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기독교의 가장 중요한 전환점 중 하나에 대한 총체적이고 눈부신 역사서인 『갱신으로서의 종교개혁』은 종교개혁의 핵심이 복음적 보편성의 갱신이었음을 보여 준다. 매튜 바렛은 종교개혁가의 목소리를 직접 들려줌으로써, 독자가 교부와 중세 사상에 뿌리를 둔 종교개혁과 중세 말기의 혁신에 대한 개혁가의 대응을 탐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과정에서 종교개혁을 분열로 비난하거나 세속화의 관문으로 여기는 흔한 편견은 피한다. 균형 잡히고 통찰력 있으며 접근하기 쉬운 이 종교개혁 연구서는 독자가 기독교 역사의 이런 분수령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개신교도가 역사를 관통하는 하나의 거룩하고 보편적이며 사도적인 교회와 가지는 일치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16세기에 로마는 종교개혁가가 마치 가톨릭 교회에서 이탈한 이단인 것처럼 종교개혁의 새로움을 비난했다. 하지만 종교개혁가는 자신들이 로마보다 더 가톨릭답다고 믿었다. 종교개혁가는 스스로 급진주의자와 구별하는 가운데 교부의 신앙과 중세 스콜라 학자의 최선을 회복하고 있다고 확신했다. 종교개혁가는 스스로 역사를 통해 보존된 하나의 거룩하고 보편적이며 사도적인 교회의 충실한 청지기로 보았으며, 당대에 참된 예배의 회복을 주장했다.
[추천사]
수 세기 동안 개신교인들은 ‘보편적’(catholic)이라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분명한 인식을 가지고 있었다. 의심할 여지없이 그것은 자신들이 비교하여 자신들의 정체성을 규정한 그 교회였다. 잃어버린 것은 16세기 종교개혁자들이 뒤엎으려는 것이 아니라 회복하고자 했던 “하나의 거룩하고 보편적이며 사도적인 교회”라는 신조적 표현이었다. 매튜 바렛은 개신교의 생명줄인 보편적 교회, 즉 혁신의 운동이 아니라 역사적 신앙과 연속성을 지닌 교회에 대한 풍부한 신학적, 역사적 설명을 제시한다. 바렛은 종교개혁이 진정으로 무엇에 대한 것이었는지를 보기 어렵게 했던 오해의 덧칠을 벗겨 낸다. 개신교 교회가 보편적이 아니라면, 반대자들이 비난한 종파에 불과하다. 이 책은 자아의식을 잃어버린 역사적 전통을 바로잡는 중요한 책이다.
-브루스 고든, 예일 대학교 신학부 교회사 교수
오랫동안 종교개혁은 논쟁적인 학자들에 의해 잘못 표현되어 왔다. 더 슬프게도 현대 개신교는 흔히 그 희화화한 글을 지지한다. 마침내 우리는 무게감 있고 열정적이며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한 반격을 가지게 되었다. 친구와 적이 둘 다 꼭 읽어야 할 책이다.
-마이클 호튼, 캘리포니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그레셤 메이첸 조직신학 및 변증학 교수
현대의 전문가들과 로마 가톨릭 변증론자들은 개신교 종교개혁자들이 하나의 거룩하고 보편적이며 사도적인 교회의 일체성을 파괴하고 우리의 세속 시대에 기여한 독소를 퍼뜨린 신학적 혁신자들이라고 오랫동안 주장해 왔다. 매튜 바렛은 이 도발적이고 잘 논의된 책에서 마르틴 루터와 존 칼빈 같은 종교개혁자들의 핵심적인 신학적 공헌이 토마스 아퀴나스를 포함한 다양한 스콜라 신학자들의 저서를 통해 반영된 아우구스티누스 및 아우구스티누스 전통과 폭넓은 연속성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 줌으로써 이 잘못된 주장을 반박한다. 종교개혁자들은 하나의 참된 교회를 전복하는 것이 아니라 갱신하기를 원했다. 바렛의 연구는 “우리가 진정한 고대 교회이며⋯⋯당신들이 우리에게서 떨어져 나갔다”라는 루터의 당돌한 선언에 설득력을 부여하는 역작이다.
