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루스 판 마스트리흐트 지음 | 박문재 옮김
전자책 출간일: 2023년 6월 15일
ISBN: 978-89-6092-859-6
전자책 정가: 20,8500원, 파일형태: epub ( 종이책 4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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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개혁파 정통주의 조직신학의 최고봉!
마스트리흐트의 『이론과 실천 신학』은 기독교 교리를 다루는 가장 포괄적인 방법 가운데 하나를 제시한다. 이 책에서 마스트리흐트는 모든 신학 주제를 네 가지 방식, 곧 주석적, 교리적, 변증적, 실천적인 방식으로 다룬다. 신학의 주된 내용으로서, 이 책은 교리에 대한 엄밀하고 학문적인 논의를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도록 준비시키는 목회의 목표와 결합시킨다. 학생들과 목회자들은 이것이 성경 본문에서 시작하여 교리적 형성으로 이동하면서 하나님의 백성의 덕을 세우는 유용한 방식임을 알게 될 것이다.
1권인 “신학 서론”에서 마스트리흐트는 우선 신학의 본질에 대해 논하는데, 여기서 그는 신학의 방법과 신학의 대상, 신학의 정의를 다룬다. 그런 후에 그는 신학의 원리로서 성경에 대해 논하는데, 성경은 하나님을 아는 일에 있어서 유일하게 무오한 원천이자 기초이다. 마지막으로 마스트리흐트는 신학적 주제를 구분하는 최고의 방식에 대한 자신의 근거를 제시한다. 1권은 또한 마스트리흐트의 “최고의 설교법”을 포함하고 있을 뿐 아니라, 아드리안 넬레의 전기적 개관을 제공하여 독자들이 마스트리흐트의 생애와 사역을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마스트리흐트의 『이론과 실천신학』 추천의 글 - 백금산 목사(예수가족교회)
마스트리흐트의 『이론과 실천신학』의 명성
마스트리흐트의 『이론과 실천신학』은 16-17세기 개혁파 정통주의 조직신학의 최고봉이다. 17세기는 교회사에서 정통주의 시대로 불린다. 16세기 종교개혁 이후 로마 가톨릭, 루터파, 개혁파 등 교파마다 17세기에 신앙고백서와 조직신학서 등을 통해 각 교파의 신학적 정체성과 신학적 체계화가 절정에 이른 시기였다. 개혁파 조직신학도 17세기에 절정에 올랐다. 높이 솟아오른 수많은 개혁파 정통주의 조직신학서 중에서도 마스트리흐트의 『이론과 실천신학』은 투레티누스의 『변증신학강요』와 더불어 쌍벽을 이루는 2개의 가장 높은 봉우리로 평가된다.
심지어 18세기 미국 최고의 신학자이자 철학자인 조나단 에드워즈는 “마스트리흐트의 『이론과 실천신학』은 성경을 제외하고는 투레티누스를 비롯해 이 세상에 있는 어느 책보다도 훨씬 낫다”고 극찬했다. 성경 다음으로 중요한 책이라니, 투레티누스나 16-17세기의 기라성 같은 개혁파 거인족들의 책 가운데서도 가장 탁월하다니! 이보다 더 큰 찬사가 어디 있을까?
마스트리흐트의 『이론과 실천신학』의 특징
마스트리흐트의 『이론과 실천신학』이 이렇게 평가를 받은 이유가 무엇일까? 필자는 마스트리흐트가 취한 신학 공부의 방법론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마스트리흐트는 신학을 4중적으로 전개한다. 마스트리흐트는 어떤 신학적 주제든지 네 가지 측면 또는 네 가지 접근방식으로 다룬다. 즉 주석적, 교리적, 변증적, 실천적인 4단계로 신학을 연구하고 가르친다. 첫째, 성경을 철저히 주석한다. 둘째, 성경 주석을 통해 얻어진 교리를 논리적으로 설명한다. 셋째, 이런 성경적이고 개혁파 신학적 관점의 교리와 다른 주장을 하는 이교적이거나 이단적이나 타종파적 해석과 논쟁하며 잘못된 해석들을 논파하고 바른 해석을 옹호한다. 넷째, 교리를 삶 속에 실천적으로 적용한다. 마스트리흐트는 이처럼 4중적 접근방식을 통해 성경을 종합적이고 균형 있게 이해하고, 또한 성경을 종합적이고 균형 있게 설교해야 함을 강조한다.
마스트히르트의 『이론과 실천신학』의 현대적 적용
마스트리흐트의 신학에 대한 이런 4중적 접근방식은 초대 교회부터 17세기까지 신학 연구의 방법을 논리적이고도 체계적으로 균형 있게 종합한 것이다. 또한 마스트리흐트의 4중적 신학 접근방식은 18세기 이후 학문의 전문화와 세분화 경향에 따라 성경신학, 역사신학, 조직신학, 실천신학 등의 4중 신학 커리큘럼으로 발전하는 초석이 된다. 오늘날 우리가 성경을 바르게 해석하고 우리 삶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신학교에서 공부하는 4중 신학 커리큘럼의 모든 신학 분야의 공부가 필요하다. 그런데 오늘날은 4중 신학 각각이 너무 전문화하고 세분화했기 때문에 성경 공부와 설교에 있어 이런 4중 신학, 또는 4중적 접근방식의 통합적 사용이 얼마나 중요하고 필요한지를 잃어버리게 되었다. 그런데 마스트리흐트의 『이론과 실천신학』을 통해 우리는 한 주제를 주석적, 교리적, 변증적, 실천적인 4중적 접근방식으로 연구하는 것의 엄청난 가치와 유익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게 된다. 그리하여 단편적이고 부분적이며 특정 측면만을 강조하기 쉬운 우리의 불균형한 신학 연구를 ‘다차원적이고 총체적이며 균형 잡힌’ 연구로 전환하는 데 큰 도움을 받게 된다. 21세기 최근 신학 연구의 중요한 흐름 가운데 하나는 마스트리흐트의 이런 4중적 신학 연구 관점의 현대적 부활이다. 예를 들면 ‘칭의’라는 주제를 연구할 때, 칭의에 대한 신구약 본문에 관한 주석적 접근, 칭의에 대한 조직신학적 접근, 칭의에 대한 역사신학적 접근, 칭의에 대한 실천신학적 접근 등을 종합적으로 연구한다. 단, 요즈음은 한 사람이 이 모든 측면을 연구하는 것이 불가능하므로 해당 분야의 전문학자들이 협력해 학제적 연구를 수행한다. 이런 다차적원이고 학제적인 신학 연구가 마스트리흐트의 『이론과 실천신학』에 직접 자극을 받은 것은 아니지만, 신학을 총체적으로 연구하려다 보니 이렇게 다차원적 접근, 종합적 접근 방법을 사용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이런 종합적 신학 연구의 중요성을 17세기의 마스트리흐트가 이미 가장 분명하게 이해하고 가장 철저하게 사용했으니 마스트리흐트의 선구자적인 안목이 놀랍다. 17세기 개혁파 신학이 기본적으로 이론과 실천의 양면성을 모두 강조하는 측면이 있었지만 이론과 실천의 종합을 이처럼 주석적, 교리적, 논증적, 실천적인 네 가지 차원에서 철저하게 논리적으로 결합하고 자신의 설교와 신학 연구에서 일관되게 실천하고 강조한 것은 마스트리흐트의 탁월함이다.
마스트리흐트의 『이론과 실천신학』 한국어 발간의 가치
17세기 말 라틴어로 쓰인 마스트르흐트의 『이론과 실천신학』은 최초로 18세기 중엽에 네덜란드어로 번역되었고, 두 번째로 2018년부터 영어판으로 발간되는 중이고, 세 번째로 한국어판으로 발간되는 중이다. 한글판은 라틴어에서 직접 번역한 것이 아니라, 원본과 네덜란드 번역판을 참고하고 비평적 연구 결과를 반영한 장점을 가진 영어판에서 번역한 것이다. 특히 한글 번역본을 한국 신학계와 교계에 번역을 통해 큰 공헌을 하고 있는 박문재 목사의 탁월한 번역으로 읽게 된 것은 독자들의 기쁨을 배가시켜 준다.
한국어판 『이론과 실천신학』의 발간은 개혁파 조직신학의 불후의 명작을 우리말로 읽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한국 개혁신학사상 하나의 사건이다. 좀 더 넓게는 교파와 신학적 차이를 초월해 성경 연구와 설교 방법과 신학 연구의 통합적 시각을 제시해 주는 걸작을 접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한국 교회에도 엄청난 유익이다. 그동안 라틴어라는 언어의 장벽 때문에 우리에게는 잃어버린바 되고, 묻혀 있던 개혁파 정통주의 조직신학의 소중한 신학적 유산을 이제 우리 한국 개혁주의 신학의 자산으로 만들 수 있게 되었다. 그동안 전설처럼 말로만 전해지던 신학적 보물이 발굴되어 공개되었다. 이제 누구든지 개인적으로 이 보물을 소장할 수 있고, 자신의 신앙과 신학과 목회를 위해 천하명검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마스트리흐트의 『이론과 실천신학』 한글 번역본은 한국 개혁신학이 보유한 가장 값진 신학 유산 보물 목록의 하나로 등재될 것이며,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고 잘 소화한 사람들은 분명 조나단 에드워즈와 같이 이 책이 자신의 인생을 바꾼 책 목록의 가장 앞 순위에 들어가는 책이라는 고백을 하게 될 것이다.
[편집자 서문]
나는 오랫동안 기다려 왔던 페트루스 판 마스트리흐트의 『이론과 실천신학』 중에서 서론 부분을 담은 책으로 여러분에게 인사를 드리게 된 것을 네덜란드 개혁교회 번역협회와 리포메이션 헤리티지 북스를 대신해서 깊이 감사를 드린다. 이 저작 전체는 3부로 나뉘어져 있다. “1부 서론과 신앙”은 이 저작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그 뒤에는 좀 더 짧은 “2부 도덕신학 개요”와 “3부 금욕신학 소묘: 경건의 연습”이 나온다. “서론”을 담은 이 책에는 1부 1권(1.1)이 수록되어 있고, 마스트리흐트 신학의 나머지 부분은 앞으로 여섯 권으로 출간될 것이다. 2권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신앙”(1.2), 3권 “하나님의 역사와 인간의 타락”(1:3-4), 4권 “그리스도 안에서의 구속”(1.5), 5권 “구속의 적용과 교회”(1.6-7), 6권 “은혜 언약”(1.8), 7권 “도덕과 경건”(2.1-3, 3.1-4). 모두 일곱 권으로 나오게 될 이 저작의 영역본의 분량은 대략 4,000쪽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나님의 뜻에 의해 이렇게 일곱 권이 다 나오게 된다면, 이 저작은 개혁신학사에서 기독교 교리를 가장 포괄적이고 종합적으로 다룬 영어로 된 저작 중 하나가 될 것이다.
페트루스 판 마스트리흐트(1630-1706)는 위트레흐트 대학에서 네덜란드의 후속 종교개혁을 주도했던 신학자 히스베르투스 푸치우스(Gisbertus Voetius, 1589-1676) 아래에서 공부한 네덜란드 신학자였고, 나중에는 그의 후계자가 되었다. 마스트리흐트는 네덜란드의 여러 교회에서 목회했고, 뒤스부르크와 위트레흐트의 여러 대학교에서 가르쳤다. 놀랍게도 마스트리흐트를 아주 유명하게 해 주었던 기독교 교리에 관한 이 놀라운 저작은 중생에 관한 부분을 제외하고는 영어로 단 한 번도 번역되지 않았다.
조직신학 또는 신학의 몸통이라고 할 수 있는 이 고전(원래 라틴어로 쓰였고 그 후에 네덜란드어로 번역되었다가 지금은 영어 번역과 네덜란드어 재번역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은 교리에 대한 엄격하고 성경적이며 스콜라주의적인 서술과 독자로 하여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위해 살게 하기 위한 목회적 목적을 결합시킨다. 마스트리흐트는 네 갈래의 접근 방식(석의적, 교리적, 변증적, 실천적 방식)을 가지고 각각의 신학적 주제를 다룬다. 고등교육을 받은 그리스도인, 신학생, 목회자, 신학자들은 마스트리흐트의 이 대작이 성경 본문에서 교리의 형성을 거쳐 경험적이고 실천적인 적용으로 옮겨 가면서 그들의 덕을 세워 주는 가치 있는 모델을 제공하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의 대작 중 1권인 본서는 조직신학을 하는 것과 관련된 서론을 제시한다. 이 책은 지금 일반적으로 ‘프롤레고메나’(“먼저 말해지는 것들”을 뜻하는 헬라어)라 불리는 것, 즉 여기서는 성경의 가르침을 연구하기 위한 좋은 토대를 놓고자 할 때에 반드시 먼저 해결해야 할 과제들을 일종의 축약된 형태로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마스트리흐트는 신학의 고유한 방법론, 신학이 다루는 내용, 신학의 정의 등을 보여 줌으로써 신학의 본질에 대해 말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런 후에 신학을 위한 준칙으로서의 성경을 논의한다. 성경은 하나님을 알기 위한 유일하게 오류 없는 원천이자 토대이기 때문이다. 끝으로 마스트리흐트는 자신이 신학의 주제들을 어떻게 구분하고 배열하는 것이 가장 좋은지를 판단할 때에 사용한 기준을 제시한다.
또한 이 책에는 마스트리흐트가 성경 강해에 도움을 주기 위해 쓴 글인 『최고의 설교법』이 수록되어 있다. 이 글에서 그는 그리스도의 신부에게 좀 더 효과적으로 설교하기 위해서 어떻게 신학을 사용해야 하는지를 간결하게 보여 준다. 그는 설교의 구성, 설교의 도입부, 성경 본문의 석의와 설명, 교리적인 설교, 신자들을 위로하기 위한 설교, 스스로를 돌아보아 범죄하지 말라는 설교, 선행을 격려하는 설교, 설교할 때의 주의사항, 긴 성경 본문을 다루는 법, 설교의 전달 등을 고찰함으로써, 설교를 준비할 때에 기본이 되는 것들과 관련된 실제적인 조언들로 이 소논문을 가득 채운다. 끝으로, 1권인 본서에는 유익한 정보들을 상세하게 담고 있는 토드 레스터(Todd Rester)의 “번역자 서문”과 마스트리흐트를 주제로 박사 논문을 쓴 아드리안 넬레(Adriaan Neele)가 쓴 유익한 전기적 서문이 수록되어 있다.
나는 사람들의 입에 자주 회자되어 온 조나단 에드워즈(Jonathan Edwards, 1703-1758)의 말, 즉 “내 생각에는 신학 일반, 교리, 실천, 논쟁, 또는 보편적인 신학 체계와 관련해서 마스트리흐트의 『이론과 실천신학』은 성경을 제외하고는 [프란키스쿠스] 투레티누스를 비롯해서 이 세상에 있는 어느 책보다도 훨씬 낫다”고 한 말을 수십 년 전에 이미 들었기 때문에, 나는 이 저작이 영어로 번역되기를 고대해 왔다. 하지만 아무도 이 작업에 착수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우리의 네덜란드 개혁교회 번역협회(DRTS)에 이 작업을 요청했다. 그러자 협회는 주된 번역 작업이 라틴어 원문으로부터 이루어질 필요가 있어서 부담이 되긴 하지만, 다행히 이 저작의 가치와 이 저작이 처음 네덜란드어로 번역되었을 때 거둔 대단히 성공적인 결실을 고려해서 이 작업에 착수하기로 결정했다. 나는 이 저작을 편집하고 전체적인 작업을 감독하기 위해 DRTS 산하에 조직된 마스트리흐트 소위원회의 위원장으로 임명되었기 때문에, 이 작업을 물심양면으로 도와 온 분들에게 감사하는 일은 나의 몫이다.
먼저 나는 마스트리흐트 소위원회에서 함께 활동하고 있는 동료 위원인 존 볼트(John Bolt)와 리처드 멀러(Richard Muller)의 귀중한 도움에 감사하고자 한다. 그들은 내가 지금까지 이 사업을 감독하는 것을 도와서, 1권이 출간될 수 있게 해 주었다. 많은 사람들이 DRTS의 이사진, 특히 이사장인 제임스 드종(James DeJong)에게 감사한다. 그는 이 사업을 처음부터 지원해 오면서, 여러 가지 도전을 인내로써 잘 감당해서 이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수 있게 해 주었다. 또한 이 번역본을 평가할 때에 여러 중요한 시기마다 귀중한 역할을 해 준 돈 시네마(Don Sinnema)에게도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많은 이들이 토드 레스터의 성실한 작업에 감사한다. 그는 마스트리흐트의 라틴어 원문을 영어로 번역하는 한편, 새롭게 네덜란드어로 번역하는 작업을 도와주고 있고, 많은 서고와 도서관을 뒤져서 유용한 각주들 중 거의 대부분을 써 주고 있다. 또한 우리의 라틴어 편집자로 수고하는 마이클 스팽글러(Michael Spangler)에게도 감사한다. 그는 우리의 주 번역자의 작업을 세심하게 검토해 주었고, 아울러 우리가 마스트리흐트의 글을 정확하면서도 좀 더 읽기 쉬운 영어로 옮기는 것을 도와주었다. 마이클은 내가 영어 편집자로 작업하는 것을 좀 더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엄청난 도움을 주었다.
