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우리는 생명을 위해 창조되었다
고난과 죽음이 가득한 세상에서 인간은 풍요로운 삶을 열망한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다고 이해한다. 그러나 구원은 또한 죽음에서 건져냄을 받음, 육체적 부활, 새 창조에서 누리는 새 생명과 같은 더 많은 측면도 포함하는 것이 분명하다.
ESBT 시리즈에 포함된 이 작품에서, 제프 브래넌은 죽음 이후의 생명에 대한 소망이 성경 전반에 걸쳐 심지어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도 어떻게 엮어지는지를 탐구한다. 성경 이야기에서 생명, 죽음, 부활이라는 주제는 창조, 타락, 구속이라는 성경적·신학적 범주에 상응한다. 브래넌은 우리가 이 주제를 따르는 과정에서 부활 교리와 부활이 기독교 신앙과 제자도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더 완전하게 이해하게 된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예수의 부활과 제자들의 미래 부활은 참으로 모든 것을 변화시킨다.
[미리보기]
[추천사]
죽음이 인간 존재의 일부가 된 이후로, 하나님은 죽음이 인생의 끝이 아니라 오히려 인생의 진정한 시작이 될 것이라는 약속을 (여러 전달자와 수단을 통해) 제시하셨다. 창세기부터 선지서와 신약에 이르는 모든 자료를 바탕으로, 제프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 신자에게 장기적으로 최악의 시나리오가 어두운 전망이 아니라 만고불멸의 생명임을 우리에게 보여 준다. 요약하면 이 책은 소망의 책이다.
스콧 솔스
크라이스트 장로교회 담임 목사, 『아름다운 사람은 그냥 생기지 않는다』의 저자
나는 어떤 주제에 대해 내가 알고 있던 방식과 관련된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책을 발견하는 경우가 있다. 제프 브래넌이 쓴 『부활 성경신학: 죽음 이후 생명에 대한 소망』도 이런 책이다. 이 책은 백과사전적이고(여러분이 부활에 대해 알고 싶어 하는 모든 것) 성경적이며(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에 이르는 여정) 딱딱하지 않으면서 학문적이다. 그런데 더 좋은 점은 그리스도의 부활이라는 사실에 기초한 소망으로 가득하다는 것인데, 이 소망은 세상과 교회를 위한 소망인 동시에, 나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개인적인 소망이기도 하다. 여러분이 절망적인 시간으로 느껴지는 상황 속에서 좋은 소식을 찾고 있다면 이 책을 읽으라. 이 책도 부활 자체가 그렇듯이 모든 것을 변화시킨다.
스티브 브라운
작가, 신학교 교수, 키 라이프 네트워크 방송 진행자
제프 브래넌 박사는 ‘우리는 죽은 자의 부활을 믿습니다’라는 기독교 신앙고백을 위한 성경적 토대를 광범위하게 설명한다. 브래넌은 구약 전반에 걸쳐 생명, 죽음, 부활이라는 주제의 발전을 조사한다. 또한 신약이 이 주제들이 어떻게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고 그리스도의 재림에 나타날 보편적 부활에서 이루어진다고 선포하는지도 검토한다. 브래넌의 연구 방식은 성경학자와 고무된 일반 신자 모두에게 유익할 것이다. 이 책은 우리 모두에게 훌륭한 선물이다.
리처드 프랫 주니어
서드 밀레니엄 미니스트리스 회장
부활 생명에 대한 제프 브래넌의 논의는 스스로 약속한 부활 성경신학을 충분히 제공하는 것 이상으로 성경과 구속사 전반에 걸쳐 부활의 소망을 조사한다. 이 풍부한 연구는 단순히 성경에서 부활의 개별 사례들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창조와 구속이라는 더 큰 주제 속에서 부활을 설득력 있는 방식으로 공정하게 평가한다. 이 책은 이생과 내세 모두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새 생명의 진정한 소망을 불러일으킨다. 참신하고 설득력 있는 작품이다.
팔머 로버트슨
컨수메이션 미니스트리스 상임 이사
[지은이] 제프 브래넌(Jeff Brannon)
샘포드 대학교(B. S.), 올랜도 리폼드 신학교(M. Div.)를 나와 에든버러 대학교에서 신약학으로 박사학위(Ph. D.)를 받았다. 벨헤이븐 대학교 교수로 성경학과장을 맡고 있다. 성경신학, 성경 해석학, 신약의 구약 사용, 메시아, 부활, 하나님 나라 등을 연구하고 가르친다. 『에베소서의 ‘하늘에 속한’』 등을 저술했으며 미시시피 인문학 회의 주관 2023년도 인문학 교사상을 받았다.
[옮긴이] 윤석인
고려대학교 영문학과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에서 케빈 밴후저 교수의 지도로 조직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개혁신학과 청교도신학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폭넓게 조직신학을 공부하고 있으며, 부흥과개혁사의 번역 위원으로 섬기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ESV 스터디 바이블』과 『개혁주의 스터디 바이블』을 비롯하여 『은혜의 복음이란 무엇인가』, 『교리의 드라마』, 『성경신학적 신약개론』(이상 부흥과개혁사) 등 신학 전 분야를 아울러 다수가 있다.
[목차]
시리즈 서문
저자 서문
서론
1장 창조와 생명
2장 타락: 죽음 그리고 하나님의 구속 약속
3장 모세오경과 역사서에서 펼쳐지는 생명의 약속
4장 생명과 부활의 격언과 노래
5장 부활의 예언
6장 예수의 생애, 사역, 십자가 죽음
7장 예수의 부활
8장 새 생명으로 일으킴을 받은 교회
9장 미래 부활
10장 부활 생명에 대한 결론적 생각
심화 학습을 위한 추천 도서
토론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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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우리는 생명을 위해 창조되었다
고난과 죽음이 가득한 세상에서 인간은 풍요로운 삶을 열망한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다고 이해한다. 그러나 구원은 또한 죽음에서 건져냄을 받음, 육체적 부활, 새 창조에서 누리는 새 생명과 같은 더 많은 측면도 포함하는 것이 분명하다.