-스콧 메이너츠,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 교회사 및 기독교 사상사 교수
우리가 교회에 대해 생각하는 최초의 사람이 아니라는 것은 분명하다. 종교개혁을 통해 그리스도의 교회가 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은 이 풍부한 책에서 분명하게 드러난다. 바렛은 종교개혁을 교회의 개혁으로 기술하지만, 중세 후기부터 트리엔트 공의회에 이르기까지 신학적, 지적 역사에 대한 흥미로운 개관을 제공함으로써 그렇게 한다. 매튜 바렛은 원전에서 직접 인용하고, 초기 현대 연구에서 최신의 것과 대화하면서 글을 쓰며, 오늘날 우리가 종교개혁 시대의 풍부한 통찰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자극하는 접근하기 쉬운 스타일로 글을 쓴다. 강의실과 그 너머를 위한 훌륭한 학문적 저작이다.
-헤르만 J. 셀더하우스, 아펠도른 신학 대학교 교회사 교수, 종교개혁 연구 컨소시엄(REFORC) 대표
『갱신으로서의 종교개혁』은 개신교 종교개혁의 역사와 신학에서 하나의 역작이다. 익숙한 영역과 방치된 영역을 모두 다루면서, 상세하면서도 명료하게 써진 이 방대한 텍스트는 고전적 개신교 정체성을 함양(또는 재발견)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앞으로 수년 동안 결집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다. 바렛은 종교개혁이 로마 교회의 주장과 많은 현대 개신교 서클의 얕고 비역사적인 경향과는 반대로 보편적 사업이었음을 성공적으로 보여 준다.
-개빈 오틀런드, 『복음주의자를 위한 신학적 회복』의 저자
너무 오랫동안 개신교인들은 종교개혁의 대중적 역사의 샘에서, 종교개혁자들이 “암흑기”와 중세의 모든 것을 거부했다는 이야기를 마셔 왔다. 사실상 역사는 이 희화화된 이야기보다 더 복잡하다. 바렛은 종교개혁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초대 교회 및 중세와 더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고 설득력 있게 주장한다. 종교개혁은 진정으로 독특한 속성을 가지고 있지만 또한 보편적 교회에 뿌리를 두고 있다. 바렛은 왜곡, 신화, 전설의 어둠을 걷어내고 역사, 진실, 뉘앙스의 빛을 비추어 연속성과 불연속성이 어디에 있는지를 명확하게 보여 준다. 이 책은 진지한 개신교인들의 필독서다.
-J. V. 페스코, 미시시피주 잭슨 소재 리폼드 신학교 해리엇 바버 조직신학 및 역사신학 교수
매튜 바렛은 활기찬 개혁주의 보편성 운동의 관점에서 글을 쓰며, 재치와 학식을 바탕으로 종교개혁 시대의 인물과 논쟁을 흥미진진하게 소개하는 책을 썼다. 그는 1세대와 2세대 종교개혁자들이 지지했던 아우구스티누스-토마스주의 신학을 변호한다. 역사적으로 민감하고 신학적으로 정교한 바렛의 주장은 종교개혁자들이 보편적이지만 로마 교회가 아닌 교회를 우리에게 넘겨주었다는 것이다. 그것이 로마 가톨릭 교회는 로마 교회이지만 보편적은 아니라는 개념을 수반하지 않는 한, 그의 주장은 유망한 에큐메니칼 잠재력을 제공할 수 있다.
-매튜 레버링, 먼델라인 신학교 제임스 N. 주니어 및 메리 D. 페리 신학 석좌 교수
이 책은 종교개혁을 전면적인 혁명이라기보다는 갱신과 회복을 위한 운동으로 보는 인상적으로 포괄적이며 설득력 있는 설명으로, 로마 교회의 반종교개혁뿐 아니라 중세의 중요한 선구자들에 대한 보통의 가벼운 언급보다 훨씬 많은 것을 제공한다. 역사적이고 신학적인 저작물의 한 훌륭한 역작이다.