또한 1권인 본서를(그리고 바라기는 앞으로 나올 여섯 권도) 인쇄하고 출판해서 우리의 눈으로 볼 수 있게 해 준 리포메이션 헤리티지 북스, 특히 제이 콜리어(Jay Collier)에게도 감사한다. 그리고 본서의 조판 및 편집에 자신들의 훌륭한 솜씨를 발휘해 준 린다(Linda)와 게리 덴 홀란더(Gary den Hollander)에게도 따뜻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끝으로 명시적으로 이 사업을 위해 특별기금을 출연하는 방식으로, 또는 DRTS의 회원이 되는 간접적인 방식으로 이 사업을 재정적으로 후원해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다. 이 작업을 완전히 마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분들의 후원이 필요하다. 이 사업을 후원하고자 하는 분은 DRTS에 후원금을 내 주시기를 바란다. 후원금을 내는 분들은 이 사업에 우리와 함께 동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세금을 감면받을 수 있고, 우리에게서 진심어린 감사를 받게 될 것이다. 이 사업을 위해 일하고 본서를 편집하는 데 참여한 모든 사람이 들인 많은 시간과 노력은 진정으로 가치 있는 것이었다. 우리는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이 중요한 신학 저작의 나머지 부분도 앞으로 주기적으로 출간되어 나오기를 기대한다. 한 권 한 권 나올 때마다, 하나님이 그 책을 자신의 영광을 위해, 그리고 이 신학 기관과 교회와 모든 독자가 잘되게 하는 데 사용해 주시기를 우리와 함께 기도해 주길 바란다.
- 조엘 비키
[추천사]
“이제야 처음으로 영어로 완역되어 나온 페트루스 판 마스트리흐트의 주목할 만한 저서인 『이론과 실천신학』은 각각의 신학 주제를 석의적 토대, 교리적 강해, 변증적 설명, 실천적 적용이라는 네 단계로 나누어 순서대로 체계적으로 다룬 것이 특징이다. 여기서 우리는 종교개혁 신학사에서 ‘네덜란드의 후속 종교개혁’(Nadere Reformatie)이 스콜라주의적인 엄격함과 진지한 경건을 결합해서 이루어 낸 대단히 풍성한 열매 중 하나를 발견한다. 이제 영어로 번역된 이 작품은 대륙의 개혁신학 사상을 이해하는 데 새로운 길들을 열어 주고, 오늘날의 교회에 신학적인 지혜를 선물해 줄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한다.”
- 마크 비치, 인디애나주 다이어의 미드 아메리카 리폼드 신학교 교리학 및 목회신학 교수
“종교개혁 이후에 활동한 개혁신학 전통의 위대한 종교개혁 신학자들에 대한 새로운 평가가 우리 시대에 점점 커져 왔는데, 페트루스 판 마스트리흐트는 그들 중에서도 우뚝 솟아 있는 거인이었다. 조나단 에드워즈는 마스트리흐트가 프란키스쿠스 투레티누스보다 더 낫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마스트리흐트의 대작인 『이론과 실천신학』은 라틴어를 아주 잘하는 일부 열성적인 학자들만이 접근할 수 있었을 뿐이어서, 오늘날 거의 알려져 있지도 않고 인용되지도 않는다. 가이거와 데니슨이 투레티누스의 대작을 번역했듯이, 이 번역본은 마스트리흐트의 대작을 번역한 것이다. 이 번역본은 비평과 주해를 달아서 읽기 쉽게 영어로 번역해 놓았기 때문에, 목회자와 신학생을 비롯하여 신학을 공부하는 모든 사람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당신이 이것을 알게 되면 놀랄지도 모르겠지만, 바른 교리와 경험을 중시한 신학자였던 마스트리흐트는 언제나 참된 신학은 단지 이론적인 것이 되어서는 안 되고 실천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데카르트와 소키누스주의자들은 물론이고 심지어 카발라와 이슬람교까지도 다루면서 거기에 대한 비판을 제시한다. 진리는 경건으로 나아간다.”
- 리건 던컨, 리폼드 신학교 학장이자 CEO, 조직신학 및 역사신학 석좌 교수
“ 『이론과 실천신학』이라는 이 작품의 제목 자체가 3세기 전에 페트루스 판 마스트리흐트의 저서가 그의 문하에서 공부했거나 그의 신학 저작을 읽은 스코틀랜드 목회자들을 사로잡은 이유를 보여 준다. 나중에 『현대 신학의 정수』(The Marrow of Modern Divinity)라는 책을 펴내서 유명해진 제임스 호그(James Hog)도 그의 제자 중 한 사람이었다. 네덜란드 개혁교회 번역협회와 리포메이션 헤리티지 북스는 새로운 세대의 신학생들과 목회자들과 신학자들을 위해 마스트리흐트의 고전을 영어로 번역해 냄으로써 기독교회 전체, 특히 신학생들과 목회자들과 신학자들에게 큰 선물을 주었다.”
- 싱클레어 퍼거슨, 리폼드 신학교 조직신학 석좌 교수
“페트루스 판 마스트리흐트의 『이론과 실천신학』을 번역한 것은 존경받아 마땅한 용기 있는 시도다. 신학의 이론적 측면과 실천적 측면을 독창적으로 종합한 이 대작은 17세기 개혁 사상과 경건의 중요한 표본이다. 오랜 시간 동안 이 대작의 완전한 판본은 오직 라틴어(1682-1724)와 네덜란드어 번역본(1749-1750)으로만 읽을 수 있었다. 이 판본들은 어느 것도 현재의 영역본만큼 많은 정보를 제공해 주지 않는다. 이 영역본은 라틴어 원문을 토대로 18세기에 나온 네덜란드어 번역을 철저하게 검토해서 풍부한 배경 정보를 제공해 준다.”
- 아자 가우드리안(Aza Goudriaan), 암스테르담 자유 대학교 역사신학 교수
“많은 사람들은 종교개혁 신앙이 17세기 네덜란드 신학자들의 글에서 가장 풍부하게 표현되었다고 여긴다. 그리고 그들 중에서도 페트루스 판 마스트리흐트의 『이론과 실천신학』은 단연 돋보이는 저작이다. 조나단 에드워즈는 이 책이 ‘내 생각에는 성경을 제외하고는 세상의 다른 어느 책보다 훨씬 더 훌륭하다’고 말했다. 이 저서를 영어로 번역해서 출간한 것은 주목할 만한 업적이다.”
- 폴 헬름, 런던 킹스 칼리지 종교사 및 종교철학 명예 교수
“16세기와 17세기의 주류를 이루고 있던 개혁신학자들의 저작이 번역되어 나올 때마다, 우리 시대의 교회는 과거의 잊혀진 보화들의 도움을 입어 새로워질 가능성을 지니게 된다. 이 책은 그러한 금광 중 하나다. 마스트리흐트는 대단히 중요한 인물이었기 때문에, 데카르트조차도 그의 비판에 대해 답변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느꼈고, 조나단 에드워즈는 그의 『이론과 실천신학』의 우물 저 깊은 곳에서 물을 길어 올렸다. 이 주목할 만한 보석을 권하는 것은 특별한 즐거움이다.”
- 마이클 호튼, 캘리포니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조직신학 및 변증학 석좌 교수
“이 번역본의 출간은 이 시대의 신학계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 중 하나다. 마스트리흐트는 미국에서 탁월한 신앙과 경건을 갖춘 인물이었던 조나단 에드워즈가 좋아한 신학자였다. 따라서 마스트리흐트는 단지 가장 중요한 개혁사상가 중 한 사람이 아니었다. 그는 ‘미국의 대표적인 신학자’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친 인물이기도 했다. 개혁신학과 에드워즈의 사고와 내면에 관심을 지닌 모든 신학자들과 독자들은 여러 권으로 계속해서 나오게 될 이 저작을 읽고 싶어 할 것이 틀림없다.”
- 제럴드 맥더모트, 비슨 신학교 신학 교수이자 『조나단 에드워즈 신학』의 공저자
“당신이 투레티누스의 정확성과 브라켈의 경건을 지니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더 잘 설교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의도를 지닌 조직신학을 가질 수 있다면 어떻겠는가? 마스트리흐트의 이 저서가 바로 그런 것이다. 이것은 오랫동안 내가 좋아하는 신학 체계였다. 나는 지금까지 이 책 외에는 다른 책을 이렇게 적극적으로 인정하고 열렬히 권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
- 라이언 맥그로, 그린빌 장로신학교 조직신학 석좌 교수
“신학자든 신학생이든 모두 마스트리흐트의 『이론과 실천신학』을 영어로 번역한 이 책을 환영할 것이 틀림없다. 마스트리흐트의 저작은 기독교 교리에 대한 석의적이고, 교리적이며, 변증적이거나 호교론적이고, 실천적인 접근 방법을 발전시킨 개혁교회 정통 신학을 완벽하게 구현해서 보여 준 대표작이다. 브라켈의 『그리스도인의 합당한 예배』나 투레티누스의 『변증신학 강요』 같은 이 시대의 다른 신학들은 개혁교회 정통 신학의 그런 강조점 중에서 한두 가지를 구현했던 반면에, 마스트리흐트는 고도로 자세하고 세심하며 정교한 수준에서 개혁교회 정통 신학 사상의 전 영역을 보여 준다. 이 번역은 중요한 업적이다.”
- 리처드 멀러, 칼빈 신학교 역사신학 명예 교수
“개혁신학을 진지하게 연구하는 학도라면 누구나 페트루스 판 마스트리흐트의 발 아래 앉아야 한다. 하지만 그러한 도전을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라틴어나 네덜란드어를 알아야 했다. 그런데 네덜란드 개혁교회 번역협회와 리포메이션 헤리티지 북스에 소속된 분들의 정말 엄청난 노력 덕분에 영어권 독자들은 이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는’ 법을 배울 수 있게 되었다.”
- 스티븐 니콜스, 리포메이션 바이블 칼리지 학장
“마스트리흐트는 개혁교회 정통 신학에서 가장 위대한 신학자들 중 한 사람으로서 조나단 에드워즈를 비롯한 이후의 신학자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종교개혁 전통에 대한 그의 완벽한 이해, 당대의 문제들을 다루는 그의 능력, 개혁교회 정통 신학 사상을 세심하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그의 주도면밀함은 종교개혁 이후로 최고의 개신교 신학을 대표하는 인물로서 손색이 없다. 하지만 그의 저서가 영어로 번역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그동안 그는 영어권에서 명성만 알려져 있었고, 그가 말한 신학의 내용은 잘 알려져 있지 않았다. 마침내 나온 이 영어 번역본 덕분에 이제 수많은 목회자들과 신학자들과 평신도들이 새로운 청중이 되어서 그의 이 심오한 신학 저작으로부터 많은 유익한 것들을 듣게 될 것이다.”
- 칼 트루먼, 그로브 시티 칼리지 성경학 및 종교학 교수
“마스트리흐트의 이 대작은 정의들과 구분들과 간결함과 명료함으로 인해 신학교의 교재로 적합하고, 교리에 대한 질문과 응답을 자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는 좀 더 널리 많은 사람들을 가르치는 데 적합하며, 성경에 대한 탄탄한 석의를 토대로 한 가르침을 영적인 삶에 탁월하게 적용하고 있기 때문에 진리와 경건을 배우는 데 특히 적합하다. 이 저작에서 마스트리흐트는 그의 전후에 활동한 많은 신학자들이 분리시켜 놓곤 했던 것들을 여전히 세심하게 서로 구별하면서도 한데 종합시켜 놓는다. 이렇게 이 저작은 개혁교회의 가르침과 복음 사역을 결합시켜 놓음으로써,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기 위한 교리’로서의 기독교 신학을 대단히 만족스럽고 온전하게 설명해 낼 수 있게 되었다.”
- 시어도어 판 라알테, 캐나디안 리폼드 신학교 교회학 교수
[지은이] 페트루스 판 마스트리흐트(Petrus van Mastricht, 1630-1706)
개혁파 정통주의 시대의 뛰어난 네덜란드 신학자로서, 히스베르투스 푸치우스와 요하네스 호른베크 밑에서 공부했다. 마스트리흐트는 네덜란드의 여러 교회에서 목회했고, 뒤스부르크와 위트레흐트의 대학교에서 가르쳤다. 그의 대표작인 『이론과 실천 신학』(Theoretical-Practical Theology)은 탁월한 조직신학 저서로 많은 이들에 의해 칭송을 받았다. 이 대작은 네 가지 접근 방식을 가지고 각각의 신학 주제를 다루는데, 성경 본문의 석의에서 시작하여 교리 형성과 변증 과정을 거쳐 실천적인 적용으로 옮겨 가면서 신자들의 덕을 세워 주는 훌륭한 모델을 제시한다.
[옮긴이] 박문재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한 후에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석사 학위를, 대학원에서 신학석사 학위를 받았고, 비블리카 아카데미아에서 히브리어, 헬라어, 라틴어 등 고전어를 수학하였다. 특히 청교도 신학에 관심을 갖고 평생 신학을 연구하며 신학 서적을 번역하는 일에 헌신하였다. 수많은 책을 번역하였는데, 대표적인 역서로는 라틴어 원전을 번역한 칼빈 주석(『공관복음』, 『요한복음』, 『고린도전후서』), 매튜 헨리 주석, 스펄전 설교 전집(이상 크리스천다이제스트), 『변증신학 강요 1』(부흥과개혁사) 등이 있다.
[목차]
[이론과 실천 신학 1권 목차]
편집자 서문
약어
영역자 서문
페트루스 판 마스트리흐트(1630-1706): 생애와 활동
페트루스 판 마스트리흐트의 죽음을 애도하는 조사
[최고의 설교법]
I. 서론
II. 설교의 구성 부분들
III. 이중의 착상
IV. 설교의 개요 작성과 그 법칙들
V. 도입부에 대한 고찰
VI. 본문 요약
VII. 본문 분석과 석의, 그 규칙들
VIII. 교리적 논증의 다섯 부분
IX. 지식적 용도와 관련된 규칙들
X. 변증적 용도의 구성 요소들과 규칙들
XI. 위로의 용도의 구성 요소들과 규칙들과 정서
XII. 책망의 용도의 구성 요소들
XIII. 탐구적 용도의 구성 요소들: 동기, 표징, 정서
XIV. 권면적 용도의 구성 요소들과 정서
XV. 몇 가지 주의 사항
XVI. 긴 본문은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가
XVII. 전달
XVIII. 이것이 최고의 방법론인 이유
1부 서론과 믿음
[1권 이론과 실천 신학 서론]
