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출간안내 - 통합신학 I, II, III 이 전자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관리자
2022-03-08
조회수 341

절판되었던 통합신학 I, II, III 이 전자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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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신학Ⅰ - 서론 · 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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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신학 II 인간론 · 기독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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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신학 III - 구원론 · 교회론 · 종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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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성경의 몇몇 본문은 어떤 관점을 갖느냐에 따라 의미가 전혀 달라져 자주 논쟁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은 조직적으로 성경을 잘 아는데 비해 성경 본문의 세세함을 놓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성경을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들에게 대답할’ 변증으로서는 잘 알고 있지만 다른 부분에서는 약하기도 합니다. 성경의 내용과 교리를 교회사를 포함한 구속사와 연결하지 못해 잘못된 해석을 할 때도 있습니다. 이것은 전문적인 신학자나 일반 평신도 누구나 경험하는 문제입니다.
이 책 통합신학은 바로 그와 같은 약점을 해결하고자 합니다. 전문적으로 신학을 공부하는 사람이든 일반 평신도든 간에 누구나 성경 자체를, 성경의 주요 주제를 통합하여 이해하고 바르게 진리를 증거하며, 실천하게 하기 위한 겸손한 시도입니다.

[통합신학이란?]
통합신학은 주요 주제를 정의할 때 명확한 검증적 결정방법을 사용하고, 교회 안에 존재하는 유력한 다양한 견해들을 조사하고, 연대순에 따라 성경의 관련 자료를 모으고, 포괄적인 결론을 구성하고, 반대되는 견해들에 대응하여 이 결론을 변증하며, 이 결론의 삶과 사역에 대한 적용을 제시하는 신학이다.
통합신학은 학문의 한 분야다. 특별계시와 일반계시 전체를 기초로, 통합신학은 그리스도인의 삶과 사역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주제들에 대한 포괄적이고 모순 없는 확신 체계를 세운다. 포괄적인 학문으로서 통합신학은 종합철학과 같이 경험적 학문을 통해 책임 있게 해석된 하나님이 지으신 외부 세계로부터 그리고 심리학, 가치론, 윤리학, 인식론, 존재론을 통해 책임 있게 해석된 내적 경험으로부터 일련의 관련 증거를 이끌어내고자 힘쓴다.
다른 학문과 마찬가지로, 통합신학도 진리에 대한 통합 기준(논리적 비모순성, 경험적 적합성, 실존적 실행가능성)을 갖고 작업하면서, 검증을 통해 모순이 없고, 적절한 증거에 의해 지지를 받고, 위선 없이 확증되는 것으로 확인된 가설들만 받아들인다.

- 분문 중에서...


[추천의 글]
통합적 성경 공부 혹은 신학 연구 방법의 모델
백금산 목사(예수가족교회)

독창적인 신학 공부법
세상에! 이런 책도 있었구나! 『통합신학』이라는 책을 처음 보았을 때의 제 느낌이었습니다. 신학 공부 방법 혹은 신학 서술의 방법이 너무나 독특하고 참신했기 때문입니다. 대개 어떤 작품이 독창적이라고 할 때 내용이나 형식면에서의 새로움을 기준으로 할 수 있는데 『통합신학』이라는 책은 형식면에서 참으로 독특한 책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조직 신학' 책이라고 할 수 있지만 조직 신학을 서술하는 방식이 기존의 조직 신학 책과는 달리 조직 신학을 성경 신학, 역사 신학, 변증 신학, 실천 신학과 유기적으로 통합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은 단순한 조직 신학 책이 아니라 제목 그대로 성경 신학, 조직 신학, 역사 신학, 변증 신학, 실천 신학이 하나로 종합되고 융합된 '통합신학'입니다.