-리 게이티스, 유니온 신학교 교회사 강사, 『어둠 이후의 빛: 종교개혁자들은 어떻게 은혜의 복음을 되찾고, 다시 말하고, 그것에 의지했는가?』의 저자
매튜 바렛은 종교개혁과 초기 교부 및 중세 시대의 고전적 정통의 연속성을 강조하면서, 현대 교회가 “오래된 고대의 길”을 횡단하면서 갱신을 찾도록 초대한다. 그는 초기 교부들의 뒤를 따르는 중세 신학자들과 함께, 이 순례 길에서 루터, 칼빈, 츠빙글리와 다른 많은 종교개혁자들과 나란히 걸으라고 우리에게 손짓한다. 명료하고 매력적인 산문을 통해 바렛은 종교개혁 강좌를 위한 훌륭한 교과서이자 신조적 보편성에 대한 강력한 소명을 우리에게 제공한다.
-그웬페어 월터스 애덤스, 고든콘웰 신학교 교회사 및 영적 형성학 교수
이 주제를 한눈에 보여 주는 업적에서 매튜 바렛은 개신교인이 된다는 것은 보편적이지만 로마 교회 신자는 아니라는 논제를 제안하고 변호한다. 이 책은 철저한 조사를 통해 개신교가 본질적으로 반전통적이고 현대적이며, 세속주의의 선구자라는 신화를 깨뜨리고, 행정관의 후원을 받는 종교개혁자들이 고대 교회가 물려주고 중세 최고의 사상가들이 전승한 위대한 전통에서 벗어날 의도가 전혀 없었음을 보여 준다. 종교개혁자들은 교회에서부터 첨가된 비복음적 요소들을 제거함으로써 교회가 보편적 진리를 반영하게 하려고 했다. 이 책은 모든 보수 개신교인들을 위한 필독서다.
-마크 매티스, 루터교 성경 대학 신학 석좌 교수, 그랜드 뷰 대학교, 아이오와주 디모인
종교개혁은 그것의 모체인 중세 라틴 전통과 연속성 및 불연속성의 요소를 모두 가지고 있었다. 많은 대중적인 설명에서 불연속성의 요소는 강조되는 반면에 연속성은 무시되는 경우가 많다. 매튜 바렛은 이 문제를 매우 능숙하게 다루면서 진정한 의미에서 종교개혁이 중세 토양에 깊은 뿌리를 두고 있음을 보여 준다. 종교개혁은 순전히 참신한 운동이 아니라 가톨릭 신앙이 자체의 장점을 활용하고, 자체의 폐단을 개혁함으로써 교회에 스스로 바로잡고 활력을 되찾은 보편적 신앙을 제공한 운동이었다. 이 이야기를 더 깊이 파고 들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중요한 저서에서 숙고할 만한 많은 매혹적인 풍요로움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닉 니덤, 하이랜드 신학대학 교회사 강사
매튜 바렛은 종교개혁자들이 새로운 교회를 시작한 것이 아니라 진정한 '보편적' 교회, 즉 그리스도가 말씀을 통해 모든 시대와 모든 민족 가운데 세우시는 보편적 교회를 갱신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고 주장한다. 바렛의 논문은 자극적이고 그의 주장은 강력하다. 그의 증거는 중세 스콜라 철학에서 종교개혁자들의 가르침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독자들마다 중세 신학자들에 대한 접근 방식이 다를 수 있지만, 바렛은 종교개혁자들이 하나의 거룩하고 보편적이며 사도적인 교회에 대한 신앙을 진정성 있게 고백했음을 보여 준다. 따라서 그는 종교개혁자들이 교회의 교리적 유산을 소홀히 하지 않으면서도 근본적으로 종파적이지 않고 역사적 신학에 정통한 방식으로 ‘오직 성경’을 포용한 본보기임을 상기시켜 준다.
-주얼 R. 비크, 퓨리탄 리폼드 신학교 총장,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
종교개혁은 유명론, 세속주의, 개인주의라는 세 가지 바이러스의 매개체로 희화화되어 왔으며, 많은 사람들은 이것이 서구의 몰락을 초래했다고 비난한다. 이 책에서 매튜 바렛은 이런 파괴적인 이야기를 약화시키고, 초기 교부 시대와 중세 교회의 최선의 것을 계승한 교회로서 종교개혁(및 종교개혁 이후) 교회의 자의식(즉, 보편적 교회로서의 자의식)에 주의를 환기하는 훌륭한 작업을 수행한다. 이 책은 환영할 만한 기여다.