1699년판 헌사
1699년판 서문
이 저작 전체의 방법론적인 배열
1장 신학의 본질
I. 서론
{석의 부분}
II. 디모데전서 6장 2-3절에 대한 석의
첫 번째 공리 – 신학의 방법
{교리 부분}
III. 신학은 특정한 질서 안에서 가르쳐야 한다.
IV. 신학에서 방법론의 필요성은 세 가지 이유에 의해 확증된다.
V. 여기서는 사용해야 할 방법론이 설명된다.
{변증 부분}
VI. 신학은 특정한 방법론에 따라 가르쳐야 하는가?
{실천 부분}
VII. 첫 번째 용도는 책망하는 것이다.
VIII. 두 번째 용도는 권면을 위한 것이다.
두 번째 공리 – 신학의 정의 대상
{교리 부분}
IX. 오직 이론적이면서 실천적인 기독교 신학만을 추구해야 한다.
X. 이것은 성경으로부터 증명된다.
XI. 이것은 세 가지 근거에 의해 확증된다.
XII. 그 신학은 주어진다.
XIII. 신학이라는 명칭
XIV. 신학의 동의어
XV. 신학의 다른 의미
XVI. 기독교 신학
XVII. A. 자연신학의 부분들
XVIII. B. 자연신학의 네 가지 용도
XIX. C. 자연신학의 세 가지 악용
XX. 이론적이면서 실천적인 신학
XXI. 거짓 종교의 구분
{변증 부분}
XXII. 1. 이교도의 신학은 참된가?
XXIII. 2. 자연신학은 허용되는가?
XXIV. 3. 자연신학은 구원을 위해 충분한가?
XXV. 4. 스콜라주의 신학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
{실천 부분}
XXVI. 실천의 첫 번째 과제, 시험.
XXVII. 실천의 두 번째 과제: 온갖 거짓 신학을 피하기
XXVIII. 실천의 세 번째 과제: 참된 신학에 대한 연구
XXIX. 기독교 신학의 연구를 위한 동기
XXX. 신학을 얻는 수단
XXXI. 학문적 연구의 11가지 규칙
XXXII. 실천의 네 번째 과제: 실천신학의 연구
XXXIII. 표지
XXXIV. 동기
XXXV. 실천신학을 얻기 위한 수단
세 번째 공리 – 신학의 정의
{교리 부분}
XXXVI. 신학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는 것에 관한 가르침이다.
XXXVII. 이것은 여러 가지 근거에 의해서 확증된다.
XXXVIII. 신학을 가르침이라고 하는 이유
XXXIX. 신학의 대상은 “살아가는 것”이다.
XL.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는 것
XLI. 서로 다른 여러 종류의 삶
XLII.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는 것
XLIII. 첫 번째 연역적 추론, 신학의 목적에 대하여
XLIV. 신학의 대상
XLV. 신학의 탁월성
{변증 부분}
XLVI. 문제점: 1. 신학은 이론적 지혜인가 실천적 지혜인가?
XLVII. 2. 신학의 대상은 무엇인가?
XLVIII. 3. 신학은 이론적인 것인가 실천적인 것인가?
{실천 부분}
XLIX. 첫 번째 용도, 책망
L. 두 번째 용도, 검증
LI. 세 번째 용도, 권면
LII.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는 것이 구체적으로 요구하는 것들: 1. 세 가지 목표
LIII. 2. 세 가지 규범
LIV. 3. 질서
LV.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야 할 아홉 가지 동기
LVI.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는 세 가지 방식
LVII. 끝으로, 여섯 가지 수단
2장 성경
I. 서론
{석의 부분}
II. 디모데후서 3장 16-17절에 대한 석의
{교리 부분}
III. 성경은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기 위한 완전한 준칙이다
IV. 이것은 이성적인 근거에 의해 확증된다: 첫 번째 근거는 가설로부터 도출된다
V. 두 번째 근거는 준칙이 되기 위한 다섯 가지 요구 조건으로부터 온다
VI. 성경이 네 가지 점에서 설명된다: 1. 성경이라는 용어
VII. 성경의 동의어
VIII. 2. 정경으로서 성경의 구성 부분
IX. 외경이나 위경은 배제된다
X. 성경의 정본
XI. 성경의 역본
XII. 3. 성경의 기원
XIII. 성경을 만들어 낸 방법
XIV. 4. 성경의 속성: (1) 성경의 권위
XV. (2) 성경의 진리성
XVI. (3) 성경의 온전성
XVII. (4) 성경의 거룩성
XVIII. (5) 성경의 명료성
XIX. (6) 성경의 완전성
XX. (7) 성경의 필수불가결성
XXI. (8) 성경의 효능
{변증 부분}
XXII. 1.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은 존재하는가?
XXIII. 성경의 신적 권위는 성경의 증언과 일곱 가지 이성적 근거에 의해 증명된다.
XXIV. 2. 우리의 성경은 아주 많이 훼손되었기 때문에 코란으로 대체할 필요가 있는가?: (1) 성경은 훼손되지 않았다
XXV. (2) 무함마드는 참 선지자가 아니다
XXVI. (3) 코란은 신적인 글이 아니다
XXVII. 유대인들에 대해 제기되는 질문: 1. 기록된 율법 외에 구전 율법이 주어졌는가?
XXVIII. 2. 탈무드는 신적 권위를 지니는가?
XXIX. 3. 카발라는 신적 권위를 지니는가?
XXX. 4. 신약 성경은 신적 권위를 지니는가?
XXXI. 신약 성경의 신적 권위를 보여 주는 우리의 열한 가지 근거
XXXII. 다른 반론
XXXIII. 믿는 자들은 성령의 감동을 받는가?
XXXIV. 인간의 이성은 성경 해석에서 오류 없는 기준인가?
XXXV. 구약 성경은 이제 폐기되었거나 신약 성경과 달리 읽을 필요성이 덜하게 되었는가?
XXXVI. 반론
XXXVII. 교황주의자들과의 쟁점: 성경의 권위는 교회에 의존하는가?
XXXVIII. 반론
XXXIX. 우리가 외경이라 부르는 책들을 정경에 포함시켜야 하는가?
XL. 원본이 아닌 역본들이 정본일 수 있는가?
XLI. 히브리어 본문과 헬라어 본문은 훼손되었는가?
XLII. 반론
XLIII. 성경은 각 나라가 쓰는 언어로 번역되어야 하는가?
XLIV. 교황주의자들이 제시하는 근거
XLV. 일반 사람들도 성경을 읽어야 하는가?
XLVI. 성경은 모호한가?
XLVII. 성경은 한 가지 이상의 의미를 허용하는가?
XLVIII. 반론
XLIX. 성경 이외에, 그리고 성경을 뛰어넘어서 성경을 해석하기 위한 오류 없는 기준이 존재하는가?
L. 다른 기준의 존재를 긍정하는 입장
LI. 논쟁을 최종적으로 판결하는 어떤 오류 없는 재판관이 이 땅에 존재하는가?
LII. 교황주의자들이 주장하는 것
LIII. 성경에 관한 논쟁에 대한 판단은 개개인의 사적인 판단에 맡겨야 하는가?
LV. 성경은 신앙과 삶의 완전한 규범인가?
LVI. 성경 외에 거룩한 전승이 반드시 필요한가?
LVII. 교황주의자들이 주장하는 것
LVIII. 성경은 지금 교회를 위해 필수불가결한가?
LIX. 성경은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서가 아니라 단지 우연한 상황에 의해서 생겨난 것인가?
LX. 성경은 신앙과 삶의 완전한 준칙이라기보다는 기억을 돕는 유익한 보조 수단일 뿐인가?
{실천 부분}
LXI. 첫 번째 용도는 청중에게 성경의 권위를 각인시키는 것이다.
LXII. 성경의 신적 권위를 단언하고 역설하는 방법
LXIII. 두 번째 용도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사랑과 관련된 것이다: 1. 이 사랑의 여러 부분
LXIV. 2. 성경을 사랑하는 일곱 가지 동기
LXV. 3. 성경을 사랑하는 방식
LXVI. 4. 성경에 대한 사랑을 불러일으키는 수단
LXVII. 세 번째 용도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경멸 또는 반감에 관한 것이다.
LXVIII. 네 번째 용도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연구와 관련된 것이다.
LXIX. 다섯 번째 용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것에 관한 것이다.
LXX. 여섯 번째 용도는 말씀을 듣는 것에 관한 것이다.
LXXI. 일곱 번째 용도는 성경의 해석에 관한 것이다.
LXXII. 성경을 해석하기 위한 수단: 교육을 받은 사람인 경우
LXXIII. 모든 사람을 위한 성경 해석의 수단
LXXIV. 여덟 번째 용도는 묵상에 관한 것이다: (1) 묵상이란 무엇인가?
LXXV. (2) 묵상해야 한다는 것
LXXVI. (3) 왜 묵상해야 하는가?
LXXVII. (4) 어떻게 묵상해야 하는가?
LXXVIII. 아홉 번째 용도는 성경에 관한 대화와 관련된 것이다.
LXXIX. 동기
LXXX. 이 의무를 행해야 할 사람들
LXXXI. 방해물
LXXXII. 도움이 되는 것들
LXXXIII. 방법
LXXXIV. 열 번째 용도는 말씀을 지키는 것 또는 실천에 관한 것이다.
3장 신학의 구분
I. 서론
{석의 부분}
II. 디모데후서 1장 13절에 대한 석의
{교리 부분}
III. 신학의 부분은 믿음과 사랑이다.
IV. 이것은 네 가지 근거에 의해 확증된다.
V. 이것은 세 부분으로 설명된다.
{변증 부분}
VI. 신학자들의 상반되거나 서로 다른 구분이 검토된다.
VII. 여기서 묻는 질문은 소키누스주의자들과 아르미니우스주의자들의 구분은 올바른가 하는 것이다.
{실천 부분}
VIII. 첫 번째 용도는 책망하는 것이다.
IX. 두 번째 용도는 신학의 이 두 부분을 서로 연결시키라고 권면하는 것이다.
X. 신학 전체의 개요
네덜란드 개혁주의 번역 위원회(DRTS)
인명 색인
[이 저작 전체의 개요]
I. 신학 서론(1부 1권: TPT 1.1):
A. 신학의 본질(1부 1권 1장: TPT 1.1.1)
B. 신학의 원리 또는 성경(TPT 1.1.2)
C. 신학의 구분(TPT 1.1.3)
II. 신학 체계(TPT 1.2-3.4):
A. 믿음(TPT 1.2).
1. 본질(TPT 1.2.1)
2. 일차적 대상인 하나님(TPT 1.2-8)
B. 실천
1. 도덕 문제(TPT 2.1-3), 미덕과 그 반대인 악덕을 세 권으로 다룸
2. 금욕 문제(TPT 3.1-4), 미덕의 실행, 또는 경건과 불경건의 실천을 네 권으로 다룸
[1부 2권 1-27장의 개요]
II.A.2 - 믿음의 일차적 대상인 하나님을 다음과 같은 것들과 관련해서 설명함
a. 존재와 지식(TPT 1.2.2)
b. 하나님의 독립성 안에서 인식 불가능한 본질(TPT 1.2.3)
(1) 하나님의 이름(TPT 1.2.4)
(2) 속성
(a) 일반적으로(TPT 1.2.5)
(b) 개별적으로
i. 본원적 속성
(α) 하나님은 어떤 존재인가, 즉 독립적인 영이시라는 것
I′ 하나님의 영이심과 단순성(TPT 1.2.6)
II′ 하나님의 불변성(TPT 1.2.7)
(β) 하나님은 몇 분인가, 양과 관련해서
I′ 구별되지만, 하나님은 한 분이심(TPT 1.2.8)
II′ 연속성
(A′) 절대적으로, 하나님의 무한하심(TPT 1.2.9)
(B′) 상대적으로,
(1′) 하나님의 임재, 또는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는가, 하나님의 광대하심(TPT 1.2.10)
(2′) 하나님의 존재 기간, 하나님의 영원하심(TPT 1.2.11)
(γ)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I′ 하나님의 생명과 불멸(TPT 1.2.12)
II′ 하나님의 지성, 하나님의 전지(TPT 1.2.13)
III′ 하나님의 의지(TPT 1.2.15)
(A′) 하나님의 감정이 들어가 있는 행위들(TPT 1.2.15)
(B′) 하나님의 미덕
(1′) 그 자체로 바람직함, 따라서 하나님의 선하심(TPT 1.2.16)
(2′) 공유될 수 있음
(a′) 하나님은 은혜와 자비와 인내 등 가운데서 자기 백성에 대해 호의적이심(TPT 1.2.17)
(b′) 하나님은 규칙에 의거해서 행하심, 따라서 하나님의 의로우심(TPT 1.2.18)
(c′) 하나님은 그 자체로 순수하심, 즉 하나님의 거룩하심(TPT 1.2.19)
(C′) 하나님의 권위와 권능, 즉 하나님의 전능하심(TPT 1.2.20)
ii. 파생적 속성
(α) 하나님의 충족성과 완전하심(TPT 1.2.21)
(β) 엄위하심과 영광(TPT 1.2.22)
(γ) 찬송받으실 만함(TPT 1.2.23)
c. 실재
(1) 삼위일체 일반(TPT 1.2.24)
(2) 삼위
(a) 성부(TPT 1.2.25)
(b) 성자(TPT 1.2.26)
(c) 성령(TPT 1.2.27)
d. 권능(TPT 1.3-8)
[1부 3-8권의 개요]
II.A.2.d. - 믿음의 일차적 대상인 하나님을 권능이라는 관점에서 설명함
(1) 일반적으로
(2) 구체적으로, 하나님의 활동과 관련해서
(a) 내적 활동, 즉 작정하심
i. 일반적 본질(TPT 1.3.1)
ii. 부분 또는 종류: 예정(TPT 1.3.2)
(α) 택정(TPT 1.3.3)
(β) 유기(TPT 1.3.4)
(b) 외적 활동
i. 창조
(α) 창조 일반(TPT 1.3.5) 또는 본질
(β) 창조된 것들 또는 피조물: 먼저
I′ 이성이 없는 것들(TPT 1.3.6): (A′) 우주, (B′) 하늘, (C′) 땅
II′ 이성이 있는 것들:
(A′) 천사: (1′) 선한 천사들(TPT 1.3.7), (2′) 악한 천사들(TPT 1.3.8)
(B′) 인간: (1′) 창조, (2′) 하나님의 형상으로 인한 탁월함(TPT 1.3.9)
ii. 이중적 섭리
(α) 물리적 또는 일반적 섭리(TPT 1.3.10)
(β) 윤리적 또는 특별한 섭리, 인간의 삼중적 상태와 관련해서:
I′ 자연 상태, 여기에서는 행위 언약이 지배함(TPT 1.3.11)
II′ 죄의 상태
(A′) 행위 언약의 위반(TPT 1.4.1)
(B′) 그 위반의 결과
(1′) 죄: (a′) 원죄(TPT 1.4.2)와 (b′) 자범죄(TPT 1.4.3)
(2′) 죄의 형벌과 상태(TPT 1.4.4)
III′ 은혜 상태
(A′) 구속
(1′) 은혜 언약에서의 기준(TPT 1.5.1)
(2′) 중보자 그리스도(TPT 1.5.2)
(a′) 이름(TPT 1.5.3)
(b′) 인격(TPT 1.5.4)
(c′) 직임
(i′) 삼중의 직임(TPT 1.5.5)
(ii′) 삼중의 기능
(α′) 예언자(TPT 1.5.6)
(β′) 제사장(TPT 1.5.7)
(γ′) 왕(TPT 1.5.8)
(d′) 이중의 상태
(i′) 낮아지심
(α′) 낮아지심의 본질 일반(TPT 1.5.9)
(β′) 낮아지심의 네 단계
I″ 성육신(TPT 1.5.10)
II″ 삶(TPT 1.5.11)
III″ 죽음(TPT 1.5.12)
IV″ 내려가심(TPT 1.5.13)
(ii′) 높아지심
(α′) 높아지심의 본질 일반(TPT 1.5.14)
(β′) 높아지심의 단계
I″ 부활(TPT 1.5.15)
II″ 승천(TPT 1.5.16)
III″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아 계심(TPT 1.5.17)
(3′) 중보 또는 대속(TPT 1.5.18)
(B′) 구속의 적용
(1′) 본질 일반(TPT 1.6.1)
(2′) 행위들
(a′) 부르심(TPT 1.6.2)
(b′) 거듭남(TPT 1.6.3)
(c′) 회심(TPT 1.6.4)
(3′) 그리스도와의 연합의 토대(TPT 1.6.5)
(4′) 적용되는 은택:
(a′) 칭의(TPT 1.6.6)
(b′) 양자 됨(TPT 1.6.7)
(c′) 성화(TPT 1.6.8)
(d′) 영화(TPT 1.6.9)
(5′) 구속의 대상인 교회(TPT 1.7.1)
(6′) 적용을 위한 도구
(a′) 말씀 사역(TPT 1.7.2)
(b′) 성례전(TPT 1.7.3)
(i′) 영적 출생(TPT 1.7.4)
(ii′) 자양분의 섭취(TPT 1.7.5)
(c′) 교회의 치리(TPT 1.7.6)
(d′) 교회의 정치(TPT 1.7.7)
(7′) 여러 경륜
(a′) 족장들 아래서(TPT 1.8.1)
(b′) 모세 아래서(TPT 1.8.2)
(c′) 그리스도 아래서(TPT 1.8.3)
(d′) 영원 아래서(TPT 1.8.4)
[2부와 3부의 개요]
II.B. - 신학 체계의 두 번째 부분인 실천
1. 도덕적인 것들 - 미덕과 그 반대인 악덕을 세 권으로 다룸
a. 일반적으로, 믿음의 실천에 대하여
(1) 본질(TPT 2.1.1)
(a) 순종
i. 정의
ii. 구분
iii. 정서
iv. 표지
v. 실행, 여기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유지되어야 함: (α) 기원, (β) 유익, (γ) 보조 수단
(b) 불순종
i. 본질과 행위들
ii. 해악
iii. 회복: (α) 원인 (β) 치유책
(2) 이중적 규범
(a) 일차적으로 하나님의 법(TPT 2.1.2)
i. 사용한 경우
(α) 본질
(β) 구분
(γ) 의무
(δ) 실행: (I′) 행위, (II′) 유익, (III′) 정서
ii. 사용하지 않는 경우
(α) 본질
(β) 해악
(γ) 원인
(δ) 치유책
(b) 이차적으로, 양심(TPT 2.1.3)
i. 살핀 경우: (α) 본질, (β) 종류, (γ) 살핌, (δ) 살핌의 과정, (ε) 유익, (ζ) 보조 수단
ii. 살피지 않는 경우: (α) 악덕, (β) 해악, (γ) 원인, (δ) 치유책
(3) 속성
(a) 지성(TPT 2.1.4)
i. 지식: (α) 본질, (β) 구분, (γ) 표지, (δ) 유익, (ε) 실행
ii. 무지: (α) 본질, (β) 해악, (γ) 원인, (δ) 치유책
(b) 의지(TPT 2.1.5)
