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뉴턴, 시미언, 윌버포스에게 배우는 교훈
존 뉴턴, 찰스 시미언, 윌리엄 윌버포스는 세상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거룩과 정의와 진리가 선포되도록 평생을 헌신했다. 이 세 사람의 증인은 그리스도께 영광 돌리는 인내를 통해 우리로 하여금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도록 돕는다.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하여 끝까지 인내로 경주하는 이들의 삶은 우리에게 구원받은 참 성도의 믿음의 태도와 성향을 분명히 가르쳐 준다.
존 뉴턴
우리 자신의 안위보다 상대방의 필요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는 사랑과 온유함을 유지하려면 우리가 삶에서 경험하는 슬픔이 우리의 영원한 유익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흔들림 없는 소망을 가져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자포자기에 빠져 필요에 귀 기울이지 않고 “내일 죽을 테니 먹고 마시고 즐기자.”고 말할 것이다. 뉴턴은 선과 악에 대하여 모든 것을 다스리는 하나님의 섭리에서 이러한 평안과 확신을 발견했다.
찰스 시미언
그는 이렇게 말했다. “그리스도인이 배워야 할 교훈은 오직 두 가지다. 하나는 모든 것 안에서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하나님 안에서 모든 것을 기뻐하는 것이다.” 바로 이 기쁨이 시미언으로 하여금 인내로써 믿음의 경주를 온전히 마치고 의의 면류관을 얻게 했다.
윌리엄 윌버포스
윌버포스에게 있어서 가장 깊은 인내의 뿌리는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은 경건하지 않은 자의 칭의라는 귀하고 강력한 경험이었고 이는 필연적으로 죄와 불의와의 끝없는 싸움 속에서 우리에게 영광스런 자유의 삶을 가져오는 것이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나님의 주권이 모든 영역에 미치도록 수고하고 힘쓰며 인내로써 경주하는 것, 이것이 참 신앙이다.
[지은이] 존 파이퍼
존 파이퍼(John Piper)는 미국 미니애폴리스의 베들레헴교회의 목사이자 탁월한 영성작가이기도 하다. 자신의 비좁은 경험세계만을 손쉽게 파고들면서 독자들의 마음에 얄팍한 위로를 남발하는 일부 영성작가들과는 궤를 달리하며, 타협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에 대한 열정을 간직한 하나님의 사람이다. 복음에서 떠나기를 호리는 현대 문화의 유혹을 직시하면서 어떻게 하면 현대인들을 하나님의 영광에 무릎 꿇게 하고, 세상이 알지 못하는 기쁨을 주시는 하나님께로 회심케 할 것인가에 집중하는 말씀사역과 저술사역을 하고 있다. 휘튼 칼리지(Wheaton College)와 풀러 신학교(Fuller Theological Seminary)를 거쳐 뮤니히 대학(University of Munich)에서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베델 대학(Bethel College)에서 6년 동안 학생들을 가르쳤다. 노엘 파이퍼와 결혼하여 다섯 자녀를 두었다. 그는 베스트셀러가 된 여러 저서들을 집필했는데, 대표작으로 고전으로 평가받는 「하나님을 사모함」(Desiring God), ECPA(미국 복음주의출판협의회) 금메달 수상작으로서 조나단 에드워즈에 대한 연구서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하나님의 열심」(God`s Passion for His Glory) 등이 있다. '기독교 희락주의자'라는 그의 별명답게 「하나님의 기쁨」 (은성), 「여호와를 기뻐하라 」(생명의 말씀사), 「지상에서 가장 큰 기쁨」 (좋은씨앗) 등 기쁨에 관한 탁월한 저서들이 번역되어 있으며 그 외에도 「묵상 1, 2, 3, 4 」(좋은씨앗), 「금식기도」 (생명의 말씀사), 「하나님의 방법대로 설교하십니까」(엠마오),「하나님을 맛보는 묵상」, 「형제들이여, 우리는 전문직업인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숨겨진 미소」(이상 좋은씨앗), 「여호와를 기뻐하라」, 「나의 기쁨, 하나님의 영광」(이상 말씀사), 「삶을 낭비하지 말라」(성서유니온) 등의 번역서가 있다.
이 외에 잘 알려진 「열방을 향해 가라」(좋은씨앗)는 선교를 주제로 한 탁월한 책이다. 신학자와 목회자의 경험을 두루 가지고 신앙의 한 부분에 편중되지 않고 여러 부분에 균형되고 깊이 있는 관심을 지니고 있다는 점이 그의 진정한 장처일 것이다.
[옮긴이] 이용중
이용중은 서울대학교 사범대 졸업 후 KBS 취재 기자로 활동하다가 여러 청교도 서적과 스펄전 설교에 심취하여 신앙생활의 새로운 전기를 맞이한 이후, 좋은 기독교 서적 번역의 가치를 깨닫고 전문 번역가의 길을 결심하게 되었다. 현재 부흥과개혁사의 전문 번역가로서 앞으로 기독교 고전과 신학 및 주옥 같은 스펄전 설교의 참맛을 한국 교회에 제대로 소개하고자 하는 꿈을 키우고 있다. 역서로는『목회 황제 스펄전의 목사론』(부흥과개혁사), 『목사, 성도들의 영혼지킴이』(부흥과개혁사), 『십자가와 구원』(부흥과개혁사)이 있다.
