 스미스의 유용한 연구는 이러한 문제에 대한 사도 바울의 이해와 대응을 형성하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목적에 대한 큰 생각을 주의 깊게 탐구한다. 특정 본문의 세부 사항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는 우리들이 구세주 하나님의 나타나심이 어떻게 각 서신을 다양한 방식으로 조명하는 놀라운 실재인지 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성경을 공부하는 학생과 교사라면 이 조감도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존 우드하우스, 시드니 무어 신학대학 교장 역임
“목회 서신은 그리스도의 교회가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필수적이다. 목회 서신은 모든 교회 지도자와 기독교 사역자를 위한 핵심 학습 자료다. 교회는 모든 구성원이 서신을 숙지함으로써 유익을 얻는다. 이 간결한 연구는 각 서신의 핵심 신학 주제를 식별하고 검토하여 이 중요한 자료를 이해하고 가르치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탁월한 자료를 제공한다. 클레어 스미스의 작업에서 깊은 격려를 받았다.”
윌리엄 테일러, 런던 비숍스게이트 세인트 헬렌 교회 교구 목사
“이 훌륭한 책은 세 서신에 대해 지나치지만 널리 퍼진 회의론은 배제하고 서신에 표현된 신학에 대한 철저한 평가에 대한 오랜 필요를 충족시킨다. 스미스는 명확하고 접근하기 쉬운 문체로 목회 서신의 신학을 아름답게 표현하면서 그것이 나머지 바울서신, 나아가 신약신학에 어떻게 부합하는지도 보여 주므로 디모데전후서와 디도서를 공부하는 모든 사람에게 훌륭한 자료가 될 것이다.”
레이 반 네스테, 유니온 대학교 신학 및 선교학부 학장 겸 대학 선교 담당 부총장
“클레어 스미스는 디모데전후서와 디도서를 전문가답게 해설한다. 이 사도 서신은 초대 교회의 긴급한 도전에 관여할 뿐만 아니라 모든 시대의 교회가 하나님의 구원 계획에 경탄하며, 하나님이 숨을 불어 넣으신 성경을 굳게 붙잡고, 고난을 인내하며,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사랑하도록 가르친다. 적극 추천한다.”
브라이언 탭, 베들레헴 대학 및 신학교, 성경학 교수 겸 총장
“세 서신에 대한 클레어 스미스의 연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구속 계획에 대한 장엄한 이야기로 우리의 시선을 끌어올리는 데 도움이 된다. 스미스의 주제 탐구는 이 목회서신의 핵심이 가정과 교회 규칙이 아니라 죄인을 구원하고 백성을 변화시키려는 하나님의 성품과 세상에서의 사명에 대한 계시에 있음을 보여 준다. 스미스의 작업은 기독교 지도자와 모든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계시된 진리 안에 용기 있게 굳건히 서서 영광스러운 예수의 재림을 기다리는 동안 복음을 닮은 삶을 살도록 도울 것이다.”
커멜리나 리드, 장로회신학대학교 그리스도 칼리지 여성 학장
[지은이] 클레어 스미스(Claire S. Smith)
(무어 신학교/웨스턴 시드니 대학교 박사)는 독립 연구자이자 작가, 여성 성경 교사입니다. 그녀는 『하나님의 선하신 설계』의 저자입니다: 성경이 남성과 여성에 대해 실제로 말하는 것, 그리고 '학문적 공동체'로서의 바울 공동체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고린도전서, 디모데전서, 디도서 1, 2장에 나오는 '가르침'의 어휘에 대한 연구. 그녀는 남편과 함께 시드니의 나렘번 캠머레이 성공회 교회에 출석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 사이에는 결혼한 아들과 며느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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