i. 하나님을 향해 낮아짐: (α) 본질, (β) 구분, (γ) 표지, (δ) 유익, (ε) 보조 수단
ii. 교만: (α) 본질, (β) 해악, (γ) 원인, (δ) 치유책
(c) 정서
i. 하나님을 경외함과 멸시함(TPT 2.1.6)
(α) 하나님을 경외함: (I′) 본질, (II′) 구분, (III′) 표지, (IV′) 유익, (V′) 보조 수단
(β) 하나님을 멸시함: (I′) 본질, (II′) 해악, (III′) 원인, (IV′) 치유책
ii. 열심과 미지근함(TPT 2.1.7)
(α) 열심: (I′) 본질, (II′) 구분, (III′) 표지, (IV′) 유익, (V′) 수단
(β) 미지근함: (I′) 본질, (II′) 해악, (III′) 원인, (IV′) 치유책
(d) 인격 전체(TPT 2.1.8), 그 진실함과 위선
i. 진실함: (α) 본질, (β) 구분, (γ) 표지, (δ) 유익, (ε) 수단
ii. 위선: (α) 본질, (β) 해악, (γ) 원인, (δ) 치유책
(4) 믿음의 실천의 부분들
(a) 미덕과 악덕(TPT 2.1.9)
i. 미덕: (α) 본질, (β) 구분, (γ) 표지, (δ) 유익, (ε) 수단
ii. 악덕: (α) 본질, (β) 해악, (γ) 원인, (δ) 치유책
(b) 미덕의 속성
i. 분별과 무분별(TPT 2.1.10)
(α) 분별: (I′) 본질, (II′) 구분, (III′) 표지, (IV′) 유익, (V′) 수단
(β) 무분별: (I′) 본질, (II′) 해악, (III′) 원인, (IV′) 치유책
ii. 깨어 있음과 게으름(TPT 2.1.11)
(α) 깨어 있음: (I′) 본질, (II′) 구분, (III′) 표지, (IV′) 유익, (V′) 보조 수단
(β) 게으름: (I′) 본질, (II′) 해악, (III′) 원인, (IV′) 치유책
iii. 담대함
(α) 일반적으로(TPT 2.1.12)
I′ 담대함: (A′) 본질, (B′) 구분, (C′) 표지, (D′) 유익, (E′) 수단
II′ 유약함: (A′) 본질, (B′) 해악, (C′) 원인, (D′) 치유책
(β) 구체적으로
I′ 확신과 두려움(TPT 2.1.13)
(A′) 확신: (1′) 본질, (2′) 구분, (3′) 유익, (4′) 수단
(B′) 두려움: (1′) 본질, (2′) 해악, (3′) 원인, (4′) 치유책
II′ 변함없음과 변덕스러움(TPT 2.1.14)
(A′) 변함없음: (1′) 본질, (2′) 구분, (3′) 유익, (4′) 수단
(B′) 변덕스러움: (1′) 본질, (2′) 해악, (3′) 원인, (4′) 치유책
III′ 인내와 성급함(TPT 2.1.15)
(A′) 인내: (1′) 본질, (2′) 구분, (3′) 표지, (4′) 유익, (5′) 수단
(B′) 인내하지 못함: (1′) 본질, (2′) 해악, (3′) 원인, (4′) 치유책
iv. 절제와 무절제(TPT 2.1.16)
(α) 절제: (I′) 본질, (II′) 구분, (III′) 표지, (IV′) 유익, (V′) 수단
(β) 무절제: (I′) 본질, (II′) 해악, (III′) 원인, (IV′) 치유책
v. 선행과 악행(TPT 2.1.17)
(α) 선행: (I′) 본질, (II′) 구분, (III′) 유익, (IV′) 행위 방식
(β) 악행: (I′) 본질, (II′) 해악, (III′) 원인, (IV′) 치유책
b. 구체적으로, 믿음의 실천에 대하여
(1) 신앙
(a) 경건과 불경건(TPT 2.2.1)
i. 경건: (α) 본질, (β) 구분, (γ) 유익, (δ) 수단
ii. 불경건: (α) 본질, (β) 해악, (γ) 원인, (δ) 치유책
(b) 믿음과 불신(TPT 2.2.2)
i. 믿음: (α) 본질, (β) 구분, (γ) 표지, (δ) 유익, (ε) 수단
ii. 불신: (α) 본질, (β) 해악, (γ) 원인, (δ) 치유책
(c) 신앙고백과 신앙의 부정(TPT 2.2.3),
i. 신앙고백: (α) 본질, (β) 구분, (γ) 유익, (δ) 정서
ii. 신앙의 부정: (α) 본질, (β) 해악, (γ) 원인, (δ) 치유책
(d) 소망과 소망 없음(TPT 2.2.4)
i. 소망: (α) 본질, (β) 구분, (γ) 표지, (δ) 유익, (ε) 수단
ii. 소망 없음: (α) 본질, (β) 해악, (γ) 원인, (δ) 치유책
(e) 하나님을 사랑함과 미워함(TPT 2.2.5)
i. 사랑함: (α) 본질, (β) 구분, (γ) 표지, (δ) 유익, (ε) 수단
ii. 미워함: (α) 본질, (β) 해악, (γ) 원인, (δ) 치유책
(f)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과 듣지 않음(TPT 2.2.6)
i. 들음: (α) 본질, (β) 구분, (γ) 표지, (δ) 유익, (ε) 수단
ii. 듣지 않음: (α) 본질, (β) 해악, (γ) 원인, (δ) 치유책
(g) 기도와 기도하지 않음(TPT 2.2.7)
i. 기도: (α) 본질, (β) 구분, (γ) 유익, (δ) 방법, (ε) 보조 수단
ii. 기도하지 않음: (α) 본질, (β) 해악, (γ) 원인, (δ) 치유책
(h) 죄를 고백함과 은폐함(TPT 2.2.8)
i. 고백함: (α) 본질, (β) 구분, (γ) 유익, (δ) 정서, (ε) 보조 수단
ii. 은폐함: (α) 본질, (β) 해악, (γ) 원인, (δ) 치유책
(i) 서원의 선용과 악용(TPT 2.2.9)
i. 선용: (α) 본질, (β) 구분, (γ) 유익, (δ) 방법
ii. 악용: (α) 본질, (β) 해악, (γ) 원인, (δ) 치유책
(j) 바른 맹세와 거짓 맹세(TPT 2.2.10)
i. 바른 맹세: (α) 본질, (β) 구분, (γ) 용도
ii. 거짓 맹세: (α) 본질, (β) 해악, (γ) 원인, (δ) 치유책
(k) 제비뽑기의 선용과 악용(TPT 2.2.11)
i. 선용: (α) 본질, (β) 구분, (γ) 용도
ii. 악용: (α) 본질, (β) 해악, (γ) 원인, (δ) 치유책
(l) 하나님과의 교제와 하나님을 떠나 있음(TPT 2.2.12)
i. 하나님과의 교제: (α) 본질, (β) 구분, (γ) 표지, (δ) 유익, (ε) 수단
ii. 하나님을 떠나 있음: (α) 본질, (β) 해악, (γ) 원인, (δ) 치유책
(m) 하나님이 제정하신 예배와 미신(TPT 2.2.13)
i. 하나님에 대한 예배: (α) 본질, (β) 구분, (γ) 유익, (δ) 실행
ii. 미신: (α) 본질, (β) 해악, (γ) 원인, (δ) 치유책
(n) 하나님이 제정하신 예배의 선용과 악용(TPT 2.2.14)
i. 하나님이 제정하신 예배의 선용: (α) 본질, (β) 구분, (γ) 유익
ii. 하나님이 제정하신 예배의 악용: (α) 본질, (β) 해악, (γ) 원인, (δ) 치유책
(o) 안식일을 거룩히 지킴과 더럽힘(TPT 2.2.15)
i. 안식일을 거룩히 지킴: (α) 본질, (β) 구분, (γ) 거룩히 지킴, (δ) 유익
ii. 안식일을 더럽힘: (α) 본질, (β) 해악, (γ) 원인, (δ) 치유책
(2) 이웃에 대한 정의와 불의
(a). 정의와 불의 일반(TPT 2.3.1)
i. 정의: (α) 본질, (β) 구분, (γ) 유익
ii. 불의: (α) 본질, (β) 해악, (γ) 원인, (δ) 치유책
(b) 이웃에 대한 사랑과 악의(TPT 2.3.2)
i. 사랑: (α) 본질, (β) 구분, (γ) 표지, (δ) 유익, (ε) 수단
ii. 악의: (α) 본질, (β) 해악, (γ) 원인, (δ) 치유책
(c) 이웃에 대한 존중과 앙심(TPT 2.3.3)
i. 존중: (α) 본질, (β) 구분, (γ) 유익, (δ) 보조 수단
ii. 앙심: (α) 본질, (β) 해악, (γ) 원인, (δ) 치유책
(d) 인간애와 살인(TPT 2.3.4)
i. 인간애: (α) 본질, (β) 구분, (γ) 유익, (δ) 보조 수단
ii. 살인: (α) 본질, (β) 해악, (γ) 원인, (δ) 치유책
(e) 순결과 방종(TPT 2.3.5)
i. 순결: (α) 본질, (β) 구분, (γ) 유익, (δ) 보조 수단
ii. 방종: (α) 본질, (β) 해악, (γ) 원인, (δ) 치유책
(f) 나눔의 정의와 절도(TPT 2.3.6)
i. 나눔의 정의: (α) 본질, (β) 구분, (γ) 유익, (δ) 보조 수단
ii. 절도: (α) 본질, (β) 해악, (γ) 원인, (δ) 치유책
(g) 진실함과 거짓됨(TPT 2.3.7)
i. 진실함: (α) 본질, (β) 구분, (γ) 유익, (δ) 수단
ii. 거짓됨: (α) 본질, (β) 해악, (γ) 원인, (δ) 치유책
(h) 자족과 탐욕(TPT 2.3.8)
i. 자족: (α) 본질, (β) 구분, (γ) 유익, (δ) 수단
ii. 탐욕: (α) 본질, (β) 해악, (γ) 원인, (δ) 치유책
2. 금욕과 관련된 것들 - 미덕의 실행 또는 경건과 불경건의 실천을 네 권으로 다룸
a. 일반적으로
(1) 경건과 나태의 실천적 본질에 대하여((TPT 3.1.1)
(a) 경건의 실천: i. 본질, ii. 유익, iii. 보조 수단
(b) 불경건: i. 본질, ii. 해악, iii. 원인, iv. 치유책
(2) 경건의 실천에서의 진보와 자기만족(TPT 3.1.2)
(a) 진보: i. 본질, ii. 유익, iii. 보조 수단
(b) 영적 자기만족: i. 본질, ii. 해악, iii. 원인, iv. 치유책
(3) 불경건을 행함과 불경건을 거부함(TPT 3.1.3)
(a) 불경건을 행함: i. 본질, ii. 해악, iii. 원인
(b) 불경건을 거부함
b. 구체적으로, 경건의 실천에 대하여
(1) 하나님을 향하여
(a) 하나님을 영접함과 배척함(TPT 3.2.1)
I. 하나님을 영접함: (α) 본질, (β) 유익, (γ) 보조 수단
ii. 하나님을 배척함: (α) 본질, (β) 해악, (γ) 원인, (δ) 치유책
(b) 하나님을 구함과 하나님에게서 도망침(TPT 3.2.2)
i. 하나님을 구함: (α) 본질, (β) 구분, (γ) 유익, (δ) 방법과 수단
ii. 하나님에게서 도망침: (α) 본질, (β) 해악, (γ) 원인, (δ) 치유책
(c) 하나님을 기뻐함과 싫어함(TPT 3.2.3)
i. 하나님을 기뻐함: (α) 본질, (β) 유익, (γ) 보조 수단
ii. 하나님을 싫어함: (α) 본질, (β) 해악, (γ) 원인, (δ) 치유책
(d) 하나님과 동행함과 하나님을 떠나 유랑함(TPT 3.2.4)
i. 하나님과 동행함: (α) 본질, (β) 표지, (γ) 유익, (δ) 방법, (ε) 보조 수단
ii. 하나님을 떠나 유랑함: (α) 본질, (β) 해악, (γ) 원인, (δ) 치유책
(e) 하나님을 향한 선의와 악의(TPT 3.2.5)
i. 선의: (α) 본질, (β) 유익, (γ) 보조 수단
ii. 악의: (α) 본질, (β) 해악, (γ) 원인, (δ) 치유책
(f)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사적 예배(TPT 3.2.6)
(g) 공예배 또는 교회 예배(TPT 3.2.7)
i. 일반적으로, 그 구성 요소들
ii. 구체적으로, 그 모든 의무와 관련해서
iii. 아주 구체적으로
(α)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
(β) 기도
(γ) 시편을 노래함
(δ) 성례전 일반: I′ 세례와 II′ 성찬
(ε) 구제
(h) 가정 예배를 드림과 드리지 않음(TPT 3.2.8)
(α) 가정 예배: I′ 본질과 구성 요소들, II′ 유익, III′ 보조 수단
(β) 드리지 않음: I′ 본질, II′ 해악, III′ 원인, IV′ 치유책
(i) 매일 예배를 드림과 드리지 않음(TPT 3.2.9)
(α) 매일 예배: I′ 본질, II′ 유익, III′ 보조 수단
(β) 드리지 않음: I′ 본질, II′ 해악, III′ 원인, IV′ 치유책
(j) 금식 가운데서의 하나님 예배(TPT 3.2.10): I′ 본질, II′ 유익, III′ 방법
(k) 감사 예배(TPT 3.2.11): I′ 본질, II′ 유익, III′ 보조 수단
(l) 자기 성찰을 함과 하지 않음(TPT 3.2.12):
(α) 자기 성찰: I′ 본질, II′ 유익, III′ 보조 수단
(β) 하지 않음: I′ 본질, II′ 해악, III′ 원인, IV′ 치유책
(2) 이웃을 향하여
(a) 고독의 선용과 악용(TPT 3.3.1)
i. 선용: (α) 본질, (β) 유익, (γ) 방법
ii. 악용: (α) 본질, (β) 해악, (γ) 원인, (δ) 치유책
(b) 이웃과의 관계에서 경건한 행실과 불경건한 행실 일반(TPT 3.3.2)
i. 경건한 행실: (α) 본질, (β) 유익, (γ) 보조 수단
ii. 불경건한 행실: (α) 본질, (β) 해악, (γ) 원인, (δ) 치유책
(c) 구체적으로, 우리의 행실에 관하여
i. 우리의 절기들(TPT 3.3.3)
(α) 선용: I′ 본질, II′ 유익, III′ 보조 수단
(β) 악용: I′ 본질, II′ 해악, III′ 원인, IV′ 치유책
ii. 우리의 거래(TPT 3.3.4)
(α) 의로운 거래: I′ 본질, II′ 유익, III′ 보조 수단
(β) 불의한 거래: I′ 본질, II′ 해악, III′ 원인, IV′ 치유책
iii.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위로함(TPT 3.3.5)
(α) 위로를 행함: I′ 본질, II′ 유익, III′ 보조 수단
(β) 행하지 않음: I′ 본질, II′ 해악, III′ 원인, IV′ 치유책
iv. 죄지은 자들을 책망함과 그들의 죄에 동참함(TPT 3.3.6)
(α) 책망함: I′ 본질, II′ 유익, III′ 보조 수단
(β) 그들의 죄에 동참함: I′ 본질, II′ 해악, III′ 원인, IV′ 치유책
v. 선한 자들을 사랑하고 교제함(TPT 3.3.7): (α) 본질, (β) 유익, (γ) 보조 수단
vi. 악인들과 원수들에 대하여(TPT 3.3.8): (α) 본질, (β) 유익, (γ) 보조 수단
vii. 윗사람과 아랫사람과 동년배에 대하여(TPT 3.3.9)
(α) 동년배
(β) 지위가 같지 않은 사람들
I′ 경제적 지위
(A′) 아내에 대한 남편의 의무
(B′) 남편에 대한 아내의 의무
(C′) 자녀에 대한 부모의 의무
(D′) 부모에 대한 자녀의 의무
(E′) 종에 대한 주인의 의무
(F′) 주인에 대한 종의 의무
II′ 정치적 지위
(A′) 부하에 대한 상관의 의무
(B′) 상관에 대한 부하의 의무
III′ 교회에서의 지위
(A′) 회중에 대한 목회자의 의무
(B′) 치리 장로의 의무
(C′) 회중의 의무
(1′) 그러한 행실의 유익
(2′) 보조 수단
(3) 우리 자신을 향하여
(a) 삶 속에서, 의무들에 대하여
i. 좀 더 일반적으로
(α) 직업과 여가(TPT 3.4.1)
I′ 생업: (A′) 본질, (B′) 유익, (C′) 보조 수단
II′ 여가: (A′) 본질, (B′) 해악, (C′) 원인, (D′) 치유책
(β) 양식(TPT 3.4.2)
I′ 선용: (A′) 본질, (B′) 유익, (C′) 보조 수단
II′ 악용: (A′) 본질, (B′) 해악, (C′) 원인, (D′) 치유책
(γ) 의복(TPT 3.4.3)
I′ 선용: (A′) 본질, (B′) 유익, (C′) 보조 수단
II′ 악용: (A′) 본질, (B′) 해악, (C′) 원인, (D′) 치유책
(δ) 여가 활동(TPT 3.4.4)
I′ 선용: (A′) 본질, (B′) 유익, (C′) 보조 수단
II′ 악용: (A′) 본질, (B′) 해악, (C′) 원인, (D′) 치유책
ii. 좀 더 구체적으로
(α) 형통하는 상태, 거기에서 형통에 대하여
I′ 일반적으로(TPT 3.4.5)
(A′) 선용: (a′) 본질, (b′) 유익, (c′) 보조 수단
(B′) 악용: (a′) 본질, (b′) 해악, (c′) 원인, (d′) 치유책
II′ 구체적으로(TPT 3.4.6), 세상 및 세상적인 것들과 관련해서
(A′) 선용과 악용
(1′) 세상의 선용: (i′) 본질, (ii′) 유익, (iii′) 보조 수단
(2′) 세상의 악용: (i′) 본질, (ii′) 해악, (iii′) 원인, (iv′) 치유책
(B′) 인간사의 헛됨: (a′) 본질, (b′) 용도
(β) 역경의 상태
I′ 본질(TPT 3.4.8), 이것은 십자가를 지는 것임: (1′) 본질, (2′) 유익, (3′) 보조 수단
II′ 기원, 시련들로부터(TPT 3.4.9)
(A′) 선용: (a′) 본질, (b′) 위로, (c′) 보조 수단
(B′) 악용: (a′) 본질, (b′) 해악, (c′) 원인, (d′) 치유책
III′ 십자가의 종류
(A′) 육신의 십자가(TPT 3.4.10): (a′) 본질, (b′) 위로의 근거, (c′) 보조 수단
(B′) 영적 십자가
(1′) 당혹스럽고 우울한 공포들(TPT 3.4.11): (i′) 본질, (ii′) 원인, (iii′) 치유책
(2′) 신성모독(TPT 3.4.12): (i′) 본질, (ii′) 원인, (iii′) 치유책
(3′) 영적 유기(TPT 3.4.13): (i′) 본질, (ii′) 치유, (iii′) 위로
(4′) 다양한 부류의 의심(TPT 3.4.14): (i′) 일반적 치유책, (ii′) 종류
(b) 죽음에서, 여기서는 잘 죽는 법을 다룸(TPT 3.4.15): (a) 본질, (b) 유익, (c) 보조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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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개혁파 정통주의 조직신학의 최고봉!