-R. 스콧 클라크, 캘리포니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교회사 및 역사신학 교수
이 훌륭한 책에서 매튜 바렛은 종교개혁의 보편성을 주장하고 있다. 바렛 교수는 종교개혁이 이전 시대의 기독교 교회와 완전히 단절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과 직접적인 연속성을 가지고 있었다는 중요한 진리를 웅변적으로 설명한다. 보편성은 종교개혁 프로젝트의 중요한 부분이고 필수적인 요소다. 잘 논증되고 세심하게 연구된 이 책은 교회와 학계의 매우 중요한 시기에 출간되었다. 이 책은 종교개혁과 보편성의 관계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크리스토퍼 클리블랜드, 리포메이션 성경 대학 기독교 사상 부교수
이 책은 종교개혁의 본질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바꿀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은 종교개혁을 중세 기독교의 주류에 대한 거부와 새로운 무엇의 시작으로 보는 대신에, 중세 후기의 스콜라주의, 즉 비아 모데르나(via moderna)를 거부하고 더 오래된 아우구스티누스-토마스주의 전통을 회복한 것으로 보는 데 도움을 준다. 13-15세기에 스코투스, 오컴, 빌과 같은 사상가들은 일의성, 주의주의, 유명론과 같은 비아 모데르나의 중심이 되는 급진적인 철학 사상을 지지했다. 바렛이 공들여 얻은 정밀한 분석은 비아 모데르나의 요소가 로마 가톨릭 사상가와 개신교 사상가 모두에서 표현되었지만, 트리엔트 공의회 이후의 로마 교회의 발달에서 더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을 보여 준다. 개신교 스콜라주의를 지배했던 것은 비아 모데르나의 지지자들이 공격했던 더 오래된 아우구스티누스-토마스주의 사상이었다. 이를 근거로 바렛은 종교개혁자들이 로마 교회보다 더 보편적이 되려고 했을 뿐 아니라 대체로 그렇게 하는 데 성공했다고 주장한다. 그러므로 종교개혁은 새로운 종교의 창시 또는 전통의 주류에서 벗어난 것이 아니라 기독교의 보편적 뿌리를 되찾은 것이다.
-크레이그 A. 카터, 틴들 대학교 신학과 연구 교수
종교개혁을 이해하는 방법에 대한 이 역사적 연구는 감성적 마음이 약한 사람, 아니 지성적 마음이 약한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다. 이 책은 우리가 16세기 종교개혁자라고 부르는 사람들의 자기 이해에 대해 깊숙이 파고든다. 이 책의 목표는 종교개혁을 보편적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성경과 초기 교부들의 가르침의 풍부한 전통을 회복하는 것으로 재확인하는 것이며, 놀랍게도 이 책은 그렇게 하는 데 성공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바렛은 중세 후기 세계와 종교개혁 시대의 주요 신학적 쟁점들을 다룰 뿐 아니라, 세속의 학자, 로마 가톨릭의 학자, 복음주의 개신교의 학자들이 종교개혁에 대해 흔히 잘못 알고 있는 몇 가지 사항도 훌륭하게 바로잡는다. 지난 천 년의 교회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훌륭한 저서이다.
-마이클 아자드 A. G. 헤이킨, 서던 침례 신학교 교회사 교수 겸 학과장
[지은이] 매튜 바렛(Matthew Barrett)
바이올라 대학교(B. A.)를 나와 서던 침례 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M. Div., Ph. D.). 지금은 미드웨스턴 침례 신학교 기독교 신학 교수이며, 「크레도 매거진」의 설립자, ‘크레도 콘퍼런스’의 운영자이며 고전 신학 연구소(CCT)를 운영하면서 연례 강연회를 열고 있다. 그의 『정통 삼위일체 교리』는 크리스채너티 투데이에서 신학 및 윤리학 분야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삼위일체론 등 조직신학과 종교개혁 신학에 대해 다수의 책을 집필했다.