통합신학: 역사 신학+성경 신학+조직 신학+변증 신학+실천 신학
『통합신학』이라는 이 책 안에는 신학교에서 배우는 주요한 분야인 성경 신학, 조직 신학, 역사 신학, 실천 신학이 유기적이고 종합적으로 하나로 통합되어 있습니다. 신학대학원에서 가르치는 과목들은 크게 성경 신학, 조직 신학, 역사 신학, 실천 신학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성경 본문 공부만 하면 되지. 왜 이런 여러 가지 분야의 공부를 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대답은 '다 필요하니까!'입니다. 성경을 바르게 이해하고, 바르게 적용하기 위해서는 이런 여러 가지 분야의 공부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통합신학』은 우리가 신학교에서 공부하는 이러한 신학 분과들이 성경 공부에 있어 모두 필요한 것이며, 신학을 공부할 때 이러한 여러 분야들을 역사 신학적, 성경 신학적, 조직 신학적, 변증 신학적, 실천 신학적 방법론의 순서로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통합신학적 연구 방법론은 전통적인 개혁주의적 연구 방법의 계승
오늘날 신학 공부의 여러 분야가 너무나 전문화되고 파편화되어 신학을 하기는 하지만 조각난 지식을 통합하지 못하여 고통스러워하고 있는 시대에 이 책이 제시하는 '통합적 신학 연구 방법론'은 우리 시대에 새로운 빛을 던져 줍니다. 그러나 이러한 '통합적 신학 연구 방법론'이 교회사에서 최초로 제시된 독창적인 방법은 아닙니다. 이것은 우리가 잃어버린 개혁주의 신학 공부 방법론이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예를 들자면 17세기의 개혁주의 신학자 페트루스 판 마스트리히트(1630~1706)는 『이론-실천 신학』(Theoretico-Practica Theologia)이라는 유명한 자신의 조직 신학책에서 신학적 논제를 이미 주석적 부분, 교리적 부분, 논쟁적 부분, 실천적 부분으로 나누어 서술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청교도 설교자들의 설교 형식은 '본문-교리-적용'이라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본문은 성경 본문에 대한 간략한 주해이며, 교리 부분은 본문에서 추출한 교리적 명제를 성경 전체를 통해 확증하고, 예상되는 반론과 이에 대한 답변을 제시하는 논쟁적인 부분을 담고 있으며, 적용은 실제의 삶과 사역에 대한 실천적인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처럼 청교도들은 성도들을 대상으로 하는 설교 속에도 이미 주석적 부분, 교리적 부분, 논쟁적 부분, 실천적 부분으로 나누어 성경을 해석하고 적용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본래 개혁주의 신학은 기본적으로 교리와 생활, 믿음과 순종, 이론과 실천의 통합을 추구하는 신학입니다. 그리고 성경 공부 혹은 신학 공부 방법이란 마땅히 이러한 이론과 실천의 결합 내지 통합을 추구하는 것이 바른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자들과 견해가 다른 부분
그러나 방법론이 같다고 해서 동일한 방법론으로 연구한 결과가 모두 같은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성경을 관찰, 해석, 적용의 3단계 과정으로 귀납법적인 방법으로 연구한다고 해서 귀납법적으로 성경을 연구하는 사람의 결과가 모두 동일한 것은 아닙니다. 신학적으로 어떤 전제를 가지고 있느냐 또는 신학적으로 어느 정도 깊이 있는 전이해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동일한 귀납법으로 성경을 연구하는 사람들마다 해석과 적용의 차이가 있게 마련입니다. 통합적인 방법으로 신학을 연구한다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신학적인 전제와 전이해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통합적인 방법으로 연구한 결과는 차이를 가져오게 될 것입니다.
『통합신학』을 저술한 공동 저자인 루이스와 데머리스트는 전통적인 의미의 철저한 개혁주의 신학자들은 아닙니다. 따라서 통합적 연구 방법으로 신학을 연구하면서 다양한 신학 입장 가운데 어느 특정한 신학 입장만을 일방적으로 주장하지는 않고 논의하는 해당 분야마다 공동저자들의 개인적 견해가 반영되어 있습니다. 이 책의 제목인 『통합신학』처럼 통합신학적인 방법으로 연구한 루이스와 데머리스트 두 신학자의 신학 연구 결과물입니다. 그러므로 이 책은 개혁주의 조직 신학 책이 아닙니다. 많은 부분에 있어 개혁 신학의 입장과 차이가 나는 부분들도 있기 때문에 이 책을 읽는 독자가운데 개혁주의적 신학 입장을 선호하는 분들이 있다면 이 책의 내용 자체를 분별하면서 읽을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책의 종말론 부분의 내용은 동의하지 않습니다. 저는 천년왕국론에 있어 이 책의 저자들이 선호하는 세대주의적 전천년설과는 다른 무천년적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천년왕국론에 대한 부흥과개혁사의 공식적인 입장은 무천년설입니다. 부흥과개혁사에서 발간한 책의 저자들 가운데 개인적으로 역사적 전천년설, 세대주의적 전천년설, 후천년설을 옹호하는 분들이 있을 때 이는 저자 개인의 신학적인 입장이며 부흥과개혁사의 공식적인 입장과는 다르다는 점을 밝혀둡니다-편집자주). 또한 천년왕국에 대한 견해만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세대주의적 종말론을 가지고 있는 저자들의 종말론과 요한계시록 해석에 있어서는 이 책의 저자들과는 크게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계시록에 대한 저의 해석은 『만화 요한계시록』에 나와 있으므로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뿐만 아니라 교회론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도 이 책의 저자들이 주장하는 영적-제도적 신학에 대해서는 동의할 수 없는 부분이 많습니다.