마스트리흐트의 『이론과 실천 신학』은 기독교 교리를 다루는 가장 포괄적인 방법 가운데 하나를 제시한다. 이 책에서 마스트리흐트는 모든 신학 주제를 네 가지 방식, 곧 주석적, 교리적, 변증적, 실천적인 방식으로 다룬다. 신학의 주된 내용으로서, 이 책은 교리에 대한 엄밀하고 학문적인 논의를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도록 준비시키는 목회의 목표와 결합시킨다. 학생들과 목회자들은 이것이 성경 본문에서 시작하여 교리적 형성으로 이동하면서 하나님의 백성의 덕을 세우는 유용한 방식임을 알게 될 것이다.
1권인 “신학 서론”에서 마스트리흐트는 우선 신학의 본질에 대해 논하는데, 여기서 그는 신학의 방법과 신학의 대상, 신학의 정의를 다룬다. 그런 후에 그는 신학의 원리로서 성경에 대해 논하는데, 성경은 하나님을 아는 일에 있어서 유일하게 무오한 원천이자 기초이다. 마지막으로 마스트리흐트는 신학적 주제를 구분하는 최고의 방식에 대한 자신의 근거를 제시한다. 1권은 또한 마스트리흐트의 “최고의 설교법”을 포함하고 있을 뿐 아니라, 아드리안 넬레의 전기적 개관을 제공하여 독자들이 마스트리흐트의 생애와 사역을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마스트리흐트의 『이론과 실천신학』 추천의 글 - 백금산 목사(예수가족교회)
마스트리흐트의 『이론과 실천신학』의 명성
마스트리흐트의 『이론과 실천신학』은 16-17세기 개혁파 정통주의 조직신학의 최고봉이다. 17세기는 교회사에서 정통주의 시대로 불린다. 16세기 종교개혁 이후 로마 가톨릭, 루터파, 개혁파 등 교파마다 17세기에 신앙고백서와 조직신학서 등을 통해 각 교파의 신학적 정체성과 신학적 체계화가 절정에 이른 시기였다. 개혁파 조직신학도 17세기에 절정에 올랐다. 높이 솟아오른 수많은 개혁파 정통주의 조직신학서 중에서도 마스트리흐트의 『이론과 실천신학』은 투레티누스의 『변증신학강요』와 더불어 쌍벽을 이루는 2개의 가장 높은 봉우리로 평가된다.
심지어 18세기 미국 최고의 신학자이자 철학자인 조나단 에드워즈는 “마스트리흐트의 『이론과 실천신학』은 성경을 제외하고는 투레티누스를 비롯해 이 세상에 있는 어느 책보다도 훨씬 낫다”고 극찬했다. 성경 다음으로 중요한 책이라니, 투레티누스나 16-17세기의 기라성 같은 개혁파 거인족들의 책 가운데서도 가장 탁월하다니! 이보다 더 큰 찬사가 어디 있을까?
마스트리흐트의 『이론과 실천신학』의 특징
마스트리흐트의 『이론과 실천신학』이 이렇게 평가를 받은 이유가 무엇일까? 필자는 마스트리흐트가 취한 신학 공부의 방법론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마스트리흐트는 신학을 4중적으로 전개한다. 마스트리흐트는 어떤 신학적 주제든지 네 가지 측면 또는 네 가지 접근방식으로 다룬다. 즉 주석적, 교리적, 변증적, 실천적인 4단계로 신학을 연구하고 가르친다. 첫째, 성경을 철저히 주석한다. 둘째, 성경 주석을 통해 얻어진 교리를 논리적으로 설명한다. 셋째, 이런 성경적이고 개혁파 신학적 관점의 교리와 다른 주장을 하는 이교적이거나 이단적이나 타종파적 해석과 논쟁하며 잘못된 해석들을 논파하고 바른 해석을 옹호한다. 넷째, 교리를 삶 속에 실천적으로 적용한다. 마스트리흐트는 이처럼 4중적 접근방식을 통해 성경을 종합적이고 균형 있게 이해하고, 또한 성경을 종합적이고 균형 있게 설교해야 함을 강조한다.
마스트히르트의 『이론과 실천신학』의 현대적 적용
마스트리흐트의 신학에 대한 이런 4중적 접근방식은 초대 교회부터 17세기까지 신학 연구의 방법을 논리적이고도 체계적으로 균형 있게 종합한 것이다. 또한 마스트리흐트의 4중적 신학 접근방식은 18세기 이후 학문의 전문화와 세분화 경향에 따라 성경신학, 역사신학, 조직신학, 실천신학 등의 4중 신학 커리큘럼으로 발전하는 초석이 된다. 오늘날 우리가 성경을 바르게 해석하고 우리 삶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신학교에서 공부하는 4중 신학 커리큘럼의 모든 신학 분야의 공부가 필요하다. 그런데 오늘날은 4중 신학 각각이 너무 전문화하고 세분화했기 때문에 성경 공부와 설교에 있어 이런 4중 신학, 또는 4중적 접근방식의 통합적 사용이 얼마나 중요하고 필요한지를 잃어버리게 되었다. 그런데 마스트리흐트의 『이론과 실천신학』을 통해 우리는 한 주제를 주석적, 교리적, 변증적, 실천적인 4중적 접근방식으로 연구하는 것의 엄청난 가치와 유익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게 된다. 그리하여 단편적이고 부분적이며 특정 측면만을 강조하기 쉬운 우리의 불균형한 신학 연구를 ‘다차원적이고 총체적이며 균형 잡힌’ 연구로 전환하는 데 큰 도움을 받게 된다. 21세기 최근 신학 연구의 중요한 흐름 가운데 하나는 마스트리흐트의 이런 4중적 신학 연구 관점의 현대적 부활이다. 예를 들면 ‘칭의’라는 주제를 연구할 때, 칭의에 대한 신구약 본문에 관한 주석적 접근, 칭의에 대한 조직신학적 접근, 칭의에 대한 역사신학적 접근, 칭의에 대한 실천신학적 접근 등을 종합적으로 연구한다. 단, 요즈음은 한 사람이 이 모든 측면을 연구하는 것이 불가능하므로 해당 분야의 전문학자들이 협력해 학제적 연구를 수행한다. 이런 다차적원이고 학제적인 신학 연구가 마스트리흐트의 『이론과 실천신학』에 직접 자극을 받은 것은 아니지만, 신학을 총체적으로 연구하려다 보니 이렇게 다차원적 접근, 종합적 접근 방법을 사용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이런 종합적 신학 연구의 중요성을 17세기의 마스트리흐트가 이미 가장 분명하게 이해하고 가장 철저하게 사용했으니 마스트리흐트의 선구자적인 안목이 놀랍다. 17세기 개혁파 신학이 기본적으로 이론과 실천의 양면성을 모두 강조하는 측면이 있었지만 이론과 실천의 종합을 이처럼 주석적, 교리적, 논증적, 실천적인 네 가지 차원에서 철저하게 논리적으로 결합하고 자신의 설교와 신학 연구에서 일관되게 실천하고 강조한 것은 마스트리흐트의 탁월함이다.
마스트리흐트의 『이론과 실천신학』 한국어 발간의 가치
17세기 말 라틴어로 쓰인 마스트르흐트의 『이론과 실천신학』은 최초로 18세기 중엽에 네덜란드어로 번역되었고, 두 번째로 2018년부터 영어판으로 발간되는 중이고, 세 번째로 한국어판으로 발간되는 중이다. 한글판은 라틴어에서 직접 번역한 것이 아니라, 원본과 네덜란드 번역판을 참고하고 비평적 연구 결과를 반영한 장점을 가진 영어판에서 번역한 것이다. 특히 한글 번역본을 한국 신학계와 교계에 번역을 통해 큰 공헌을 하고 있는 박문재 목사의 탁월한 번역으로 읽게 된 것은 독자들의 기쁨을 배가시켜 준다.
한국어판 『이론과 실천신학』의 발간은 개혁파 조직신학의 불후의 명작을 우리말로 읽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한국 개혁신학사상 하나의 사건이다. 좀 더 넓게는 교파와 신학적 차이를 초월해 성경 연구와 설교 방법과 신학 연구의 통합적 시각을 제시해 주는 걸작을 접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한국 교회에도 엄청난 유익이다. 그동안 라틴어라는 언어의 장벽 때문에 우리에게는 잃어버린바 되고, 묻혀 있던 개혁파 정통주의 조직신학의 소중한 신학적 유산을 이제 우리 한국 개혁주의 신학의 자산으로 만들 수 있게 되었다. 그동안 전설처럼 말로만 전해지던 신학적 보물이 발굴되어 공개되었다. 이제 누구든지 개인적으로 이 보물을 소장할 수 있고, 자신의 신앙과 신학과 목회를 위해 천하명검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마스트리흐트의 『이론과 실천신학』 한글 번역본은 한국 개혁신학이 보유한 가장 값진 신학 유산 보물 목록의 하나로 등재될 것이며,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고 잘 소화한 사람들은 분명 조나단 에드워즈와 같이 이 책이 자신의 인생을 바꾼 책 목록의 가장 앞 순위에 들어가는 책이라는 고백을 하게 될 것이다.
[편집자 서문]
나는 오랫동안 기다려 왔던 페트루스 판 마스트리흐트의 『이론과 실천신학』 중에서 서론 부분을 담은 책으로 여러분에게 인사를 드리게 된 것을 네덜란드 개혁교회 번역협회와 리포메이션 헤리티지 북스를 대신해서 깊이 감사를 드린다. 이 저작 전체는 3부로 나뉘어져 있다. “1부 서론과 신앙”은 이 저작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그 뒤에는 좀 더 짧은 “2부 도덕신학 개요”와 “3부 금욕신학 소묘: 경건의 연습”이 나온다. “서론”을 담은 이 책에는 1부 1권(1.1)이 수록되어 있고, 마스트리흐트 신학의 나머지 부분은 앞으로 여섯 권으로 출간될 것이다. 2권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신앙”(1.2), 3권 “하나님의 역사와 인간의 타락”(1:3-4), 4권 “그리스도 안에서의 구속”(1.5), 5권 “구속의 적용과 교회”(1.6-7), 6권 “은혜 언약”(1.8), 7권 “도덕과 경건”(2.1-3, 3.1-4). 모두 일곱 권으로 나오게 될 이 저작의 영역본의 분량은 대략 4,000쪽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나님의 뜻에 의해 이렇게 일곱 권이 다 나오게 된다면, 이 저작은 개혁신학사에서 기독교 교리를 가장 포괄적이고 종합적으로 다룬 영어로 된 저작 중 하나가 될 것이다.
페트루스 판 마스트리흐트(1630-1706)는 위트레흐트 대학에서 네덜란드의 후속 종교개혁을 주도했던 신학자 히스베르투스 푸치우스(Gisbertus Voetius, 1589-1676) 아래에서 공부한 네덜란드 신학자였고, 나중에는 그의 후계자가 되었다. 마스트리흐트는 네덜란드의 여러 교회에서 목회했고, 뒤스부르크와 위트레흐트의 여러 대학교에서 가르쳤다. 놀랍게도 마스트리흐트를 아주 유명하게 해 주었던 기독교 교리에 관한 이 놀라운 저작은 중생에 관한 부분을 제외하고는 영어로 단 한 번도 번역되지 않았다.
조직신학 또는 신학의 몸통이라고 할 수 있는 이 고전(원래 라틴어로 쓰였고 그 후에 네덜란드어로 번역되었다가 지금은 영어 번역과 네덜란드어 재번역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은 교리에 대한 엄격하고 성경적이며 스콜라주의적인 서술과 독자로 하여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위해 살게 하기 위한 목회적 목적을 결합시킨다. 마스트리흐트는 네 갈래의 접근 방식(석의적, 교리적, 변증적, 실천적 방식)을 가지고 각각의 신학적 주제를 다룬다. 고등교육을 받은 그리스도인, 신학생, 목회자, 신학자들은 마스트리흐트의 이 대작이 성경 본문에서 교리의 형성을 거쳐 경험적이고 실천적인 적용으로 옮겨 가면서 그들의 덕을 세워 주는 가치 있는 모델을 제공하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의 대작 중 1권인 본서는 조직신학을 하는 것과 관련된 서론을 제시한다. 이 책은 지금 일반적으로 ‘프롤레고메나’(“먼저 말해지는 것들”을 뜻하는 헬라어)라 불리는 것, 즉 여기서는 성경의 가르침을 연구하기 위한 좋은 토대를 놓고자 할 때에 반드시 먼저 해결해야 할 과제들을 일종의 축약된 형태로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마스트리흐트는 신학의 고유한 방법론, 신학이 다루는 내용, 신학의 정의 등을 보여 줌으로써 신학의 본질에 대해 말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런 후에 신학을 위한 준칙으로서의 성경을 논의한다. 성경은 하나님을 알기 위한 유일하게 오류 없는 원천이자 토대이기 때문이다. 끝으로 마스트리흐트는 자신이 신학의 주제들을 어떻게 구분하고 배열하는 것이 가장 좋은지를 판단할 때에 사용한 기준을 제시한다.
또한 이 책에는 마스트리흐트가 성경 강해에 도움을 주기 위해 쓴 글인 『최고의 설교법』이 수록되어 있다. 이 글에서 그는 그리스도의 신부에게 좀 더 효과적으로 설교하기 위해서 어떻게 신학을 사용해야 하는지를 간결하게 보여 준다. 그는 설교의 구성, 설교의 도입부, 성경 본문의 석의와 설명, 교리적인 설교, 신자들을 위로하기 위한 설교, 스스로를 돌아보아 범죄하지 말라는 설교, 선행을 격려하는 설교, 설교할 때의 주의사항, 긴 성경 본문을 다루는 법, 설교의 전달 등을 고찰함으로써, 설교를 준비할 때에 기본이 되는 것들과 관련된 실제적인 조언들로 이 소논문을 가득 채운다. 끝으로, 1권인 본서에는 유익한 정보들을 상세하게 담고 있는 토드 레스터(Todd Rester)의 “번역자 서문”과 마스트리흐트를 주제로 박사 논문을 쓴 아드리안 넬레(Adriaan Neele)가 쓴 유익한 전기적 서문이 수록되어 있다.
나는 사람들의 입에 자주 회자되어 온 조나단 에드워즈(Jonathan Edwards, 1703-1758)의 말, 즉 “내 생각에는 신학 일반, 교리, 실천, 논쟁, 또는 보편적인 신학 체계와 관련해서 마스트리흐트의 『이론과 실천신학』은 성경을 제외하고는 [프란키스쿠스] 투레티누스를 비롯해서 이 세상에 있는 어느 책보다도 훨씬 낫다”고 한 말을 수십 년 전에 이미 들었기 때문에, 나는 이 저작이 영어로 번역되기를 고대해 왔다. 하지만 아무도 이 작업에 착수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우리의 네덜란드 개혁교회 번역협회(DRTS)에 이 작업을 요청했다. 그러자 협회는 주된 번역 작업이 라틴어 원문으로부터 이루어질 필요가 있어서 부담이 되긴 하지만, 다행히 이 저작의 가치와 이 저작이 처음 네덜란드어로 번역되었을 때 거둔 대단히 성공적인 결실을 고려해서 이 작업에 착수하기로 결정했다. 나는 이 저작을 편집하고 전체적인 작업을 감독하기 위해 DRTS 산하에 조직된 마스트리흐트 소위원회의 위원장으로 임명되었기 때문에, 이 작업을 물심양면으로 도와 온 분들에게 감사하는 일은 나의 몫이다.
먼저 나는 마스트리흐트 소위원회에서 함께 활동하고 있는 동료 위원인 존 볼트(John Bolt)와 리처드 멀러(Richard Muller)의 귀중한 도움에 감사하고자 한다. 그들은 내가 지금까지 이 사업을 감독하는 것을 도와서, 1권이 출간될 수 있게 해 주었다. 많은 사람들이 DRTS의 이사진, 특히 이사장인 제임스 드종(James DeJong)에게 감사한다. 그는 이 사업을 처음부터 지원해 오면서, 여러 가지 도전을 인내로써 잘 감당해서 이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수 있게 해 주었다. 또한 이 번역본을 평가할 때에 여러 중요한 시기마다 귀중한 역할을 해 준 돈 시네마(Don Sinnema)에게도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많은 이들이 토드 레스터의 성실한 작업에 감사한다. 그는 마스트리흐트의 라틴어 원문을 영어로 번역하는 한편, 새롭게 네덜란드어로 번역하는 작업을 도와주고 있고, 많은 서고와 도서관을 뒤져서 유용한 각주들 중 거의 대부분을 써 주고 있다. 또한 우리의 라틴어 편집자로 수고하는 마이클 스팽글러(Michael Spangler)에게도 감사한다. 그는 우리의 주 번역자의 작업을 세심하게 검토해 주었고, 아울러 우리가 마스트리흐트의 글을 정확하면서도 좀 더 읽기 쉬운 영어로 옮기는 것을 도와주었다. 마이클은 내가 영어 편집자로 작업하는 것을 좀 더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엄청난 도움을 주었다.