[옮긴이] 소현수
서울대학교 사범대학과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UIUC) 대학원을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화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저서로는 『분자분광학』(민음사, 1988)과 『마테오 리치』(서강대학교 출판부, 1996)가 역서로는 『하나님 존재 가설의 귀환』, 『유신진화론 비판』, 『세대주의의 부상과 침몰』, 『하나님 나라와 유토피아 오류』(이상 부흥과개혁사)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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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기독교의 가장 중요한 전환점 중 하나에 대한 총체적이고 눈부신 역사서인 『갱신으로서의 종교개혁』은 종교개혁의 핵심이 복음적 보편성의 갱신이었음을 보여 준다. 매튜 바렛은 종교개혁가의 목소리를 직접 들려줌으로써, 독자가 교부와 중세 사상에 뿌리를 둔 종교개혁과 중세 말기의 혁신에 대한 개혁가의 대응을 탐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과정에서 종교개혁을 분열로 비난하거나 세속화의 관문으로 여기는 흔한 편견은 피한다. 균형 잡히고 통찰력 있으며 접근하기 쉬운 이 종교개혁 연구서는 독자가 기독교 역사의 이런 분수령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개신교도가 역사를 관통하는 하나의 거룩하고 보편적이며 사도적인 교회와 가지는 일치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16세기에 로마는 종교개혁가가 마치 가톨릭 교회에서 이탈한 이단인 것처럼 종교개혁의 새로움을 비난했다. 하지만 종교개혁가는 자신들이 로마보다 더 가톨릭답다고 믿었다. 종교개혁가는 스스로 급진주의자와 구별하는 가운데 교부의 신앙과 중세 스콜라 학자의 최선을 회복하고 있다고 확신했다. 종교개혁가는 스스로 역사를 통해 보존된 하나의 거룩하고 보편적이며 사도적인 교회의 충실한 청지기로 보았으며, 당대에 참된 예배의 회복을 주장했다.
[추천사]
수 세기 동안 개신교인들은 ‘보편적’(catholic)이라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분명한 인식을 가지고 있었다. 의심할 여지없이 그것은 자신들이 비교하여 자신들의 정체성을 규정한 그 교회였다. 잃어버린 것은 16세기 종교개혁자들이 뒤엎으려는 것이 아니라 회복하고자 했던 “하나의 거룩하고 보편적이며 사도적인 교회”라는 신조적 표현이었다. 매튜 바렛은 개신교의 생명줄인 보편적 교회, 즉 혁신의 운동이 아니라 역사적 신앙과 연속성을 지닌 교회에 대한 풍부한 신학적, 역사적 설명을 제시한다. 바렛은 종교개혁이 진정으로 무엇에 대한 것이었는지를 보기 어렵게 했던 오해의 덧칠을 벗겨 낸다. 개신교 교회가 보편적이 아니라면, 반대자들이 비난한 종파에 불과하다. 이 책은 자아의식을 잃어버린 역사적 전통을 바로잡는 중요한 책이다.
-브루스 고든, 예일 대학교 신학부 교회사 교수
오랫동안 종교개혁은 논쟁적인 학자들에 의해 잘못 표현되어 왔다. 더 슬프게도 현대 개신교는 흔히 그 희화화한 글을 지지한다. 마침내 우리는 무게감 있고 열정적이며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한 반격을 가지게 되었다. 친구와 적이 둘 다 꼭 읽어야 할 책이다.
-마이클 호튼, 캘리포니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그레셤 메이첸 조직신학 및 변증학 교수
현대의 전문가들과 로마 가톨릭 변증론자들은 개신교 종교개혁자들이 하나의 거룩하고 보편적이며 사도적인 교회의 일체성을 파괴하고 우리의 세속 시대에 기여한 독소를 퍼뜨린 신학적 혁신자들이라고 오랫동안 주장해 왔다. 매튜 바렛은 이 도발적이고 잘 논의된 책에서 마르틴 루터와 존 칼빈 같은 종교개혁자들의 핵심적인 신학적 공헌이 토마스 아퀴나스를 포함한 다양한 스콜라 신학자들의 저서를 통해 반영된 아우구스티누스 및 아우구스티누스 전통과 폭넓은 연속성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 줌으로써 이 잘못된 주장을 반박한다. 종교개혁자들은 하나의 참된 교회를 전복하는 것이 아니라 갱신하기를 원했다. 바렛의 연구는 “우리가 진정한 고대 교회이며⋯⋯당신들이 우리에게서 떨어져 나갔다”라는 루터의 당돌한 선언에 설득력을 부여하는 역작이다.