ESBT 시리즈에 포함된 이 작품에서, 제프 브래넌은 죽음 이후의 생명에 대한 소망이 성경 전반에 걸쳐 심지어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도 어떻게 엮어지는지를 탐구한다. 성경 이야기에서 생명, 죽음, 부활이라는 주제는 창조, 타락, 구속이라는 성경적·신학적 범주에 상응한다. 브래넌은 우리가 이 주제를 따르는 과정에서 부활 교리와 부활이 기독교 신앙과 제자도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더 완전하게 이해하게 된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예수의 부활과 제자들의 미래 부활은 참으로 모든 것을 변화시킨다.
[미리보기]
[추천사]
죽음이 인간 존재의 일부가 된 이후로, 하나님은 죽음이 인생의 끝이 아니라 오히려 인생의 진정한 시작이 될 것이라는 약속을 (여러 전달자와 수단을 통해) 제시하셨다. 창세기부터 선지서와 신약에 이르는 모든 자료를 바탕으로, 제프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 신자에게 장기적으로 최악의 시나리오가 어두운 전망이 아니라 만고불멸의 생명임을 우리에게 보여 준다. 요약하면 이 책은 소망의 책이다.
스콧 솔스
크라이스트 장로교회 담임 목사, 『아름다운 사람은 그냥 생기지 않는다』의 저자
나는 어떤 주제에 대해 내가 알고 있던 방식과 관련된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책을 발견하는 경우가 있다. 제프 브래넌이 쓴 『부활 성경신학: 죽음 이후 생명에 대한 소망』도 이런 책이다. 이 책은 백과사전적이고(여러분이 부활에 대해 알고 싶어 하는 모든 것) 성경적이며(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에 이르는 여정) 딱딱하지 않으면서 학문적이다. 그런데 더 좋은 점은 그리스도의 부활이라는 사실에 기초한 소망으로 가득하다는 것인데, 이 소망은 세상과 교회를 위한 소망인 동시에, 나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개인적인 소망이기도 하다. 여러분이 절망적인 시간으로 느껴지는 상황 속에서 좋은 소식을 찾고 있다면 이 책을 읽으라. 이 책도 부활 자체가 그렇듯이 모든 것을 변화시킨다.
스티브 브라운
작가, 신학교 교수, 키 라이프 네트워크 방송 진행자
제프 브래넌 박사는 ‘우리는 죽은 자의 부활을 믿습니다’라는 기독교 신앙고백을 위한 성경적 토대를 광범위하게 설명한다. 브래넌은 구약 전반에 걸쳐 생명, 죽음, 부활이라는 주제의 발전을 조사한다. 또한 신약이 이 주제들이 어떻게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고 그리스도의 재림에 나타날 보편적 부활에서 이루어진다고 선포하는지도 검토한다. 브래넌의 연구 방식은 성경학자와 고무된 일반 신자 모두에게 유익할 것이다. 이 책은 우리 모두에게 훌륭한 선물이다.
리처드 프랫 주니어
서드 밀레니엄 미니스트리스 회장
부활 생명에 대한 제프 브래넌의 논의는 스스로 약속한 부활 성경신학을 충분히 제공하는 것 이상으로 성경과 구속사 전반에 걸쳐 부활의 소망을 조사한다. 이 풍부한 연구는 단순히 성경에서 부활의 개별 사례들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창조와 구속이라는 더 큰 주제 속에서 부활을 설득력 있는 방식으로 공정하게 평가한다. 이 책은 이생과 내세 모두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새 생명의 진정한 소망을 불러일으킨다. 참신하고 설득력 있는 작품이다.
팔머 로버트슨
컨수메이션 미니스트리스 상임 이사
[지은이] 제프 브래넌(Jeff Brannon)
샘포드 대학교(B. S.), 올랜도 리폼드 신학교(M. Div.)를 나와 에든버러 대학교에서 신약학으로 박사학위(Ph. D.)를 받았다. 벨헤이븐 대학교 교수로 성경학과장을 맡고 있다. 성경신학, 성경 해석학, 신약의 구약 사용, 메시아, 부활, 하나님 나라 등을 연구하고 가르친다. 『에베소서의 ‘하늘에 속한’』 등을 저술했으며 미시시피 인문학 회의 주관 2023년도 인문학 교사상을 받았다.
[옮긴이] 윤석인
고려대학교 영문학과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에서 케빈 밴후저 교수의 지도로 조직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개혁신학과 청교도신학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폭넓게 조직신학을 공부하고 있으며, 부흥과개혁사의 번역 위원으로 섬기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ESV 스터디 바이블』과 『개혁주의 스터디 바이블』을 비롯하여 『은혜의 복음이란 무엇인가』, 『교리의 드라마』, 『성경신학적 신약개론』(이상 부흥과개혁사) 등 신학 전 분야를 아울러 다수가 있다.
[목차]
시리즈 서문
저자 서문
서론
1장 창조와 생명
2장 타락: 죽음 그리고 하나님의 구속 약속
3장 모세오경과 역사서에서 펼쳐지는 생명의 약속
4장 생명과 부활의 격언과 노래
5장 부활의 예언
6장 예수의 생애, 사역, 십자가 죽음
7장 예수의 부활
8장 새 생명으로 일으킴을 받은 교회
9장 미래 부활
10장 부활 생명에 대한 결론적 생각
심화 학습을 위한 추천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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