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의 은사주의 운동, 과연 성경적인가 - Signs of the Apostles : Observations on Pentecostalism Old and New
[책 소개]
그리스도인은 영적인 은사들에 대한 오늘날의 주장을 어떻게 평가해야 하는가?
『오늘날의 은사주의 운동, 과연 성경적인가』에서 월터 챈트리는 은사주의 운동의 전 세계적 확산 과정을 기술하고 그 의미를 논의한다. 챈트리는 하나님이 오늘날에도 세상 속에서 여전히 역사하신다고 믿는다. 그러나 초자연적인 능력은 더 이상 사람의 손에 맡겨져 있지 않다는 것이 챈트리의 확신이다. 신약 시대 교회에서 인간이 초자연적 능력을 받았던 기록의 모든 사례는 사도의 사역을 통해 발생했다. 지금은 정경이 완성되었으므로 사도 시대의 모든 영적인 은사를 추구하는 일은 오직 성경의 충분성과 최종성에 대한 인식의 결여를 바탕으로 해야만 가능한 일이다. 저자는 이 얇은 책을 명쾌하고 힘 있는 필치로 써 내려갔다. 이 책은 은사주의에 기울어 있는 그리스도인들을 다른 그리스도인들과 조심스럽게 구별한다. 또 교회의 모든 교인이 직면한 문제들을 제기한다. 챈트리의 답변은 기독교 역사 속에서 교회의 가장 위대한 지도자들이 내놓은 답변과 일치한다. 챈트리는 시편 85편을 근거로 부흥의 참된 성격을 요약한 뒤, 18세기 대각성 운동에서 인용한 자료들로 책을 마무리한다.
[서문]
이 책을 읽는 독자들 중에는 1973년에 나온 이 책의 초판을 읽어 본 이들도 있을 것이다. 독자들이 보기에 이 책은 초판에 비해 몇 가지 확연한 변화가 있음을 감지할 것이다. 한 사람의 견해를 책으로 펴낸다는 것은 그 사람을 겸허하게 만드는 일이다. 출판된 책은 반응과 비판을 불러일으킨다. 내게 정신적으로나 영적으로 가장 뼈아프면서도 도움이 된 것은 귀담아들을 만한 가치가 있는 지인들의 질책이었다. 이 시대의 긴박한 쟁점을 논하고자 하는 이 두 번째 시도는 그런 솔직한 제언과 비판에 대한 내 나름의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응답을 반영하게 될 것이다.
첫째, 나는 이번에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인 오순절 교인들에 대한 부당한 일반화를 바로잡고자 했다. 지난번 책에서의 근거 없는 일반적 적용의 오류에 빠진 다소 거친 발언들에 대해서는 사과의 뜻을 밝힌다. 만일 이번 책에서 내 의도가 소기의 성과를 거두지 못했더라도 최소한 나는 오순절주의자들 사이의 차이를 보다 주의 깊게 인식하려고 노력했다.
둘째, 이 주제를 해명하고자 한 내 첫 번째 시도에 제기된 많은 반론은 나로 하여금 성경을 다시금 면밀히 살펴보게 해 주었다. 그런 반론들은 내게 다양한 부류의 오순절주의자들이 출간한 책들을 더 열심히 읽고 오순절주의자들과의 보다 깊은 논의 속에 들어가게 하는 자극제가 되기도 했다. 그 결과 나는 지난번에 제시한 기본적인 명제들에 대해 어느 때보다도 더 큰 확신을 얻었다. 초판에서 사람들의 오해를 산 부분은 좀 더 분명하게 진술하고, 다른 이들에게서 논리의 근거가 빈약하다는 지적을 받은 부분은 내용을 보강하고 특히 본질적인 성경적 요점을 강조 하고자 애썼다.
그러나 나는 이 작은 책이 ‘오늘날 은사주의 운동, 과연 성경적인가’ 하는 주제에 대해 필요한 모든 내용을 말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이 책은 학문적으로 심오하지도 않고 모든 범위를 포괄하지도 않으며 오순절주의에 대해 대중적이고 제한적으로 다룬 책일 뿐이다. 그리고 한 목회자의 제한된 경험으로 집필되었다. 그러나 나는 목회자로서 일반 성도들에게 이처럼 중요한 주제에 대한 쉽고 실제적이며 건전한 성경적 지침이 없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썼다.
폴 헴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헴의 조언은 내게 큰 도움이 되었다. 다음으로 이안 머리에게 감사하다. 머리의 끈기 있는 수고는 ‘진리의 깃발’ 출판사에서 나오는 모든 책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집필의 산고를 겪는 동안 이 일에만 몰두하느라 오랫동안 남편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도 끈기 있게 잘 견뎌 준 것은 물론 집필 작업에 용기를 북돋아 준 아내를 허락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이 이 작은 노고가 주님 안에서 헛되지 않게 해 주시기를 바란다. 하나님만이 오류의 성채를 무너뜨릴 능력이 있으시다.