-스콧 메이너츠,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 교회사 및 기독교 사상사 교수
우리가 교회에 대해 생각하는 최초의 사람이 아니라는 것은 분명하다. 종교개혁을 통해 그리스도의 교회가 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은 이 풍부한 책에서 분명하게 드러난다. 바렛은 종교개혁을 교회의 개혁으로 기술하지만, 중세 후기부터 트리엔트 공의회에 이르기까지 신학적, 지적 역사에 대한 흥미로운 개관을 제공함으로써 그렇게 한다. 매튜 바렛은 원전에서 직접 인용하고, 초기 현대 연구에서 최신의 것과 대화하면서 글을 쓰며, 오늘날 우리가 종교개혁 시대의 풍부한 통찰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자극하는 접근하기 쉬운 스타일로 글을 쓴다. 강의실과 그 너머를 위한 훌륭한 학문적 저작이다.
-헤르만 J. 셀더하우스, 아펠도른 신학 대학교 교회사 교수, 종교개혁 연구 컨소시엄(REFORC) 대표
『갱신으로서의 종교개혁』은 개신교 종교개혁의 역사와 신학에서 하나의 역작이다. 익숙한 영역과 방치된 영역을 모두 다루면서, 상세하면서도 명료하게 써진 이 방대한 텍스트는 고전적 개신교 정체성을 함양(또는 재발견)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앞으로 수년 동안 결집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다. 바렛은 종교개혁이 로마 교회의 주장과 많은 현대 개신교 서클의 얕고 비역사적인 경향과는 반대로 보편적 사업이었음을 성공적으로 보여 준다.
-개빈 오틀런드, 『복음주의자를 위한 신학적 회복』의 저자
너무 오랫동안 개신교인들은 종교개혁의 대중적 역사의 샘에서, 종교개혁자들이 “암흑기”와 중세의 모든 것을 거부했다는 이야기를 마셔 왔다. 사실상 역사는 이 희화화된 이야기보다 더 복잡하다. 바렛은 종교개혁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초대 교회 및 중세와 더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고 설득력 있게 주장한다. 종교개혁은 진정으로 독특한 속성을 가지고 있지만 또한 보편적 교회에 뿌리를 두고 있다. 바렛은 왜곡, 신화, 전설의 어둠을 걷어내고 역사, 진실, 뉘앙스의 빛을 비추어 연속성과 불연속성이 어디에 있는지를 명확하게 보여 준다. 이 책은 진지한 개신교인들의 필독서다.
-J. V. 페스코, 미시시피주 잭슨 소재 리폼드 신학교 해리엇 바버 조직신학 및 역사신학 교수
매튜 바렛은 활기찬 개혁주의 보편성 운동의 관점에서 글을 쓰며, 재치와 학식을 바탕으로 종교개혁 시대의 인물과 논쟁을 흥미진진하게 소개하는 책을 썼다. 그는 1세대와 2세대 종교개혁자들이 지지했던 아우구스티누스-토마스주의 신학을 변호한다. 역사적으로 민감하고 신학적으로 정교한 바렛의 주장은 종교개혁자들이 보편적이지만 로마 교회가 아닌 교회를 우리에게 넘겨주었다는 것이다. 그것이 로마 가톨릭 교회는 로마 교회이지만 보편적은 아니라는 개념을 수반하지 않는 한, 그의 주장은 유망한 에큐메니칼 잠재력을 제공할 수 있다.
-매튜 레버링, 먼델라인 신학교 제임스 N. 주니어 및 메리 D. 페리 신학 석좌 교수
이 책은 종교개혁을 전면적인 혁명이라기보다는 갱신과 회복을 위한 운동으로 보는 인상적으로 포괄적이며 설득력 있는 설명으로, 로마 교회의 반종교개혁뿐 아니라 중세의 중요한 선구자들에 대한 보통의 가벼운 언급보다 훨씬 많은 것을 제공한다. 역사적이고 신학적인 저작물의 한 훌륭한 역작이다.