또한 1권인 본서를(그리고 바라기는 앞으로 나올 여섯 권도) 인쇄하고 출판해서 우리의 눈으로 볼 수 있게 해 준 리포메이션 헤리티지 북스, 특히 제이 콜리어(Jay Collier)에게도 감사한다. 그리고 본서의 조판 및 편집에 자신들의 훌륭한 솜씨를 발휘해 준 린다(Linda)와 게리 덴 홀란더(Gary den Hollander)에게도 따뜻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끝으로 명시적으로 이 사업을 위해 특별기금을 출연하는 방식으로, 또는 DRTS의 회원이 되는 간접적인 방식으로 이 사업을 재정적으로 후원해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다. 이 작업을 완전히 마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분들의 후원이 필요하다. 이 사업을 후원하고자 하는 분은 DRTS에 후원금을 내 주시기를 바란다. 후원금을 내는 분들은 이 사업에 우리와 함께 동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세금을 감면받을 수 있고, 우리에게서 진심어린 감사를 받게 될 것이다. 이 사업을 위해 일하고 본서를 편집하는 데 참여한 모든 사람이 들인 많은 시간과 노력은 진정으로 가치 있는 것이었다. 우리는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이 중요한 신학 저작의 나머지 부분도 앞으로 주기적으로 출간되어 나오기를 기대한다. 한 권 한 권 나올 때마다, 하나님이 그 책을 자신의 영광을 위해, 그리고 이 신학 기관과 교회와 모든 독자가 잘되게 하는 데 사용해 주시기를 우리와 함께 기도해 주길 바란다.
- 조엘 비키
[추천사]
“이제야 처음으로 영어로 완역되어 나온 페트루스 판 마스트리흐트의 주목할 만한 저서인 『이론과 실천신학』은 각각의 신학 주제를 석의적 토대, 교리적 강해, 변증적 설명, 실천적 적용이라는 네 단계로 나누어 순서대로 체계적으로 다룬 것이 특징이다. 여기서 우리는 종교개혁 신학사에서 ‘네덜란드의 후속 종교개혁’(Nadere Reformatie)이 스콜라주의적인 엄격함과 진지한 경건을 결합해서 이루어 낸 대단히 풍성한 열매 중 하나를 발견한다. 이제 영어로 번역된 이 작품은 대륙의 개혁신학 사상을 이해하는 데 새로운 길들을 열어 주고, 오늘날의 교회에 신학적인 지혜를 선물해 줄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한다.”
- 마크 비치, 인디애나주 다이어의 미드 아메리카 리폼드 신학교 교리학 및 목회신학 교수
“종교개혁 이후에 활동한 개혁신학 전통의 위대한 종교개혁 신학자들에 대한 새로운 평가가 우리 시대에 점점 커져 왔는데, 페트루스 판 마스트리흐트는 그들 중에서도 우뚝 솟아 있는 거인이었다. 조나단 에드워즈는 마스트리흐트가 프란키스쿠스 투레티누스보다 더 낫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마스트리흐트의 대작인 『이론과 실천신학』은 라틴어를 아주 잘하는 일부 열성적인 학자들만이 접근할 수 있었을 뿐이어서, 오늘날 거의 알려져 있지도 않고 인용되지도 않는다. 가이거와 데니슨이 투레티누스의 대작을 번역했듯이, 이 번역본은 마스트리흐트의 대작을 번역한 것이다. 이 번역본은 비평과 주해를 달아서 읽기 쉽게 영어로 번역해 놓았기 때문에, 목회자와 신학생을 비롯하여 신학을 공부하는 모든 사람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당신이 이것을 알게 되면 놀랄지도 모르겠지만, 바른 교리와 경험을 중시한 신학자였던 마스트리흐트는 언제나 참된 신학은 단지 이론적인 것이 되어서는 안 되고 실천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데카르트와 소키누스주의자들은 물론이고 심지어 카발라와 이슬람교까지도 다루면서 거기에 대한 비판을 제시한다. 진리는 경건으로 나아간다.”
- 리건 던컨, 리폼드 신학교 학장이자 CEO, 조직신학 및 역사신학 석좌 교수
“ 『이론과 실천신학』이라는 이 작품의 제목 자체가 3세기 전에 페트루스 판 마스트리흐트의 저서가 그의 문하에서 공부했거나 그의 신학 저작을 읽은 스코틀랜드 목회자들을 사로잡은 이유를 보여 준다. 나중에 『현대 신학의 정수』(The Marrow of Modern Divinity)라는 책을 펴내서 유명해진 제임스 호그(James Hog)도 그의 제자 중 한 사람이었다. 네덜란드 개혁교회 번역협회와 리포메이션 헤리티지 북스는 새로운 세대의 신학생들과 목회자들과 신학자들을 위해 마스트리흐트의 고전을 영어로 번역해 냄으로써 기독교회 전체, 특히 신학생들과 목회자들과 신학자들에게 큰 선물을 주었다.”
- 싱클레어 퍼거슨, 리폼드 신학교 조직신학 석좌 교수
“페트루스 판 마스트리흐트의 『이론과 실천신학』을 번역한 것은 존경받아 마땅한 용기 있는 시도다. 신학의 이론적 측면과 실천적 측면을 독창적으로 종합한 이 대작은 17세기 개혁 사상과 경건의 중요한 표본이다. 오랜 시간 동안 이 대작의 완전한 판본은 오직 라틴어(1682-1724)와 네덜란드어 번역본(1749-1750)으로만 읽을 수 있었다. 이 판본들은 어느 것도 현재의 영역본만큼 많은 정보를 제공해 주지 않는다. 이 영역본은 라틴어 원문을 토대로 18세기에 나온 네덜란드어 번역을 철저하게 검토해서 풍부한 배경 정보를 제공해 준다.”
- 아자 가우드리안(Aza Goudriaan), 암스테르담 자유 대학교 역사신학 교수
“많은 사람들은 종교개혁 신앙이 17세기 네덜란드 신학자들의 글에서 가장 풍부하게 표현되었다고 여긴다. 그리고 그들 중에서도 페트루스 판 마스트리흐트의 『이론과 실천신학』은 단연 돋보이는 저작이다. 조나단 에드워즈는 이 책이 ‘내 생각에는 성경을 제외하고는 세상의 다른 어느 책보다 훨씬 더 훌륭하다’고 말했다. 이 저서를 영어로 번역해서 출간한 것은 주목할 만한 업적이다.”
- 폴 헬름, 런던 킹스 칼리지 종교사 및 종교철학 명예 교수
“16세기와 17세기의 주류를 이루고 있던 개혁신학자들의 저작이 번역되어 나올 때마다, 우리 시대의 교회는 과거의 잊혀진 보화들의 도움을 입어 새로워질 가능성을 지니게 된다. 이 책은 그러한 금광 중 하나다. 마스트리흐트는 대단히 중요한 인물이었기 때문에, 데카르트조차도 그의 비판에 대해 답변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느꼈고, 조나단 에드워즈는 그의 『이론과 실천신학』의 우물 저 깊은 곳에서 물을 길어 올렸다. 이 주목할 만한 보석을 권하는 것은 특별한 즐거움이다.”
- 마이클 호튼, 캘리포니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조직신학 및 변증학 석좌 교수
“이 번역본의 출간은 이 시대의 신학계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 중 하나다. 마스트리흐트는 미국에서 탁월한 신앙과 경건을 갖춘 인물이었던 조나단 에드워즈가 좋아한 신학자였다. 따라서 마스트리흐트는 단지 가장 중요한 개혁사상가 중 한 사람이 아니었다. 그는 ‘미국의 대표적인 신학자’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친 인물이기도 했다. 개혁신학과 에드워즈의 사고와 내면에 관심을 지닌 모든 신학자들과 독자들은 여러 권으로 계속해서 나오게 될 이 저작을 읽고 싶어 할 것이 틀림없다.”
- 제럴드 맥더모트, 비슨 신학교 신학 교수이자 『조나단 에드워즈 신학』의 공저자
“당신이 투레티누스의 정확성과 브라켈의 경건을 지니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더 잘 설교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의도를 지닌 조직신학을 가질 수 있다면 어떻겠는가? 마스트리흐트의 이 저서가 바로 그런 것이다. 이것은 오랫동안 내가 좋아하는 신학 체계였다. 나는 지금까지 이 책 외에는 다른 책을 이렇게 적극적으로 인정하고 열렬히 권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
- 라이언 맥그로, 그린빌 장로신학교 조직신학 석좌 교수
“신학자든 신학생이든 모두 마스트리흐트의 『이론과 실천신학』을 영어로 번역한 이 책을 환영할 것이 틀림없다. 마스트리흐트의 저작은 기독교 교리에 대한 석의적이고, 교리적이며, 변증적이거나 호교론적이고, 실천적인 접근 방법을 발전시킨 개혁교회 정통 신학을 완벽하게 구현해서 보여 준 대표작이다. 브라켈의 『그리스도인의 합당한 예배』나 투레티누스의 『변증신학 강요』 같은 이 시대의 다른 신학들은 개혁교회 정통 신학의 그런 강조점 중에서 한두 가지를 구현했던 반면에, 마스트리흐트는 고도로 자세하고 세심하며 정교한 수준에서 개혁교회 정통 신학 사상의 전 영역을 보여 준다. 이 번역은 중요한 업적이다.”
- 리처드 멀러, 칼빈 신학교 역사신학 명예 교수
“개혁신학을 진지하게 연구하는 학도라면 누구나 페트루스 판 마스트리흐트의 발 아래 앉아야 한다. 하지만 그러한 도전을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라틴어나 네덜란드어를 알아야 했다. 그런데 네덜란드 개혁교회 번역협회와 리포메이션 헤리티지 북스에 소속된 분들의 정말 엄청난 노력 덕분에 영어권 독자들은 이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는’ 법을 배울 수 있게 되었다.”
- 스티븐 니콜스, 리포메이션 바이블 칼리지 학장
“마스트리흐트는 개혁교회 정통 신학에서 가장 위대한 신학자들 중 한 사람으로서 조나단 에드워즈를 비롯한 이후의 신학자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종교개혁 전통에 대한 그의 완벽한 이해, 당대의 문제들을 다루는 그의 능력, 개혁교회 정통 신학 사상을 세심하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그의 주도면밀함은 종교개혁 이후로 최고의 개신교 신학을 대표하는 인물로서 손색이 없다. 하지만 그의 저서가 영어로 번역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그동안 그는 영어권에서 명성만 알려져 있었고, 그가 말한 신학의 내용은 잘 알려져 있지 않았다. 마침내 나온 이 영어 번역본 덕분에 이제 수많은 목회자들과 신학자들과 평신도들이 새로운 청중이 되어서 그의 이 심오한 신학 저작으로부터 많은 유익한 것들을 듣게 될 것이다.”
- 칼 트루먼, 그로브 시티 칼리지 성경학 및 종교학 교수
“마스트리흐트의 이 대작은 정의들과 구분들과 간결함과 명료함으로 인해 신학교의 교재로 적합하고, 교리에 대한 질문과 응답을 자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는 좀 더 널리 많은 사람들을 가르치는 데 적합하며, 성경에 대한 탄탄한 석의를 토대로 한 가르침을 영적인 삶에 탁월하게 적용하고 있기 때문에 진리와 경건을 배우는 데 특히 적합하다. 이 저작에서 마스트리흐트는 그의 전후에 활동한 많은 신학자들이 분리시켜 놓곤 했던 것들을 여전히 세심하게 서로 구별하면서도 한데 종합시켜 놓는다. 이렇게 이 저작은 개혁교회의 가르침과 복음 사역을 결합시켜 놓음으로써,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기 위한 교리’로서의 기독교 신학을 대단히 만족스럽고 온전하게 설명해 낼 수 있게 되었다.”
- 시어도어 판 라알테, 캐나디안 리폼드 신학교 교회학 교수
[지은이] 페트루스 판 마스트리흐트(Petrus van Mastricht, 1630-1706)
개혁파 정통주의 시대의 뛰어난 네덜란드 신학자로서, 히스베르투스 푸치우스와 요하네스 호른베크 밑에서 공부했다. 마스트리흐트는 네덜란드의 여러 교회에서 목회했고, 뒤스부르크와 위트레흐트의 대학교에서 가르쳤다. 그의 대표작인 『이론과 실천 신학』(Theoretical-Practical Theology)은 탁월한 조직신학 저서로 많은 이들에 의해 칭송을 받았다. 이 대작은 네 가지 접근 방식을 가지고 각각의 신학 주제를 다루는데, 성경 본문의 석의에서 시작하여 교리 형성과 변증 과정을 거쳐 실천적인 적용으로 옮겨 가면서 신자들의 덕을 세워 주는 훌륭한 모델을 제시한다.
[옮긴이] 박문재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한 후에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석사 학위를, 대학원에서 신학석사 학위를 받았고, 비블리카 아카데미아에서 히브리어, 헬라어, 라틴어 등 고전어를 수학하였다. 특히 청교도 신학에 관심을 갖고 평생 신학을 연구하며 신학 서적을 번역하는 일에 헌신하였다. 수많은 책을 번역하였는데, 대표적인 역서로는 라틴어 원전을 번역한 칼빈 주석(『공관복음』, 『요한복음』, 『고린도전후서』), 매튜 헨리 주석, 스펄전 설교 전집(이상 크리스천다이제스트), 『변증신학 강요 1』(부흥과개혁사) 등이 있다.
[목차]
[이론과 실천 신학 1권 목차]
편집자 서문
약어
영역자 서문
페트루스 판 마스트리흐트(1630-1706): 생애와 활동
페트루스 판 마스트리흐트의 죽음을 애도하는 조사
[최고의 설교법]
I. 서론
II. 설교의 구성 부분들
III. 이중의 착상
IV. 설교의 개요 작성과 그 법칙들
V. 도입부에 대한 고찰
VI. 본문 요약
VII. 본문 분석과 석의, 그 규칙들
VIII. 교리적 논증의 다섯 부분
IX. 지식적 용도와 관련된 규칙들
X. 변증적 용도의 구성 요소들과 규칙들
XI. 위로의 용도의 구성 요소들과 규칙들과 정서
XII. 책망의 용도의 구성 요소들
XIII. 탐구적 용도의 구성 요소들: 동기, 표징, 정서
XIV. 권면적 용도의 구성 요소들과 정서
XV. 몇 가지 주의 사항
XVI. 긴 본문은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가
XVII. 전달
XVIII. 이것이 최고의 방법론인 이유
1부 서론과 믿음
[1권 이론과 실천 신학 서론]