개인적 관점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
개혁주의 신학의 관점에서 볼 때, 이 책의 저자들과 많은 부분에 있어 해석을 달리하는 부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이 책이 제시하고 있는 통합적 신학 연구 방법론의 유익 때문입니다. 개혁주의 신학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나와는 다른 입장을 가진 사람들은 어떤 견해를 가지고 있는가를 아는 것은 무척이나 중요합니다. 또한 나의 입장을 어떻게 성경에서 근거를 찾고, 논리적으로 조직화하며, 때로 나와 입장이 다른 사람과 어떻게 논쟁을 하고 또한 나의 삶과 사역에 적용할 것인가? 하는 문제에 있어 이 책은 신선한 도전을 줍니다. 이 책을 통해 신학교와 교회 현장에서 통합적 신학 연구에 대한 새로운 관심이 일어나기를 빕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런 통합적인 연구 방법론을 사용하되 내용에 있어서는 이 책보다 훨씬 개혁주의적 신학이 반영된 이런 종류의 통합신학 책이 많이 발간되기를 희망합니다.


[추천의 글]
덴버신학교의 명예 교수인 고든 루이스 박사 그리고 조직 신학과 영성 신학을 가르치고 있는 브루스 데머리스트 박사가 공동 집필한 통합신학을 조국의 그리스도인 형제, 자매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고든 루이스 교수는 철학과 변증학 작업을 통해 고도로 훈련된 지성을 활용하여 통합신학을 집필하였고, 데머리스트 교수는 세계적인 신약 신학자였던 F. F. Bruce 교수 지도하에서 얻은 성경 신학에 대한 깊은 통찰을 사용하여 통합신학을 집필하였습니다.
두 저자 모두 개혁주의 전통에 서 있는 복음주의 조직 신학자로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대한 흔들림 없는 헌신,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견고한 믿음,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에 대한 분명한 확신, 우리의 지성을 조명하시고 우리를 모든 진리 가운데 인도하시는 성령에 대한 확고부동한 신뢰를 바탕으로 본 저서를 집필하였습니다.
알리스터 맥그래스, 밀러드 에릭슨, 웨인 그루뎀, 도널드 블뢰쉬, 스탠리 그렌즈, 마이클 호튼 등 세계 복음주의권을 이끌어 가는 조직 신학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분들 중 대부분은 한국 교회에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고든 루이스 교수나 브루스 데머리스트 교수는 상대적으로 관심의 대상이 되지 못했습니다. 그 점이 늘 아쉬웠는데, 이번에 통합신학이 번역 출간됨으로 두 교수님의 귀한 저작이 한국 교회에 큰 유익을 끼치게 되리라 확신하면서 기쁜 마음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이번에 출간되는 통합신학은 스탠리 그렌즈나 도널드 블뢰쉬의 저작들보다 훨씬 더 정통 복음주의와 개혁주의 노선에 서 있는 저작입니다. 또한 웨인 그루뎀이나 마이클 호튼 보다는 훨씬 더 포괄적인 정보를 담고 있으며, 신학적으로 다른 전통에 서 있는 사람들의 주장에 대해서 좀 더 공정한 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 이 통합 신학과 비교할 만한 저작이 있다면 밀러드 에릭슨의 『기독교 신학』 정도입니다. 밀러드 에릭슨의 기독교 신학이 좀 통합신학보다 읽기 쉽운 영어로 저술된 반면, 통합신학은 에릭슨의 기독교 신학보다 훨씬 더 방대하고 요긴한 정보를 풍부하게 담고 있습니다.
