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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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맥아더 지음 | 송용자 옮김 | 출간일: 20090520 | ISBN: 978-89-6092-074-3 | 신국판 | 382쪽 |


[책 소개]

더 이상 ‘회개’하지 않는 그리스도인 vs. 선한 양심을 가진 그리스도인
‘죄’를 심리학적인 의미로 변질시킨 교회 vs. 거룩한 교회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 ‘회개’하지 않습니다. 이들은 단지 ‘사과’만 할 뿐입니다. 이들은 거룩하고 무한하신 하나님 앞에서 죄를 짓지 않고, 단지 실수를 했거나 주변 환경 등에 의해서 어떠한 일을 당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들은 하나님 앞에서 도덕적 죄책을 거부합니다. 오히려 이들은 하나님께 죄의 대가를 따지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물론 이들도 때론 죄와 회개에 대해서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대부분 성경적인 의미가 아닙니다. 그것은 심리학적인 의미로 변질돼 버렸습니다.
이것은 거룩하시고 무한하신 하나님에 대해 사람들이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성경이 말하는 ‘죄’(과녁을 빗나가는 것, 과녁에 다다라지 못하는 것 등)의 의미를 사람들이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죄’와 ‘회개’의 문제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문제, 또는 시대적인 환경과, 세속적인 윤리 문제로 생각하지만, 성경이 말하는 죄는 그것이 무엇보다 하나님과의 문제이며, 영원한 문제이고, 절대적인 문제입니다. 죄는 그 기준이 사람들의 일반적인 인식과 무뎌지고 하향평준화된 가치관에 달려 있지 않고, 하나님께, 성경에 달려 있습니다.
죄를 죄로 인식하지 않는데, 어떻게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알 수 있겠으며, 어떻게 그리스도를 높일 수 있겠습니까?

본서는 성경이 말하는 죄의 의미를 회복시켜줍니다. 죄가 단지 심리적인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거룩하시고 무한하신 하나님 앞에서 도덕적인 문제임을 성경을 통해 잘 보여줍니다. 그리하여 죄의 지배 아래서 신음하고 고통하고 있는 성도가 죄를 죄로 인정하고, 죄와 싸우며, 하나님 앞에서 회개할 때 진리와 은혜 아래서 참 자유를 누릴 수 있음을 잘 보여줍니다.
이 책은 오늘날의 흐름과는 달리, 하나님께서 죄를 죄로 다루시는 것처럼 성도들도 죄를 죄로 다루도록 강하게 도전하며, 더 나아가 죄와 싸워 이기도록 권면합니다. 본서를 통해 독자들은 무엇보다도 저자가 말한 것처럼 세상적인 가치들을 거부하고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딤전 1:5)을 잘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죄를 깨닫는 능력을 점점 상실해 가는가?
책임을 전가하고 죄를 부인하거나 자신이나 다른 사람들의 도덕적 실패를 변명하는 것이 점점 쉽게 느껴지는가? 도전과 강한 권면을 담고 있는 이 책에서 존 맥아더는 도덕적 책임을 회피하는 우리 문화에 정면으로 도전하라고 용기를 북돋워 준다. 이 책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방법으로 살고자 한다면 어떻게, 왜 죄를 다루어야 하는지를 성경의 진리를 통해 보여 준다. 존 맥아더는 각 사람이 책임을 회피하고 부인하는 삶을 살던 자에서 화평과 자유의 삶을 사는 자가 되어 거룩함에 도달할 수 있게 해주는 해결책들을 명료하고 통찰력 있게 제공한다.