펜실베이니아 주 칼라일
그레이스 침례교회 목사 월터 챈트리
[지은이] 월터 챈트리
웨스트민스터 신학교를 졸업하고, 칼라일에 있는 그레이스 침례교회의 담임목사로 39년 동안 섬겼다. 챈트리는 분명한 복음과 여러 주제에 대한 바른 성경적 지식을 전해 주는 우리 시대의 뛰어난 저술가다. 현재「진리의 깃발」(The Banner of Truth)잡지의 편집인으로 활동 중이며, 지은 책으로는『우리 시대의 복음 전도, 무엇이 문제인가』(Today’s Gospel),
『자기부인』(The Shadow of the Cross) 등이 있다.
[옮긴이] 이용중
서울대학교 사범대 졸업 후 KBS 취재 기자로 활동하다가 조나단 에드워즈, 찰스 스펄전 등을 책으로 만난 이후 좋은 번역의 가치를 절감하고 기독교 전문 번역가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현재 독자들의 신앙 성장과 영적 성숙에 큰 도움이 될 만한 양서들을 쉬운 우리말로 소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재학 중이며, 옮긴 책으로는『목회황제스펄전의목사론』,『 십자가와구원』,『 하나님중심적세계관』등 삼십여 권이 있다.
[목차]
서문
1장 은사주의 운동의 출현과 도전
2장 기적이란 무엇인가
3장 선지자, 예수님, 사도들의 기적
구약 시대의 기적│메시아의 기적│사도들의 기적
4장 은사주의 운동의 성경의 충분성 부정
적절한 질문│명백한 대답
5장 초대 교회의 은사 문제
경고│은사의 일반적인 원리│은사는 은혜의 표시가 아니다│은사를 사용하는 가운
데서의 사랑│은사는 교회에서 반드시 사라진다│일시적인 은사들에 대한 감독│방
언의 한 가지 목적
6장 기독교인들이 은사를 추구하는 이유
고린도 교인들이 느낀 매력│성경적 반응
7장 은사주의자들의 성령세례관
8장 성령님의 역사를 분별하는 법
성결의 영│진리의 영
9장 은사주의자들의 체험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10장 성령님에 대한 관심 부활
11장 성령과 부흥
부록 : 기적의 은사에 대한 교회사의 증언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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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은사주의 운동, 과연 성경적인가 - Signs of the Apostles : Observations on Pentecostalism Old and New
[책 소개]
그리스도인은 영적인 은사들에 대한 오늘날의 주장을 어떻게 평가해야 하는가?
『오늘날의 은사주의 운동, 과연 성경적인가』에서 월터 챈트리는 은사주의 운동의 전 세계적 확산 과정을 기술하고 그 의미를 논의한다. 챈트리는 하나님이 오늘날에도 세상 속에서 여전히 역사하신다고 믿는다. 그러나 초자연적인 능력은 더 이상 사람의 손에 맡겨져 있지 않다는 것이 챈트리의 확신이다. 신약 시대 교회에서 인간이 초자연적 능력을 받았던 기록의 모든 사례는 사도의 사역을 통해 발생했다. 지금은 정경이 완성되었으므로 사도 시대의 모든 영적인 은사를 추구하는 일은 오직 성경의 충분성과 최종성에 대한 인식의 결여를 바탕으로 해야만 가능한 일이다. 저자는 이 얇은 책을 명쾌하고 힘 있는 필치로 써 내려갔다. 이 책은 은사주의에 기울어 있는 그리스도인들을 다른 그리스도인들과 조심스럽게 구별한다. 또 교회의 모든 교인이 직면한 문제들을 제기한다. 챈트리의 답변은 기독교 역사 속에서 교회의 가장 위대한 지도자들이 내놓은 답변과 일치한다. 챈트리는 시편 85편을 근거로 부흥의 참된 성격을 요약한 뒤, 18세기 대각성 운동에서 인용한 자료들로 책을 마무리한다.
[서문]
이 책을 읽는 독자들 중에는 1973년에 나온 이 책의 초판을 읽어 본 이들도 있을 것이다. 독자들이 보기에 이 책은 초판에 비해 몇 가지 확연한 변화가 있음을 감지할 것이다. 한 사람의 견해를 책으로 펴낸다는 것은 그 사람을 겸허하게 만드는 일이다. 출판된 책은 반응과 비판을 불러일으킨다. 내게 정신적으로나 영적으로 가장 뼈아프면서도 도움이 된 것은 귀담아들을 만한 가치가 있는 지인들의 질책이었다. 이 시대의 긴박한 쟁점을 논하고자 하는 이 두 번째 시도는 그런 솔직한 제언과 비판에 대한 내 나름의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응답을 반영하게 될 것이다.