특별히 통합신학은 성경 신학에 대한 아주 포괄적인 전망을 제공해 줄 것이며, 교회사와 교리사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할 것이고, 신정통주의를 포함한 비복음주의적 신학 노선에 대한 균형 잡힌 평가들을 제공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특기할 만한 사실은 조직신학서로서는 거의 역사상 전무후무하게 신학과 교리를 그리스도인의 일상적인 삶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를 매우 구체적으로 그리고 상세하게 논하고 있습니다. 이 적용부분은 목회자들과 사역자들에게는 설교의 길잡이로 요긴한 도움을 줄 것이고, 평신도들에게는 교리를 죽은 문자로가 아니라 살아 있는 생명의 진리로 체험하게 해 줄 것입니다.
저는 지난 2005년 덴버신학교 조직 신학 교수로 부임한 이래로 줄곧 통합신학을 제가 가르치는 조직 신학 수업의 교재로 활용해 왔습니다. 벌써 5년째 이 책을 교재로 사용하고 있는 데 시간이 갈수록 이 책의 가치를 더욱 깊이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방식으로든 이 책을 조국의 형제, 자매들에게 소개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비밀하신 섭리 가운데 부흥과개혁사, 백금산 목사님께서 이 책을 번역 출간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그 때 제 마음이 얼마나 큰 기쁨과 설렘이 있었는지 모릅니다.
부디 하나님께서 이 귀한 책을 존귀하게 사용해 주셔서 신학적인 빈곤을 겪고 있는 조국 교회를 한 차원 더 영적으로 성숙하도록 인도해 주시기만을 바라고 기원합니다. 그리고 이 책을 대하는 독자들마다 복음 진리의 깊은 영적 세계를 맛보고 체험하며, 자신들의 믿음과 영성이 몇 차원 업그레이드되는 것을 경험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책을 통하여 조국 교회가 복음 진리의 반석 위에 더 견고하게 세워지기를 기원하며 추천의 말을 대신합니다.

2009년 8월
덴버신학교 조직신학 교수
정성욱



[지은이] 고든 루이스(Gordon R. Lewis)
시라큐스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1958년부터 덴버 신학교에서 기독교 철학과 조직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현재 복음주의 신학회장으로 섬기고 있으며, 저서로는 「현대 사이비 종교 비판」(Confronting the Cults),「결단」(Decide for yourself)등이 있다.

브루스 데머리스트(Bruce A. Demarest)
영국 맨체스터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전 세계의 유수한 신학교에서 강의해 왔으며 「십자가와 구원」(원서명: 부흥과개혁사 간)이 있으며, 이 외에도 「일반 계시」(General Revolution),「신학과 심리학에서의 인격」(The Human Person in Theology And Psychology),「영성 회복」(Satisfy Your Soul:Restroring the Heart of Christian Sprirituality)등이 있다.

[옮긴이] 김귀탁
기독교 고전과 양서 등의 번역을 통해 조국 교회를 섬기고자 하는 소망을 가지고 있는 역자는 부흥과개혁사 전문 번역자로서 총신대 신학과, 총신신대원,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총신대대학원 박사과정(조직신학 전공)에서 공부하고 있다. 그동안 번역한 책으로는 조나단 에드워즈의 『구속사』, 마크 데버의 『신약 성경의 핵심 메시지』,『복음과 개인 전도』,『교회가 직면한 12가지 도전』,『구약 성경의 핵심 메시지』, 브루스 웨어의 『더 큰 하나님의 영광』, 조엘 비키의 『개혁주의 청교도 영성』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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