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출간안내] 한국 교회가 잘못 알고 있는 101가지 성경 이야기 1권, 2권이 전자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관리자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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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출간안내] 한국 교회가 잘못 알고 있는 101가지 성경 이야기 1권, 2권이 전자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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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추천의 글]

한 개혁주의 젊은 목회자의 도전적인 성경 사랑 이야기
- 백금산 목사(예수가족교회)

어느 날 제게 『한국 교회가 잘못 알고 있는 101가지 성경 이야기』라는 상당히 도발적인 제목의 원고가 전달되었습니다. 원고를 읽어 가는 동안 점점 저자의 글에 매료되었습니다.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진지하게 대하며, 현재 한국 교회에 유행하고 있는 많은 대중적인 성경 이해 중에서 잘못된 부분을 조목조목 짚어 내며, 문맥과 바른 신학에 근거하여 오류를 바로잡아 가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었습니다. 더구나 저를 더욱 매료시킨 것은 저자가 무명의 젊은 목회자였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저자는 현재 개척 교회를 시작한 지 일 년도 되지 않은 단독 목회자이지만 원고를 집필한 때는 부교역자로서의 사역을 하던 때였습니다. 이름난 신학자나 유명한 설교자는 아니었지만 저는 이 글의 저자에게서 보통 평범한 목회자라면 누구나 이렇게 되어야 한다는 일종의 한국 교회 목회자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주는 중요한 희망의 등불을 발견했습니다. 첫째, 윤석준 목사의 성경 연구와 성경 해석 그리고 성경 전달은 한국 교회의 모든 목회자에게 일종의 모범이 될 수 있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요즈음 목회자가 되기 위한 과정으로서 목회학 석사 과정을 위한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나면 국내에서 신학 석사(Th.M) 과정을 공부하거나 외국으로 유학을 가려고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성경을 더 깊이 연구하고, 신학에 대한 더 풍부한 지식을 쌓기 위해 공부를 더 많이 하고자 하는 열정에 대해서는 찬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목회학 석사 과정의 졸업만으로는 성경 해석에 대한 자신감이 없고, 설교와 목회 사역을 감당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하거나 자신의 가방끈을 늘려 자신의 학력 간판을 좀 더 좋게 만들려고 하는 목적에서 상급 학교를 진학하려고 하는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어쩌면 오늘날 많은 목회자들이 점점 고학력을 추구하는 것이 전자보다는 후자의 이유 때문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그런데 윤석준 목사는 목회학 석사 과정의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학력이 전부입니다. 요즈음 흔한 신학 석사나 목회학 박사(D.Min) 학위도 없고, 외국 유학도 다녀온 경험이 없습니다. 그러나 건전하고 건강한 신학적인 토대 위에서 행해지는 윤석준 목사의 성경 이해와 해석은 아주 건실합니다. 이는 윤석준 목사가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이후에도 개인적인 독서와 독학으로 꾸준히 공부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자신이 읽고 생각하고 연구한 내용들을 자신이 다니고 있던 신학대학원이나 부교역자로 사역하던 교회 현장에서 꾸준히 전달하고 발표하고, 또한 인터넷 매체를 통해 의사소통을 해 왔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런 과정을 통해 목회자로서 가져야 할 바른 성경 해석과 바른 성경 전달의 내공을 착실히 길러 왔습니다. 저는 윤석준 목사의 이러한 자세가 대다수 신학을 공부하는 신학생들의 자세여야 하고, 또한 현재 목회를 하고 있는 현직 목회자들의 태도여야 한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물론 저는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이후의 계속적인 학위 과정의 공부나 유학을 반대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개인적인 목표가 분명하고, 기회가 주어진다면 계속적인 공부를 하는 것에 대해 찬성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가방끈의 길이가 아니라 진짜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목사의 가장 중요한 사명은 성경을 바르게 설교하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목사의 수준은 성경을 얼마나 바르게 이해하고, 성경을 얼마나 바르게 가르칠 수 있는가 하는 것으로 결정됩니다. 목사의 성경 이해 수준만큼 교회 성도들의 성경 이해 수준이 성장할 것이기 때문이며, 성경을 바르게 이해하고 바르게 실천하는 것이 곧 교회의 영적 성숙으로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면에서 목회자가 상급 학교에 진학해서 공부를 하건, 개인적으로 독학을 해서 공부하건 가장 중요한 것은 성경 전체에 대한 이해의 깊이와 넓이와 높이가 점점 성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윤석준 목사도 앞으로 기회가 주어져 외국의 저명한 신학교로 유학을 가서 하고 싶은 공부만을 마음껏 할 수 있는 기회도 올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 일반적으로 목사를 양성하는 최소한의 교육 과정인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것만 가지고도, 또한 한국에서의 개인적인 독학과 경건의 실천만으로 건강하고 바른 목회자의 소양을 쌓는 데 충분하다는 것을 보여 준 것에 대해, 저는 이 책의 저자인 윤석준 목사는 하나의 모범을 보여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이 책의 성경 해석들은 모두 개혁주의적 신학을 기초로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교회사적으로나 현실적으로 교파나 교단에 따라, 개인적인 수준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이해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특정 교리나 본문에 대해 다양한 해석이 있습니다. 모든 해석자들은 저마다 자신의 성경 해석이 옳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어떤 면에서 누구의 해석이 옳은가 하는 최종적인 판단은 역사의 끝에 예수님이 재림하셔야 드러날 것입니다. 그러나 종교개혁 이후 칼빈주의 혹은 개혁주의라 불리는 신학 전통 안에서 가장 풍성하고 균형 잡힌 성경 해석의 열매들이 맺혔습니다. 윤석준 목사는 개혁주의 성경 해석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는 구속사적 성경 해석 방법을 바른 성경 이해의 열쇠라 믿으며, 그동안 이러한 구속사적 성경 해석의 전통을 따라 성경 전체를 이해하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그러므로 윤석준 목사는 이 책을 통해 이러한 개혁주의적 구속사적 해석의 전통에 입각해서 현재 한국 교회 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잘못된 성경 해석, 불건전한 성경 해석 등을 바로잡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한국 교회가 잘못 알고 있는 101가지 성경 이야기』란 사실 『개혁주의 관점에서 본 한국 교회가 잘못 알고 있는 101가지 성경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물론 개혁주의 신학의 전통에 서 있는 학자나 목회자 사이에서도 개별적인 성경 본문 해석은 얼마든지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비개혁주의적 신학 전통을 가진 사람은 말할 것도 없고, 개혁주의 신학 전통에 있는 분들도 이 책에서 다루는 윤석준 목사의 성경 해석에 모두 동의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또한 실제적으로 다른 사람의 성경 해석과 100퍼센트 동일한 사람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바른 성경 해석과 틀린 성경 해석, 수준 높은 성경 해석과 수준 낮은 성경 해석은 분명 존재합니다. 이런 면에서 윤석준 목사의 개혁주의적 바른 성경 해석의 추구는 그 결과의 성공 여부를 떠나 그 과정 자체가 소중하다고 여겨집니다. 저는 앞으로 이 책에서 윤석준 목사가 보여 준 것처럼 건전한 개혁주의 신학에 입각하여 바르고 풍성한 성경 해석과 전달을 자신의 사명으로 알고 목회하는 젊은 목회자들이 한국 교회 내에 우후죽순처럼 배출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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