-리 게이티스, 유니온 신학교 교회사 강사, 『어둠 이후의 빛: 종교개혁자들은 어떻게 은혜의 복음을 되찾고, 다시 말하고, 그것에 의지했는가?』의 저자
매튜 바렛은 종교개혁과 초기 교부 및 중세 시대의 고전적 정통의 연속성을 강조하면서, 현대 교회가 “오래된 고대의 길”을 횡단하면서 갱신을 찾도록 초대한다. 그는 초기 교부들의 뒤를 따르는 중세 신학자들과 함께, 이 순례 길에서 루터, 칼빈, 츠빙글리와 다른 많은 종교개혁자들과 나란히 걸으라고 우리에게 손짓한다. 명료하고 매력적인 산문을 통해 바렛은 종교개혁 강좌를 위한 훌륭한 교과서이자 신조적 보편성에 대한 강력한 소명을 우리에게 제공한다.
-그웬페어 월터스 애덤스, 고든콘웰 신학교 교회사 및 영적 형성학 교수
이 주제를 한눈에 보여 주는 업적에서 매튜 바렛은 개신교인이 된다는 것은 보편적이지만 로마 교회 신자는 아니라는 논제를 제안하고 변호한다. 이 책은 철저한 조사를 통해 개신교가 본질적으로 반전통적이고 현대적이며, 세속주의의 선구자라는 신화를 깨뜨리고, 행정관의 후원을 받는 종교개혁자들이 고대 교회가 물려주고 중세 최고의 사상가들이 전승한 위대한 전통에서 벗어날 의도가 전혀 없었음을 보여 준다. 종교개혁자들은 교회에서부터 첨가된 비복음적 요소들을 제거함으로써 교회가 보편적 진리를 반영하게 하려고 했다. 이 책은 모든 보수 개신교인들을 위한 필독서다.
-마크 매티스, 루터교 성경 대학 신학 석좌 교수, 그랜드 뷰 대학교, 아이오와주 디모인
종교개혁은 그것의 모체인 중세 라틴 전통과 연속성 및 불연속성의 요소를 모두 가지고 있었다. 많은 대중적인 설명에서 불연속성의 요소는 강조되는 반면에 연속성은 무시되는 경우가 많다. 매튜 바렛은 이 문제를 매우 능숙하게 다루면서 진정한 의미에서 종교개혁이 중세 토양에 깊은 뿌리를 두고 있음을 보여 준다. 종교개혁은 순전히 참신한 운동이 아니라 가톨릭 신앙이 자체의 장점을 활용하고, 자체의 폐단을 개혁함으로써 교회에 스스로 바로잡고 활력을 되찾은 보편적 신앙을 제공한 운동이었다. 이 이야기를 더 깊이 파고 들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중요한 저서에서 숙고할 만한 많은 매혹적인 풍요로움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닉 니덤, 하이랜드 신학대학 교회사 강사
매튜 바렛은 종교개혁자들이 새로운 교회를 시작한 것이 아니라 진정한 '보편적' 교회, 즉 그리스도가 말씀을 통해 모든 시대와 모든 민족 가운데 세우시는 보편적 교회를 갱신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고 주장한다. 바렛의 논문은 자극적이고 그의 주장은 강력하다. 그의 증거는 중세 스콜라 철학에서 종교개혁자들의 가르침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독자들마다 중세 신학자들에 대한 접근 방식이 다를 수 있지만, 바렛은 종교개혁자들이 하나의 거룩하고 보편적이며 사도적인 교회에 대한 신앙을 진정성 있게 고백했음을 보여 준다. 따라서 그는 종교개혁자들이 교회의 교리적 유산을 소홀히 하지 않으면서도 근본적으로 종파적이지 않고 역사적 신학에 정통한 방식으로 ‘오직 성경’을 포용한 본보기임을 상기시켜 준다.
-주얼 R. 비크, 퓨리탄 리폼드 신학교 총장,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
종교개혁은 유명론, 세속주의, 개인주의라는 세 가지 바이러스의 매개체로 희화화되어 왔으며, 많은 사람들은 이것이 서구의 몰락을 초래했다고 비난한다. 이 책에서 매튜 바렛은 이런 파괴적인 이야기를 약화시키고, 초기 교부 시대와 중세 교회의 최선의 것을 계승한 교회로서 종교개혁(및 종교개혁 이후) 교회의 자의식(즉, 보편적 교회로서의 자의식)에 주의를 환기하는 훌륭한 작업을 수행한다. 이 책은 환영할 만한 기여다.