1699년판 헌사
1699년판 서문
이 저작 전체의 방법론적인 배열
1장 신학의 본질
I. 서론
{석의 부분}
II. 디모데전서 6장 2-3절에 대한 석의
첫 번째 공리 – 신학의 방법
{교리 부분}
III. 신학은 특정한 질서 안에서 가르쳐야 한다.
IV. 신학에서 방법론의 필요성은 세 가지 이유에 의해 확증된다.
V. 여기서는 사용해야 할 방법론이 설명된다.
{변증 부분}
VI. 신학은 특정한 방법론에 따라 가르쳐야 하는가?
{실천 부분}
VII. 첫 번째 용도는 책망하는 것이다.
VIII. 두 번째 용도는 권면을 위한 것이다.
두 번째 공리 – 신학의 정의 대상
{교리 부분}
IX. 오직 이론적이면서 실천적인 기독교 신학만을 추구해야 한다.
X. 이것은 성경으로부터 증명된다.
XI. 이것은 세 가지 근거에 의해 확증된다.
XII. 그 신학은 주어진다.
XIII. 신학이라는 명칭
XIV. 신학의 동의어
XV. 신학의 다른 의미
XVI. 기독교 신학
XVII. A. 자연신학의 부분들
XVIII. B. 자연신학의 네 가지 용도
XIX. C. 자연신학의 세 가지 악용
XX. 이론적이면서 실천적인 신학
XXI. 거짓 종교의 구분
{변증 부분}
XXII. 1. 이교도의 신학은 참된가?
XXIII. 2. 자연신학은 허용되는가?
XXIV. 3. 자연신학은 구원을 위해 충분한가?
XXV. 4. 스콜라주의 신학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
{실천 부분}
XXVI. 실천의 첫 번째 과제, 시험.
XXVII. 실천의 두 번째 과제: 온갖 거짓 신학을 피하기
XXVIII. 실천의 세 번째 과제: 참된 신학에 대한 연구
XXIX. 기독교 신학의 연구를 위한 동기
XXX. 신학을 얻는 수단
XXXI. 학문적 연구의 11가지 규칙
XXXII. 실천의 네 번째 과제: 실천신학의 연구
XXXIII. 표지
XXXIV. 동기
XXXV. 실천신학을 얻기 위한 수단
세 번째 공리 – 신학의 정의
{교리 부분}
XXXVI. 신학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는 것에 관한 가르침이다.
XXXVII. 이것은 여러 가지 근거에 의해서 확증된다.
XXXVIII. 신학을 가르침이라고 하는 이유
XXXIX. 신학의 대상은 “살아가는 것”이다.
XL.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는 것
XLI. 서로 다른 여러 종류의 삶
XLII.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는 것
XLIII. 첫 번째 연역적 추론, 신학의 목적에 대하여
XLIV. 신학의 대상
XLV. 신학의 탁월성
{변증 부분}
XLVI. 문제점: 1. 신학은 이론적 지혜인가 실천적 지혜인가?
XLVII. 2. 신학의 대상은 무엇인가?
XLVIII. 3. 신학은 이론적인 것인가 실천적인 것인가?
{실천 부분}
XLIX. 첫 번째 용도, 책망
L. 두 번째 용도, 검증
LI. 세 번째 용도, 권면
LII.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는 것이 구체적으로 요구하는 것들: 1. 세 가지 목표
LIII. 2. 세 가지 규범
LIV. 3. 질서
LV.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야 할 아홉 가지 동기
LVI.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는 세 가지 방식
LVII. 끝으로, 여섯 가지 수단
2장 성경
I. 서론
{석의 부분}
II. 디모데후서 3장 16-17절에 대한 석의
{교리 부분}
III. 성경은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기 위한 완전한 준칙이다
IV. 이것은 이성적인 근거에 의해 확증된다: 첫 번째 근거는 가설로부터 도출된다
V. 두 번째 근거는 준칙이 되기 위한 다섯 가지 요구 조건으로부터 온다
VI. 성경이 네 가지 점에서 설명된다: 1. 성경이라는 용어
VII. 성경의 동의어
VIII. 2. 정경으로서 성경의 구성 부분
IX. 외경이나 위경은 배제된다
X. 성경의 정본
XI. 성경의 역본
XII. 3. 성경의 기원
XIII. 성경을 만들어 낸 방법
XIV. 4. 성경의 속성: (1) 성경의 권위
XV. (2) 성경의 진리성
XVI. (3) 성경의 온전성
XVII. (4) 성경의 거룩성
XVIII. (5) 성경의 명료성
XIX. (6) 성경의 완전성
XX. (7) 성경의 필수불가결성
XXI. (8) 성경의 효능
{변증 부분}
XXII. 1.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은 존재하는가?
XXIII. 성경의 신적 권위는 성경의 증언과 일곱 가지 이성적 근거에 의해 증명된다.
XXIV. 2. 우리의 성경은 아주 많이 훼손되었기 때문에 코란으로 대체할 필요가 있는가?: (1) 성경은 훼손되지 않았다
XXV. (2) 무함마드는 참 선지자가 아니다
XXVI. (3) 코란은 신적인 글이 아니다
XXVII. 유대인들에 대해 제기되는 질문: 1. 기록된 율법 외에 구전 율법이 주어졌는가?
XXVIII. 2. 탈무드는 신적 권위를 지니는가?
XXIX. 3. 카발라는 신적 권위를 지니는가?
XXX. 4. 신약 성경은 신적 권위를 지니는가?
XXXI. 신약 성경의 신적 권위를 보여 주는 우리의 열한 가지 근거
XXXII. 다른 반론
XXXIII. 믿는 자들은 성령의 감동을 받는가?
XXXIV. 인간의 이성은 성경 해석에서 오류 없는 기준인가?
XXXV. 구약 성경은 이제 폐기되었거나 신약 성경과 달리 읽을 필요성이 덜하게 되었는가?
XXXVI. 반론
XXXVII. 교황주의자들과의 쟁점: 성경의 권위는 교회에 의존하는가?
XXXVIII. 반론
XXXIX. 우리가 외경이라 부르는 책들을 정경에 포함시켜야 하는가?
XL. 원본이 아닌 역본들이 정본일 수 있는가?
XLI. 히브리어 본문과 헬라어 본문은 훼손되었는가?
XLII. 반론
XLIII. 성경은 각 나라가 쓰는 언어로 번역되어야 하는가?
XLIV. 교황주의자들이 제시하는 근거
XLV. 일반 사람들도 성경을 읽어야 하는가?
XLVI. 성경은 모호한가?
XLVII. 성경은 한 가지 이상의 의미를 허용하는가?
XLVIII. 반론
XLIX. 성경 이외에, 그리고 성경을 뛰어넘어서 성경을 해석하기 위한 오류 없는 기준이 존재하는가?
L. 다른 기준의 존재를 긍정하는 입장
LI. 논쟁을 최종적으로 판결하는 어떤 오류 없는 재판관이 이 땅에 존재하는가?
LII. 교황주의자들이 주장하는 것
LIII. 성경에 관한 논쟁에 대한 판단은 개개인의 사적인 판단에 맡겨야 하는가?
LV. 성경은 신앙과 삶의 완전한 규범인가?
LVI. 성경 외에 거룩한 전승이 반드시 필요한가?
LVII. 교황주의자들이 주장하는 것
LVIII. 성경은 지금 교회를 위해 필수불가결한가?
LIX. 성경은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서가 아니라 단지 우연한 상황에 의해서 생겨난 것인가?
LX. 성경은 신앙과 삶의 완전한 준칙이라기보다는 기억을 돕는 유익한 보조 수단일 뿐인가?
{실천 부분}
LXI. 첫 번째 용도는 청중에게 성경의 권위를 각인시키는 것이다.
LXII. 성경의 신적 권위를 단언하고 역설하는 방법
LXIII. 두 번째 용도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사랑과 관련된 것이다: 1. 이 사랑의 여러 부분
LXIV. 2. 성경을 사랑하는 일곱 가지 동기
LXV. 3. 성경을 사랑하는 방식
LXVI. 4. 성경에 대한 사랑을 불러일으키는 수단
LXVII. 세 번째 용도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경멸 또는 반감에 관한 것이다.
LXVIII. 네 번째 용도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연구와 관련된 것이다.
LXIX. 다섯 번째 용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것에 관한 것이다.
LXX. 여섯 번째 용도는 말씀을 듣는 것에 관한 것이다.
LXXI. 일곱 번째 용도는 성경의 해석에 관한 것이다.
LXXII. 성경을 해석하기 위한 수단: 교육을 받은 사람인 경우
LXXIII. 모든 사람을 위한 성경 해석의 수단
LXXIV. 여덟 번째 용도는 묵상에 관한 것이다: (1) 묵상이란 무엇인가?
LXXV. (2) 묵상해야 한다는 것
LXXVI. (3) 왜 묵상해야 하는가?
LXXVII. (4) 어떻게 묵상해야 하는가?
LXXVIII. 아홉 번째 용도는 성경에 관한 대화와 관련된 것이다.
LXXIX. 동기
LXXX. 이 의무를 행해야 할 사람들
LXXXI. 방해물
LXXXII. 도움이 되는 것들
LXXXIII. 방법
LXXXIV. 열 번째 용도는 말씀을 지키는 것 또는 실천에 관한 것이다.
3장 신학의 구분
I. 서론
{석의 부분}
II. 디모데후서 1장 13절에 대한 석의
{교리 부분}
III. 신학의 부분은 믿음과 사랑이다.
IV. 이것은 네 가지 근거에 의해 확증된다.
V. 이것은 세 부분으로 설명된다.
{변증 부분}
VI. 신학자들의 상반되거나 서로 다른 구분이 검토된다.
VII. 여기서 묻는 질문은 소키누스주의자들과 아르미니우스주의자들의 구분은 올바른가 하는 것이다.
{실천 부분}
VIII. 첫 번째 용도는 책망하는 것이다.
IX. 두 번째 용도는 신학의 이 두 부분을 서로 연결시키라고 권면하는 것이다.
X. 신학 전체의 개요
네덜란드 개혁주의 번역 위원회(DRTS)
인명 색인
[이 저작 전체의 개요]
I. 신학 서론(1부 1권: TPT 1.1):
A. 신학의 본질(1부 1권 1장: TPT 1.1.1)
B. 신학의 원리 또는 성경(TPT 1.1.2)
C. 신학의 구분(TPT 1.1.3)
II. 신학 체계(TPT 1.2-3.4):
A. 믿음(TPT 1.2).
1. 본질(TPT 1.2.1)
2. 일차적 대상인 하나님(TPT 1.2-8)
B. 실천
1. 도덕 문제(TPT 2.1-3), 미덕과 그 반대인 악덕을 세 권으로 다룸
2. 금욕 문제(TPT 3.1-4), 미덕의 실행, 또는 경건과 불경건의 실천을 네 권으로 다룸
[1부 2권 1-27장의 개요]
II.A.2 - 믿음의 일차적 대상인 하나님을 다음과 같은 것들과 관련해서 설명함
a. 존재와 지식(TPT 1.2.2)
b. 하나님의 독립성 안에서 인식 불가능한 본질(TPT 1.2.3)
(1) 하나님의 이름(TPT 1.2.4)
(2) 속성
(a) 일반적으로(TPT 1.2.5)
(b) 개별적으로
i. 본원적 속성
(α) 하나님은 어떤 존재인가, 즉 독립적인 영이시라는 것
I′ 하나님의 영이심과 단순성(TPT 1.2.6)
II′ 하나님의 불변성(TPT 1.2.7)
(β) 하나님은 몇 분인가, 양과 관련해서
I′ 구별되지만, 하나님은 한 분이심(TPT 1.2.8)
II′ 연속성
(A′) 절대적으로, 하나님의 무한하심(TPT 1.2.9)
(B′) 상대적으로,
(1′) 하나님의 임재, 또는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는가, 하나님의 광대하심(TPT 1.2.10)
(2′) 하나님의 존재 기간, 하나님의 영원하심(TPT 1.2.11)
(γ)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I′ 하나님의 생명과 불멸(TPT 1.2.12)
II′ 하나님의 지성, 하나님의 전지(TPT 1.2.13)
III′ 하나님의 의지(TPT 1.2.15)
(A′) 하나님의 감정이 들어가 있는 행위들(TPT 1.2.15)
(B′) 하나님의 미덕
(1′) 그 자체로 바람직함, 따라서 하나님의 선하심(TPT 1.2.16)
(2′) 공유될 수 있음
(a′) 하나님은 은혜와 자비와 인내 등 가운데서 자기 백성에 대해 호의적이심(TPT 1.2.17)
(b′) 하나님은 규칙에 의거해서 행하심, 따라서 하나님의 의로우심(TPT 1.2.18)
(c′) 하나님은 그 자체로 순수하심, 즉 하나님의 거룩하심(TPT 1.2.19)
(C′) 하나님의 권위와 권능, 즉 하나님의 전능하심(TPT 1.2.20)
ii. 파생적 속성
(α) 하나님의 충족성과 완전하심(TPT 1.2.21)
(β) 엄위하심과 영광(TPT 1.2.22)
(γ) 찬송받으실 만함(TPT 1.2.23)
c. 실재
(1) 삼위일체 일반(TPT 1.2.24)
(2) 삼위
(a) 성부(TPT 1.2.25)
(b) 성자(TPT 1.2.26)
(c) 성령(TPT 1.2.27)
d. 권능(TPT 1.3-8)
[1부 3-8권의 개요]
II.A.2.d. - 믿음의 일차적 대상인 하나님을 권능이라는 관점에서 설명함
(1) 일반적으로
(2) 구체적으로, 하나님의 활동과 관련해서
(a) 내적 활동, 즉 작정하심
i. 일반적 본질(TPT 1.3.1)
ii. 부분 또는 종류: 예정(TPT 1.3.2)
(α) 택정(TPT 1.3.3)
(β) 유기(TPT 1.3.4)
(b) 외적 활동
i. 창조
(α) 창조 일반(TPT 1.3.5) 또는 본질
(β) 창조된 것들 또는 피조물: 먼저
I′ 이성이 없는 것들(TPT 1.3.6): (A′) 우주, (B′) 하늘, (C′) 땅
II′ 이성이 있는 것들:
(A′) 천사: (1′) 선한 천사들(TPT 1.3.7), (2′) 악한 천사들(TPT 1.3.8)
(B′) 인간: (1′) 창조, (2′) 하나님의 형상으로 인한 탁월함(TPT 1.3.9)
ii. 이중적 섭리
(α) 물리적 또는 일반적 섭리(TPT 1.3.10)
(β) 윤리적 또는 특별한 섭리, 인간의 삼중적 상태와 관련해서:
I′ 자연 상태, 여기에서는 행위 언약이 지배함(TPT 1.3.11)
II′ 죄의 상태
(A′) 행위 언약의 위반(TPT 1.4.1)
(B′) 그 위반의 결과
(1′) 죄: (a′) 원죄(TPT 1.4.2)와 (b′) 자범죄(TPT 1.4.3)
(2′) 죄의 형벌과 상태(TPT 1.4.4)
III′ 은혜 상태
(A′) 구속
(1′) 은혜 언약에서의 기준(TPT 1.5.1)
(2′) 중보자 그리스도(TPT 1.5.2)
(a′) 이름(TPT 1.5.3)
(b′) 인격(TPT 1.5.4)
(c′) 직임
(i′) 삼중의 직임(TPT 1.5.5)
(ii′) 삼중의 기능
(α′) 예언자(TPT 1.5.6)
(β′) 제사장(TPT 1.5.7)
(γ′) 왕(TPT 1.5.8)
(d′) 이중의 상태
(i′) 낮아지심
(α′) 낮아지심의 본질 일반(TPT 1.5.9)
(β′) 낮아지심의 네 단계
I″ 성육신(TPT 1.5.10)
II″ 삶(TPT 1.5.11)
III″ 죽음(TPT 1.5.12)
IV″ 내려가심(TPT 1.5.13)
(ii′) 높아지심
(α′) 높아지심의 본질 일반(TPT 1.5.14)
(β′) 높아지심의 단계
I″ 부활(TPT 1.5.15)
II″ 승천(TPT 1.5.16)
III″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아 계심(TPT 1.5.17)
(3′) 중보 또는 대속(TPT 1.5.18)
(B′) 구속의 적용
(1′) 본질 일반(TPT 1.6.1)
(2′) 행위들
(a′) 부르심(TPT 1.6.2)
(b′) 거듭남(TPT 1.6.3)
(c′) 회심(TPT 1.6.4)
(3′) 그리스도와의 연합의 토대(TPT 1.6.5)
(4′) 적용되는 은택:
(a′) 칭의(TPT 1.6.6)
(b′) 양자 됨(TPT 1.6.7)
(c′) 성화(TPT 1.6.8)
(d′) 영화(TPT 1.6.9)
(5′) 구속의 대상인 교회(TPT 1.7.1)
(6′) 적용을 위한 도구
(a′) 말씀 사역(TPT 1.7.2)
(b′) 성례전(TPT 1.7.3)
(i′) 영적 출생(TPT 1.7.4)
(ii′) 자양분의 섭취(TPT 1.7.5)
(c′) 교회의 치리(TPT 1.7.6)
(d′) 교회의 정치(TPT 1.7.7)
(7′) 여러 경륜
(a′) 족장들 아래서(TPT 1.8.1)
(b′) 모세 아래서(TPT 1.8.2)
(c′) 그리스도 아래서(TPT 1.8.3)
(d′) 영원 아래서(TPT 1.8.4)
[2부와 3부의 개요]
II.B. - 신학 체계의 두 번째 부분인 실천
1. 도덕적인 것들 - 미덕과 그 반대인 악덕을 세 권으로 다룸
a. 일반적으로, 믿음의 실천에 대하여
(1) 본질(TPT 2.1.1)
(a) 순종
i. 정의
ii. 구분
iii. 정서
iv. 표지
v. 실행, 여기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유지되어야 함: (α) 기원, (β) 유익, (γ) 보조 수단
(b) 불순종
i. 본질과 행위들
ii. 해악
iii. 회복: (α) 원인 (β) 치유책
(2) 이중적 규범
(a) 일차적으로 하나님의 법(TPT 2.1.2)
i. 사용한 경우
(α) 본질
(β) 구분
(γ) 의무
(δ) 실행: (I′) 행위, (II′) 유익, (III′) 정서
ii. 사용하지 않는 경우
(α) 본질
(β) 해악
(γ) 원인
(δ) 치유책
(b) 이차적으로, 양심(TPT 2.1.3)
i. 살핀 경우: (α) 본질, (β) 종류, (γ) 살핌, (δ) 살핌의 과정, (ε) 유익, (ζ) 보조 수단
ii. 살피지 않는 경우: (α) 악덕, (β) 해악, (γ) 원인, (δ) 치유책
(3) 속성
(a) 지성(TPT 2.1.4)
i. 지식: (α) 본질, (β) 구분, (γ) 표지, (δ) 유익, (ε) 실행