[목차]
서문┃8
감사의 말 | 14
서론┃16
1장 존 뉴턴┃46
몸에 밴 온유함의 단단한 뿌리
2장 잘스 시미언 |92
부끄러움의 바닥짐과 경배의 돛
3장 윌리엄 월버포스 | 142
고유한 교리, 영적인 기쁨, 노예제의 정치학
결론|200
역사의 불완전성과 중요성
■ 인명색인 |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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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뉴턴, 시미언, 윌버포스에게 배우는 교훈
존 뉴턴, 찰스 시미언, 윌리엄 윌버포스는 세상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거룩과 정의와 진리가 선포되도록 평생을 헌신했다. 이 세 사람의 증인은 그리스도께 영광 돌리는 인내를 통해 우리로 하여금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도록 돕는다.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하여 끝까지 인내로 경주하는 이들의 삶은 우리에게 구원받은 참 성도의 믿음의 태도와 성향을 분명히 가르쳐 준다.
존 뉴턴
우리 자신의 안위보다 상대방의 필요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는 사랑과 온유함을 유지하려면 우리가 삶에서 경험하는 슬픔이 우리의 영원한 유익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흔들림 없는 소망을 가져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자포자기에 빠져 필요에 귀 기울이지 않고 “내일 죽을 테니 먹고 마시고 즐기자.”고 말할 것이다. 뉴턴은 선과 악에 대하여 모든 것을 다스리는 하나님의 섭리에서 이러한 평안과 확신을 발견했다.
찰스 시미언
그는 이렇게 말했다. “그리스도인이 배워야 할 교훈은 오직 두 가지다. 하나는 모든 것 안에서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하나님 안에서 모든 것을 기뻐하는 것이다.” 바로 이 기쁨이 시미언으로 하여금 인내로써 믿음의 경주를 온전히 마치고 의의 면류관을 얻게 했다.
윌리엄 윌버포스
윌버포스에게 있어서 가장 깊은 인내의 뿌리는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은 경건하지 않은 자의 칭의라는 귀하고 강력한 경험이었고 이는 필연적으로 죄와 불의와의 끝없는 싸움 속에서 우리에게 영광스런 자유의 삶을 가져오는 것이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나님의 주권이 모든 영역에 미치도록 수고하고 힘쓰며 인내로써 경주하는 것, 이것이 참 신앙이다.
[지은이] 존 파이퍼
존 파이퍼(John Piper)는 미국 미니애폴리스의 베들레헴교회의 목사이자 탁월한 영성작가이기도 하다. 자신의 비좁은 경험세계만을 손쉽게 파고들면서 독자들의 마음에 얄팍한 위로를 남발하는 일부 영성작가들과는 궤를 달리하며, 타협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에 대한 열정을 간직한 하나님의 사람이다. 복음에서 떠나기를 호리는 현대 문화의 유혹을 직시하면서 어떻게 하면 현대인들을 하나님의 영광에 무릎 꿇게 하고, 세상이 알지 못하는 기쁨을 주시는 하나님께로 회심케 할 것인가에 집중하는 말씀사역과 저술사역을 하고 있다. 휘튼 칼리지(Wheaton College)와 풀러 신학교(Fuller Theological Seminary)를 거쳐 뮤니히 대학(University of Munich)에서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베델 대학(Bethel College)에서 6년 동안 학생들을 가르쳤다. 노엘 파이퍼와 결혼하여 다섯 자녀를 두었다. 그는 베스트셀러가 된 여러 저서들을 집필했는데, 대표작으로 고전으로 평가받는 「하나님을 사모함」(Desiring God), ECPA(미국 복음주의출판협의회) 금메달 수상작으로서 조나단 에드워즈에 대한 연구서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하나님의 열심」(God`s Passion for His Glory) 등이 있다. '기독교 희락주의자'라는 그의 별명답게 「하나님의 기쁨」 (은성), 「여호와를 기뻐하라 」(생명의 말씀사), 「지상에서 가장 큰 기쁨」 (좋은씨앗) 등 기쁨에 관한 탁월한 저서들이 번역되어 있으며 그 외에도 「묵상 1, 2, 3, 4 」(좋은씨앗), 「금식기도」 (생명의 말씀사), 「하나님의 방법대로 설교하십니까」(엠마오),「하나님을 맛보는 묵상」, 「형제들이여, 우리는 전문직업인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숨겨진 미소」(이상 좋은씨앗), 「여호와를 기뻐하라」, 「나의 기쁨, 하나님의 영광」(이상 말씀사), 「삶을 낭비하지 말라」(성서유니온) 등의 번역서가 있다.
이 외에 잘 알려진 「열방을 향해 가라」(좋은씨앗)는 선교를 주제로 한 탁월한 책이다. 신학자와 목회자의 경험을 두루 가지고 신앙의 한 부분에 편중되지 않고 여러 부분에 균형되고 깊이 있는 관심을 지니고 있다는 점이 그의 진정한 장처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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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8
감사의 말 | 14
서론┃16
1장 존 뉴턴┃46
몸에 밴 온유함의 단단한 뿌리
2장 잘스 시미언 |92
부끄러움의 바닥짐과 경배의 돛
3장 윌리엄 월버포스 | 142
고유한 교리, 영적인 기쁨, 노예제의 정치학
결론|200
역사의 불완전성과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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