- 추천의 글


“……잠 자는 교회를 흔들어 깨우는 자명종과 같은 책이다……모든 사람이 자명종 소리를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 소리는 모두가 들어야 한다. 자기중심을 강조하는 사역과 중간지대 신학이 주를 이루는 이 시대에 이 같이 명확한 책은 오히려 늦게 나온 편이다.”
-아드리안 로저, 벨리뷰 침례교회 목사

“……우리가 듣고 마음에 새겨야 할 명확하고 예언적인 책이다.”
-조셉 M. 스토웰, 무디 성경학교 학장

“예언자의 날카로운 호소로 맥아더는 우리가 망각하고 있던 것을 돌아보게 만든다. 그것은 바로 깨끗한 양심의 가치와 중요성이다.”
-그렉 로리, 하비스트 크리스천 펠로쉽 담임목사




[지은이] 존 맥아더
저자 존 맥아더는 캘리포니아 주 선 밸리에 있는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의 담임 목사이자 매스터스 신학 대학 및 대학원의 총장이며, 라디오 프로그램 “그레이스 투 유(Grace to You)”를 통해 매일 말씀을 전하고 있는 우리 시대의 탁월한 성경 강해자다.

[옮긴이] 송용자
역자 송용자는 서울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부흥과개혁사의 전문 번역위원으로 섬기고 있으며 기독교의 영적 거장들의 글과 양서 번역을 통해 조국 교회를 섬기는 것을 큰 기쁨으로 여기고 있다. 『중국, 숨겨진 기적의 땅』, 『예수님이 복음입니다』, 『구원이란 무엇인가』등의 많은 역서가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1부 죄로 물든 사회

1장 대체 죄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죄의 공격
죄의식이 없으면 죄도 없다
죄를 질병으로 보는 관점
잘못된 처방
희생자를 만드는 사회
질병 모델 치료법이 교회를 침투하다
죄의식을 부인하는 헛되고 어리석은 행동

2장 영혼의 자동 경고 장치
무엇이 양심인가
양심이 재판을 열다
양심은 어떻게 깨끗해지는가
연약한 양심을 극복하라
청결한 양심을 지키는 것
양심에 대한 교리를 회복하자

3장 죄가 어떻게 양심을 침묵하게 하는가
죄의 유혹으로 완고하게 되다
먼저 나쁜 소식부터
내면의 증거, 양심
추락
양심의 죽음

2부 죄의 본질

4장 전적 타락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자아 존중이라는 눈먼 믿음
교회와 자아 존중이라는 이교
인간 교만의 성화?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전적 타락의 교리를 이해하는 것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5장 죄와 치료약
죄의 추문
인간 타락의 본질
악이 제기하는 신학적 문제
죄와 그리스도의 십자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6장 정복된 내면의 적
완전주의의 위험
완전주의의 핵심적 오류
성화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우리가 계속해서 죄에 거하겠느냐
우리는 죄에서 자유롭게 되었는가
그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3부 죄를 다루는 것

7장 아각을 찍어 쪼개는 것
아말렉을 향한 하나님의 진노
부분적 순종의 어리석음
성령 안에서의 삶
몸 안에 있는 죽음
무엇이 금욕인가
죄를 어떻게 죽이는가
죄의 머리를 치라

8장 유혹을 다루는 것
진정 유혹을 극복할 수 있는가
유혹의 수단
유혹의 본질
유혹의 정도
유혹을 벗어나는 것

9장 청결한 양심을 지키는 것
죄악된 생각으로 가득한 삶의 위험
마음을 살피라
생각이 어떻게 죄를 짓는가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분별하는 것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복종케 하라

10장 깨끗한 양심으로 믿음의 신비를 붙잡는 것
죄와 수치심
죄와 심리학
죄와 교회
죄와 그리스도인
죄와 하나님

부록 1 죄를 이기고 승리를 얻는 것-로마서 6장에 대한 자세한 고찰
우리는 다시 살아났지만 냄새가 난다.
아는 것
여기다
드리라.
순종하라
섬기라

부록 2 선한 양심의 간구
외적인 의식은 충분하지 않다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간구
깨끗한 양심의 유익

부록 3 당신의 양심을 살피라
왜 사람들이 알지도 못한 채 죄 속에 살고 있는가
내면에 있는 모르는 죄를 어떻게 발견하는가
자신을 점검하는 법
은밀한 죄에 대해 양심을 살피라
버리지 않은 죄의 위험

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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