ii. 무지: (α) 본질, (β) 해악, (γ) 원인, (δ) 치유책
(b) 의지(TPT 2.1.5)
i. 하나님을 향해 낮아짐: (α) 본질, (β) 구분, (γ) 표지, (δ) 유익, (ε) 보조 수단
ii. 교만: (α) 본질, (β) 해악, (γ) 원인, (δ) 치유책
(c) 정서
i. 하나님을 경외함과 멸시함(TPT 2.1.6)
(α) 하나님을 경외함: (I′) 본질, (II′) 구분, (III′) 표지, (IV′) 유익, (V′) 보조 수단
(β) 하나님을 멸시함: (I′) 본질, (II′) 해악, (III′) 원인, (IV′) 치유책
ii. 열심과 미지근함(TPT 2.1.7)
(α) 열심: (I′) 본질, (II′) 구분, (III′) 표지, (IV′) 유익, (V′) 수단
(β) 미지근함: (I′) 본질, (II′) 해악, (III′) 원인, (IV′) 치유책
(d) 인격 전체(TPT 2.1.8), 그 진실함과 위선
i. 진실함: (α) 본질, (β) 구분, (γ) 표지, (δ) 유익, (ε) 수단
ii. 위선: (α) 본질, (β) 해악, (γ) 원인, (δ) 치유책
(4) 믿음의 실천의 부분들
(a) 미덕과 악덕(TPT 2.1.9)
i. 미덕: (α) 본질, (β) 구분, (γ) 표지, (δ) 유익, (ε) 수단
ii. 악덕: (α) 본질, (β) 해악, (γ) 원인, (δ) 치유책
(b) 미덕의 속성
i. 분별과 무분별(TPT 2.1.10)
(α) 분별: (I′) 본질, (II′) 구분, (III′) 표지, (IV′) 유익, (V′) 수단
(β) 무분별: (I′) 본질, (II′) 해악, (III′) 원인, (IV′) 치유책
ii. 깨어 있음과 게으름(TPT 2.1.11)
(α) 깨어 있음: (I′) 본질, (II′) 구분, (III′) 표지, (IV′) 유익, (V′) 보조 수단
(β) 게으름: (I′) 본질, (II′) 해악, (III′) 원인, (IV′) 치유책
iii. 담대함
(α) 일반적으로(TPT 2.1.12)
I′ 담대함: (A′) 본질, (B′) 구분, (C′) 표지, (D′) 유익, (E′) 수단
II′ 유약함: (A′) 본질, (B′) 해악, (C′) 원인, (D′) 치유책
(β) 구체적으로
I′ 확신과 두려움(TPT 2.1.13)
(A′) 확신: (1′) 본질, (2′) 구분, (3′) 유익, (4′) 수단
(B′) 두려움: (1′) 본질, (2′) 해악, (3′) 원인, (4′) 치유책
II′ 변함없음과 변덕스러움(TPT 2.1.14)
(A′) 변함없음: (1′) 본질, (2′) 구분, (3′) 유익, (4′) 수단
(B′) 변덕스러움: (1′) 본질, (2′) 해악, (3′) 원인, (4′) 치유책
III′ 인내와 성급함(TPT 2.1.15)
(A′) 인내: (1′) 본질, (2′) 구분, (3′) 표지, (4′) 유익, (5′) 수단
(B′) 인내하지 못함: (1′) 본질, (2′) 해악, (3′) 원인, (4′) 치유책
iv. 절제와 무절제(TPT 2.1.16)
(α) 절제: (I′) 본질, (II′) 구분, (III′) 표지, (IV′) 유익, (V′) 수단
(β) 무절제: (I′) 본질, (II′) 해악, (III′) 원인, (IV′) 치유책
v. 선행과 악행(TPT 2.1.17)
(α) 선행: (I′) 본질, (II′) 구분, (III′) 유익, (IV′) 행위 방식
(β) 악행: (I′) 본질, (II′) 해악, (III′) 원인, (IV′) 치유책
b. 구체적으로, 믿음의 실천에 대하여
(1) 신앙
(a) 경건과 불경건(TPT 2.2.1)
i. 경건: (α) 본질, (β) 구분, (γ) 유익, (δ) 수단
ii. 불경건: (α) 본질, (β) 해악, (γ) 원인, (δ) 치유책
(b) 믿음과 불신(TPT 2.2.2)
i. 믿음: (α) 본질, (β) 구분, (γ) 표지, (δ) 유익, (ε) 수단
ii. 불신: (α) 본질, (β) 해악, (γ) 원인, (δ) 치유책
(c) 신앙고백과 신앙의 부정(TPT 2.2.3),
i. 신앙고백: (α) 본질, (β) 구분, (γ) 유익, (δ) 정서
ii. 신앙의 부정: (α) 본질, (β) 해악, (γ) 원인, (δ) 치유책
(d) 소망과 소망 없음(TPT 2.2.4)
i. 소망: (α) 본질, (β) 구분, (γ) 표지, (δ) 유익, (ε) 수단
ii. 소망 없음: (α) 본질, (β) 해악, (γ) 원인, (δ) 치유책
(e) 하나님을 사랑함과 미워함(TPT 2.2.5)
i. 사랑함: (α) 본질, (β) 구분, (γ) 표지, (δ) 유익, (ε) 수단
ii. 미워함: (α) 본질, (β) 해악, (γ) 원인, (δ) 치유책
(f)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과 듣지 않음(TPT 2.2.6)
i. 들음: (α) 본질, (β) 구분, (γ) 표지, (δ) 유익, (ε) 수단
ii. 듣지 않음: (α) 본질, (β) 해악, (γ) 원인, (δ) 치유책
(g) 기도와 기도하지 않음(TPT 2.2.7)
i. 기도: (α) 본질, (β) 구분, (γ) 유익, (δ) 방법, (ε) 보조 수단
ii. 기도하지 않음: (α) 본질, (β) 해악, (γ) 원인, (δ) 치유책
(h) 죄를 고백함과 은폐함(TPT 2.2.8)
i. 고백함: (α) 본질, (β) 구분, (γ) 유익, (δ) 정서, (ε) 보조 수단
ii. 은폐함: (α) 본질, (β) 해악, (γ) 원인, (δ) 치유책
(i) 서원의 선용과 악용(TPT 2.2.9)
i. 선용: (α) 본질, (β) 구분, (γ) 유익, (δ) 방법
ii. 악용: (α) 본질, (β) 해악, (γ) 원인, (δ) 치유책
(j) 바른 맹세와 거짓 맹세(TPT 2.2.10)
i. 바른 맹세: (α) 본질, (β) 구분, (γ) 용도
ii. 거짓 맹세: (α) 본질, (β) 해악, (γ) 원인, (δ) 치유책
(k) 제비뽑기의 선용과 악용(TPT 2.2.11)
i. 선용: (α) 본질, (β) 구분, (γ) 용도
ii. 악용: (α) 본질, (β) 해악, (γ) 원인, (δ) 치유책
(l) 하나님과의 교제와 하나님을 떠나 있음(TPT 2.2.12)
i. 하나님과의 교제: (α) 본질, (β) 구분, (γ) 표지, (δ) 유익, (ε) 수단
ii. 하나님을 떠나 있음: (α) 본질, (β) 해악, (γ) 원인, (δ) 치유책
(m) 하나님이 제정하신 예배와 미신(TPT 2.2.13)
i. 하나님에 대한 예배: (α) 본질, (β) 구분, (γ) 유익, (δ) 실행
ii. 미신: (α) 본질, (β) 해악, (γ) 원인, (δ) 치유책
(n) 하나님이 제정하신 예배의 선용과 악용(TPT 2.2.14)
i. 하나님이 제정하신 예배의 선용: (α) 본질, (β) 구분, (γ) 유익
ii. 하나님이 제정하신 예배의 악용: (α) 본질, (β) 해악, (γ) 원인, (δ) 치유책
(o) 안식일을 거룩히 지킴과 더럽힘(TPT 2.2.15)
i. 안식일을 거룩히 지킴: (α) 본질, (β) 구분, (γ) 거룩히 지킴, (δ) 유익
ii. 안식일을 더럽힘: (α) 본질, (β) 해악, (γ) 원인, (δ) 치유책
(2) 이웃에 대한 정의와 불의
(a). 정의와 불의 일반(TPT 2.3.1)
i. 정의: (α) 본질, (β) 구분, (γ) 유익
ii. 불의: (α) 본질, (β) 해악, (γ) 원인, (δ) 치유책
(b) 이웃에 대한 사랑과 악의(TPT 2.3.2)
i. 사랑: (α) 본질, (β) 구분, (γ) 표지, (δ) 유익, (ε) 수단
ii. 악의: (α) 본질, (β) 해악, (γ) 원인, (δ) 치유책
(c) 이웃에 대한 존중과 앙심(TPT 2.3.3)
i. 존중: (α) 본질, (β) 구분, (γ) 유익, (δ) 보조 수단
ii. 앙심: (α) 본질, (β) 해악, (γ) 원인, (δ) 치유책
(d) 인간애와 살인(TPT 2.3.4)
i. 인간애: (α) 본질, (β) 구분, (γ) 유익, (δ) 보조 수단
ii. 살인: (α) 본질, (β) 해악, (γ) 원인, (δ) 치유책
(e) 순결과 방종(TPT 2.3.5)
i. 순결: (α) 본질, (β) 구분, (γ) 유익, (δ) 보조 수단
ii. 방종: (α) 본질, (β) 해악, (γ) 원인, (δ) 치유책
(f) 나눔의 정의와 절도(TPT 2.3.6)
i. 나눔의 정의: (α) 본질, (β) 구분, (γ) 유익, (δ) 보조 수단
ii. 절도: (α) 본질, (β) 해악, (γ) 원인, (δ) 치유책
(g) 진실함과 거짓됨(TPT 2.3.7)
i. 진실함: (α) 본질, (β) 구분, (γ) 유익, (δ) 수단
ii. 거짓됨: (α) 본질, (β) 해악, (γ) 원인, (δ) 치유책
(h) 자족과 탐욕(TPT 2.3.8)
i. 자족: (α) 본질, (β) 구분, (γ) 유익, (δ) 수단
ii. 탐욕: (α) 본질, (β) 해악, (γ) 원인, (δ) 치유책
2. 금욕과 관련된 것들 - 미덕의 실행 또는 경건과 불경건의 실천을 네 권으로 다룸
a. 일반적으로
(1) 경건과 나태의 실천적 본질에 대하여((TPT 3.1.1)
(a) 경건의 실천: i. 본질, ii. 유익, iii. 보조 수단
(b) 불경건: i. 본질, ii. 해악, iii. 원인, iv. 치유책
(2) 경건의 실천에서의 진보와 자기만족(TPT 3.1.2)
(a) 진보: i. 본질, ii. 유익, iii. 보조 수단
(b) 영적 자기만족: i. 본질, ii. 해악, iii. 원인, iv. 치유책
(3) 불경건을 행함과 불경건을 거부함(TPT 3.1.3)
(a) 불경건을 행함: i. 본질, ii. 해악, iii. 원인
(b) 불경건을 거부함
b. 구체적으로, 경건의 실천에 대하여
(1) 하나님을 향하여
(a) 하나님을 영접함과 배척함(TPT 3.2.1)
I. 하나님을 영접함: (α) 본질, (β) 유익, (γ) 보조 수단
ii. 하나님을 배척함: (α) 본질, (β) 해악, (γ) 원인, (δ) 치유책
(b) 하나님을 구함과 하나님에게서 도망침(TPT 3.2.2)
i. 하나님을 구함: (α) 본질, (β) 구분, (γ) 유익, (δ) 방법과 수단
ii. 하나님에게서 도망침: (α) 본질, (β) 해악, (γ) 원인, (δ) 치유책
(c) 하나님을 기뻐함과 싫어함(TPT 3.2.3)
i. 하나님을 기뻐함: (α) 본질, (β) 유익, (γ) 보조 수단
ii. 하나님을 싫어함: (α) 본질, (β) 해악, (γ) 원인, (δ) 치유책
(d) 하나님과 동행함과 하나님을 떠나 유랑함(TPT 3.2.4)
i. 하나님과 동행함: (α) 본질, (β) 표지, (γ) 유익, (δ) 방법, (ε) 보조 수단
ii. 하나님을 떠나 유랑함: (α) 본질, (β) 해악, (γ) 원인, (δ) 치유책
(e) 하나님을 향한 선의와 악의(TPT 3.2.5)
i. 선의: (α) 본질, (β) 유익, (γ) 보조 수단
ii. 악의: (α) 본질, (β) 해악, (γ) 원인, (δ) 치유책
(f)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사적 예배(TPT 3.2.6)
(g) 공예배 또는 교회 예배(TPT 3.2.7)
i. 일반적으로, 그 구성 요소들
ii. 구체적으로, 그 모든 의무와 관련해서
iii. 아주 구체적으로
(α)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
(β) 기도
(γ) 시편을 노래함
(δ) 성례전 일반: I′ 세례와 II′ 성찬
(ε) 구제
(h) 가정 예배를 드림과 드리지 않음(TPT 3.2.8)
(α) 가정 예배: I′ 본질과 구성 요소들, II′ 유익, III′ 보조 수단
(β) 드리지 않음: I′ 본질, II′ 해악, III′ 원인, IV′ 치유책
(i) 매일 예배를 드림과 드리지 않음(TPT 3.2.9)
(α) 매일 예배: I′ 본질, II′ 유익, III′ 보조 수단
(β) 드리지 않음: I′ 본질, II′ 해악, III′ 원인, IV′ 치유책
(j) 금식 가운데서의 하나님 예배(TPT 3.2.10): I′ 본질, II′ 유익, III′ 방법
(k) 감사 예배(TPT 3.2.11): I′ 본질, II′ 유익, III′ 보조 수단
(l) 자기 성찰을 함과 하지 않음(TPT 3.2.12):
(α) 자기 성찰: I′ 본질, II′ 유익, III′ 보조 수단
(β) 하지 않음: I′ 본질, II′ 해악, III′ 원인, IV′ 치유책
(2) 이웃을 향하여
(a) 고독의 선용과 악용(TPT 3.3.1)
i. 선용: (α) 본질, (β) 유익, (γ) 방법
ii. 악용: (α) 본질, (β) 해악, (γ) 원인, (δ) 치유책
(b) 이웃과의 관계에서 경건한 행실과 불경건한 행실 일반(TPT 3.3.2)
i. 경건한 행실: (α) 본질, (β) 유익, (γ) 보조 수단
ii. 불경건한 행실: (α) 본질, (β) 해악, (γ) 원인, (δ) 치유책
(c) 구체적으로, 우리의 행실에 관하여
i. 우리의 절기들(TPT 3.3.3)
(α) 선용: I′ 본질, II′ 유익, III′ 보조 수단
(β) 악용: I′ 본질, II′ 해악, III′ 원인, IV′ 치유책
ii. 우리의 거래(TPT 3.3.4)
(α) 의로운 거래: I′ 본질, II′ 유익, III′ 보조 수단
(β) 불의한 거래: I′ 본질, II′ 해악, III′ 원인, IV′ 치유책
iii.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위로함(TPT 3.3.5)
(α) 위로를 행함: I′ 본질, II′ 유익, III′ 보조 수단
(β) 행하지 않음: I′ 본질, II′ 해악, III′ 원인, IV′ 치유책
iv. 죄지은 자들을 책망함과 그들의 죄에 동참함(TPT 3.3.6)
(α) 책망함: I′ 본질, II′ 유익, III′ 보조 수단
(β) 그들의 죄에 동참함: I′ 본질, II′ 해악, III′ 원인, IV′ 치유책
v. 선한 자들을 사랑하고 교제함(TPT 3.3.7): (α) 본질, (β) 유익, (γ) 보조 수단
vi. 악인들과 원수들에 대하여(TPT 3.3.8): (α) 본질, (β) 유익, (γ) 보조 수단
vii. 윗사람과 아랫사람과 동년배에 대하여(TPT 3.3.9)
(α) 동년배
(β) 지위가 같지 않은 사람들
I′ 경제적 지위
(A′) 아내에 대한 남편의 의무
(B′) 남편에 대한 아내의 의무
(C′) 자녀에 대한 부모의 의무
(D′) 부모에 대한 자녀의 의무
(E′) 종에 대한 주인의 의무
(F′) 주인에 대한 종의 의무
II′ 정치적 지위
(A′) 부하에 대한 상관의 의무
(B′) 상관에 대한 부하의 의무
III′ 교회에서의 지위
(A′) 회중에 대한 목회자의 의무
(B′) 치리 장로의 의무
(C′) 회중의 의무
(1′) 그러한 행실의 유익
(2′) 보조 수단
(3) 우리 자신을 향하여
(a) 삶 속에서, 의무들에 대하여
i. 좀 더 일반적으로
(α) 직업과 여가(TPT 3.4.1)
I′ 생업: (A′) 본질, (B′) 유익, (C′) 보조 수단
II′ 여가: (A′) 본질, (B′) 해악, (C′) 원인, (D′) 치유책
(β) 양식(TPT 3.4.2)
I′ 선용: (A′) 본질, (B′) 유익, (C′) 보조 수단
II′ 악용: (A′) 본질, (B′) 해악, (C′) 원인, (D′) 치유책
(γ) 의복(TPT 3.4.3)
I′ 선용: (A′) 본질, (B′) 유익, (C′) 보조 수단
II′ 악용: (A′) 본질, (B′) 해악, (C′) 원인, (D′) 치유책
(δ) 여가 활동(TPT 3.4.4)
I′ 선용: (A′) 본질, (B′) 유익, (C′) 보조 수단
II′ 악용: (A′) 본질, (B′) 해악, (C′) 원인, (D′) 치유책
ii. 좀 더 구체적으로
(α) 형통하는 상태, 거기에서 형통에 대하여
I′ 일반적으로(TPT 3.4.5)
(A′) 선용: (a′) 본질, (b′) 유익, (c′) 보조 수단
(B′) 악용: (a′) 본질, (b′) 해악, (c′) 원인, (d′) 치유책
II′ 구체적으로(TPT 3.4.6), 세상 및 세상적인 것들과 관련해서
(A′) 선용과 악용
(1′) 세상의 선용: (i′) 본질, (ii′) 유익, (iii′) 보조 수단
(2′) 세상의 악용: (i′) 본질, (ii′) 해악, (iii′) 원인, (iv′) 치유책
(B′) 인간사의 헛됨: (a′) 본질, (b′) 용도
(β) 역경의 상태
I′ 본질(TPT 3.4.8), 이것은 십자가를 지는 것임: (1′) 본질, (2′) 유익, (3′) 보조 수단
II′ 기원, 시련들로부터(TPT 3.4.9)
(A′) 선용: (a′) 본질, (b′) 위로, (c′) 보조 수단
(B′) 악용: (a′) 본질, (b′) 해악, (c′) 원인, (d′) 치유책
III′ 십자가의 종류
(A′) 육신의 십자가(TPT 3.4.10): (a′) 본질, (b′) 위로의 근거, (c′) 보조 수단
(B′) 영적 십자가
(1′) 당혹스럽고 우울한 공포들(TPT 3.4.11): (i′) 본질, (ii′) 원인, (iii′) 치유책
(2′) 신성모독(TPT 3.4.12): (i′) 본질, (ii′) 원인, (iii′) 치유책
(3′) 영적 유기(TPT 3.4.13): (i′) 본질, (ii′) 치유, (iii′) 위로
(4′) 다양한 부류의 의심(TPT 3.4.14): (i′) 일반적 치유책, (ii′) 종류
(b) 죽음에서, 여기서는 잘 죽는 법을 다룸(TPT 3.4.15): (a) 본질, (b) 유익, (c) 보조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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