첫째, 나는 이번에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인 오순절 교인들에 대한 부당한 일반화를 바로잡고자 했다. 지난번 책에서의 근거 없는 일반적 적용의 오류에 빠진 다소 거친 발언들에 대해서는 사과의 뜻을 밝힌다. 만일 이번 책에서 내 의도가 소기의 성과를 거두지 못했더라도 최소한 나는 오순절주의자들 사이의 차이를 보다 주의 깊게 인식하려고 노력했다.
둘째, 이 주제를 해명하고자 한 내 첫 번째 시도에 제기된 많은 반론은 나로 하여금 성경을 다시금 면밀히 살펴보게 해 주었다. 그런 반론들은 내게 다양한 부류의 오순절주의자들이 출간한 책들을 더 열심히 읽고 오순절주의자들과의 보다 깊은 논의 속에 들어가게 하는 자극제가 되기도 했다. 그 결과 나는 지난번에 제시한 기본적인 명제들에 대해 어느 때보다도 더 큰 확신을 얻었다. 초판에서 사람들의 오해를 산 부분은 좀 더 분명하게 진술하고, 다른 이들에게서 논리의 근거가 빈약하다는 지적을 받은 부분은 내용을 보강하고 특히 본질적인 성경적 요점을 강조 하고자 애썼다.
그러나 나는 이 작은 책이 ‘오늘날 은사주의 운동, 과연 성경적인가’ 하는 주제에 대해 필요한 모든 내용을 말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이 책은 학문적으로 심오하지도 않고 모든 범위를 포괄하지도 않으며 오순절주의에 대해 대중적이고 제한적으로 다룬 책일 뿐이다. 그리고 한 목회자의 제한된 경험으로 집필되었다. 그러나 나는 목회자로서 일반 성도들에게 이처럼 중요한 주제에 대한 쉽고 실제적이며 건전한 성경적 지침이 없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썼다.
폴 헴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헴의 조언은 내게 큰 도움이 되었다. 다음으로 이안 머리에게 감사하다. 머리의 끈기 있는 수고는 ‘진리의 깃발’ 출판사에서 나오는 모든 책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집필의 산고를 겪는 동안 이 일에만 몰두하느라 오랫동안 남편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도 끈기 있게 잘 견뎌 준 것은 물론 집필 작업에 용기를 북돋아 준 아내를 허락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이 이 작은 노고가 주님 안에서 헛되지 않게 해 주시기를 바란다. 하나님만이 오류의 성채를 무너뜨릴 능력이 있으시다.
펜실베이니아 주 칼라일
그레이스 침례교회 목사 월터 챈트리
[지은이] 월터 챈트리
웨스트민스터 신학교를 졸업하고, 칼라일에 있는 그레이스 침례교회의 담임목사로 39년 동안 섬겼다. 챈트리는 분명한 복음과 여러 주제에 대한 바른 성경적 지식을 전해 주는 우리 시대의 뛰어난 저술가다. 현재「진리의 깃발」(The Banner of Truth)잡지의 편집인으로 활동 중이며, 지은 책으로는『우리 시대의 복음 전도, 무엇이 문제인가』(Today’s Gospel),
『자기부인』(The Shadow of the Cross) 등이 있다.
[옮긴이] 이용중
서울대학교 사범대 졸업 후 KBS 취재 기자로 활동하다가 조나단 에드워즈, 찰스 스펄전 등을 책으로 만난 이후 좋은 번역의 가치를 절감하고 기독교 전문 번역가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현재 독자들의 신앙 성장과 영적 성숙에 큰 도움이 될 만한 양서들을 쉬운 우리말로 소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재학 중이며, 옮긴 책으로는『목회황제스펄전의목사론』,『 십자가와구원』,『 하나님중심적세계관』등 삼십여 권이 있다.
[목차]
서문
1장 은사주의 운동의 출현과 도전
2장 기적이란 무엇인가
3장 선지자, 예수님, 사도들의 기적
구약 시대의 기적│메시아의 기적│사도들의 기적
4장 은사주의 운동의 성경의 충분성 부정
적절한 질문│명백한 대답
5장 초대 교회의 은사 문제
경고│은사의 일반적인 원리│은사는 은혜의 표시가 아니다│은사를 사용하는 가운
데서의 사랑│은사는 교회에서 반드시 사라진다│일시적인 은사들에 대한 감독│방
언의 한 가지 목적
6장 기독교인들이 은사를 추구하는 이유
고린도 교인들이 느낀 매력│성경적 반응
7장 은사주의자들의 성령세례관
8장 성령님의 역사를 분별하는 법
성결의 영│진리의 영
9장 은사주의자들의 체험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10장 성령님에 대한 관심 부활
11장 성령과 부흥
부록 : 기적의 은사에 대한 교회사의 증언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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