-R. 스콧 클라크, 캘리포니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교회사 및 역사신학 교수
이 훌륭한 책에서 매튜 바렛은 종교개혁의 보편성을 주장하고 있다. 바렛 교수는 종교개혁이 이전 시대의 기독교 교회와 완전히 단절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과 직접적인 연속성을 가지고 있었다는 중요한 진리를 웅변적으로 설명한다. 보편성은 종교개혁 프로젝트의 중요한 부분이고 필수적인 요소다. 잘 논증되고 세심하게 연구된 이 책은 교회와 학계의 매우 중요한 시기에 출간되었다. 이 책은 종교개혁과 보편성의 관계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크리스토퍼 클리블랜드, 리포메이션 성경 대학 기독교 사상 부교수
이 책은 종교개혁의 본질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바꿀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은 종교개혁을 중세 기독교의 주류에 대한 거부와 새로운 무엇의 시작으로 보는 대신에, 중세 후기의 스콜라주의, 즉 비아 모데르나(via moderna)를 거부하고 더 오래된 아우구스티누스-토마스주의 전통을 회복한 것으로 보는 데 도움을 준다. 13-15세기에 스코투스, 오컴, 빌과 같은 사상가들은 일의성, 주의주의, 유명론과 같은 비아 모데르나의 중심이 되는 급진적인 철학 사상을 지지했다. 바렛이 공들여 얻은 정밀한 분석은 비아 모데르나의 요소가 로마 가톨릭 사상가와 개신교 사상가 모두에서 표현되었지만, 트리엔트 공의회 이후의 로마 교회의 발달에서 더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을 보여 준다. 개신교 스콜라주의를 지배했던 것은 비아 모데르나의 지지자들이 공격했던 더 오래된 아우구스티누스-토마스주의 사상이었다. 이를 근거로 바렛은 종교개혁자들이 로마 교회보다 더 보편적이 되려고 했을 뿐 아니라 대체로 그렇게 하는 데 성공했다고 주장한다. 그러므로 종교개혁은 새로운 종교의 창시 또는 전통의 주류에서 벗어난 것이 아니라 기독교의 보편적 뿌리를 되찾은 것이다.
-크레이그 A. 카터, 틴들 대학교 신학과 연구 교수
종교개혁을 이해하는 방법에 대한 이 역사적 연구는 감성적 마음이 약한 사람, 아니 지성적 마음이 약한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다. 이 책은 우리가 16세기 종교개혁자라고 부르는 사람들의 자기 이해에 대해 깊숙이 파고든다. 이 책의 목표는 종교개혁을 보편적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성경과 초기 교부들의 가르침의 풍부한 전통을 회복하는 것으로 재확인하는 것이며, 놀랍게도 이 책은 그렇게 하는 데 성공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바렛은 중세 후기 세계와 종교개혁 시대의 주요 신학적 쟁점들을 다룰 뿐 아니라, 세속의 학자, 로마 가톨릭의 학자, 복음주의 개신교의 학자들이 종교개혁에 대해 흔히 잘못 알고 있는 몇 가지 사항도 훌륭하게 바로잡는다. 지난 천 년의 교회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훌륭한 저서이다.
-마이클 아자드 A. G. 헤이킨, 서던 침례 신학교 교회사 교수 겸 학과장
[지은이] 매튜 바렛(Matthew Barrett)
바이올라 대학교(B. A.)를 나와 서던 침례 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M. Div., Ph. D.). 지금은 미드웨스턴 침례 신학교 기독교 신학 교수이며, 「크레도 매거진」의 설립자, ‘크레도 콘퍼런스’의 운영자이며 고전 신학 연구소(CCT)를 운영하면서 연례 강연회를 열고 있다. 그의 『정통 삼위일체 교리』는 크리스채너티 투데이에서 신학 및 윤리학 분야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삼위일체론 등 조직신학과 종교개혁 신학에 대해 다수의 책을 집필했다.
[옮긴이] 소현수
서울대학교 사범대학과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UIUC) 대학원을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화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저서로는 『분자분광학』(민음사, 1988)과 『마테오 리치』(서강대학교 출판부, 1996)가 역서로는 『하나님 존재 가설의 귀환』, 『유신진화론 비판』, 『세대주의의 부상과 침몰』, 『하나님 나라와 유토피아 오류』(이상 부흥과개혁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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