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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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00 25,000원

스티븐 웰럼 지음 | 김찬영 옮김 

출간일: 2018년 11월 10일

ISBN: 978-89-6092-535-9

판형: 신국판 | 478쪽




[책 소개] 

역사학자들과 신학자들은 16세기 개신교 종교개혁의 핵심에 다섯 가지 선언이 있다는 사실을 오랫동안 인식해 왔다. 이 다섯 가지 선언은 종교개혁을 기독교 신앙에 대한 다른 표현들과 구별해 준다.

500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우리 신앙에 대한 새로운 도전에 직면한 다른 시대를 살고 있다. 그럼에도 종교개혁의 이런 구호는 현대의 광범위한 문제를 다루면서 여전히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 이 다섯 ‘솔라’ 총서는 다섯 가지 구호에 대한 역사적이고 성경적인 맥락을 이해하도록 도와주고, 오늘날 종교개혁 신학을 적절하게 실행하는 방법을 알려 줄 것이다.

이 책에서 스티븐 웰럼은 두 가지 가르침, 즉 그리스도의 유일한 정체성과 그리스도의 충분한 사역에 집중함으로써 종교개혁자들의 통찰을 회복하고자 한다. 웰럼은 먼저 성경의 줄거리를 통해 이 교리를 확실히 세우고, 그런 후에 종교개혁자들이 왜 오직 그리스도를 가르쳤는지, 그리고 지난 500년 동안 일어난 지적인 변화가 어떻게 오늘날 다른 문화적 맥락을 만들어 왔는지를 고찰한다. 만일 오늘날의 교회가 종교개혁자들이 말한 것과 동일한 그리스도를 선포하려 한다면, 우리가 동일한 명료성과 확신, 절박감과 큰 기쁨을 가지고 ‘솔루스 크리스투스’를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한다고 웰럼은 주장한다. 


[미리보기]

 

[추천사]

“스티븐 웰럼이 쓴 이 훌륭한 작품에 따르면, ‘오직 그리스도’는 종교개혁의 위대한 다섯 ‘솔라’의 접착제이자 중심부다. 그리스도의 사역은 그리스도의 인격으로 인해 효과적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 모두에서 그리스도의 중심성을 본다. 웰럼은 성경신학과 조직신학 둘 다를 사용해 자신의 주장을 입증하고, 또한 자신이 철학에도 정통하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나는 이 책이 앞으로 오랫동안 읽히고 인용되리라 믿는다.” 

- 토머스 슈라이너, 서던 뱁티스트 신학교 신약학 교수


“스티븐 웰럼은 내가 정말 좋아하는 신학자인데, 이는 그가 주해와 성경신학, 역사신학, 조직신학, 실천신학 등을 아주 능숙하게 통합하며 결국 송영으로 끝내기 때문이다. 웰럼은 이 책에서 그 일을 다시 해냈다.”

- 앤디 나셀리, 베들레헴 신학교 신약학 교수


[총서 편집자 서문]

복음적인 개신교가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질문과 관련해서 종교개혁의 다섯 ‘솔라’보다 더 기본적인 교리들이 있을 수 있는가? 하지만 내 경험으로는 오늘날 복음적인 교회에 속한 신자들 중에는 ‘솔라 스크립투라’(오직 성경), ‘솔라 그라티아’(오직 은혜), ‘솔라 피데’(오직 믿음), ‘솔루스 크리스투스’(오직 그리스도), ‘솔리 데오 글로리아’(오직 하나님의 영광)에 대해 한 번도 들어 본 적이 없는 사람이 수두룩하다. 

물론 그들은 이런 표현을 한 번도 들어 보지 못했지만, 각각의 ‘솔라’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말해 주는 교리에 대해서는 한 번쯤 들어서 알고 있을 수 있다. 적어도 나는 그렇기를 기도한다. 하지만 내게는 교회에 다니는 많은 사람들이 이 다섯 ‘솔라’의 내용에 대해서조차 알지 못하고 있고, 좀 더 심하게 말해서 거부감을 느끼고 있다는 의구심이 있다. 우리는 성경의 권위가 의심받고, 구원을 위한 믿음의 필요성과 그리스도가 유일한 중보자라는 것이 다원론적인 사람들의 귀에 거슬리는 말로 들리며, 우리의 직업 속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는 소명 의식이 오늘날의 문화에 대한 적응으로 말미암아 약화되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다섯 ‘솔라’가 오늘날의 교회에는 맞지도 않고 유익도 없는 지난 시대의 유물로서 박물관에 보내는 것이 제격이라고 생각하고자 하는 유혹을 받는다. 하지만 우리는 그런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다. 이 ‘솔라’들은 16세기의 종교개혁자들에게 필요했던 것처럼 오늘날의 우리에게도 필요하다. 

2017년은 종교개혁이 일어난 지 500주년이 되는 해이고, 이것을 기념해서 오늘날 최고의 신학자들에 의해 쓰인 이 다섯 권의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우리의 목적은 단지 과거를 돌아보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현재를 직시하는 가운데 우리의 올바른 신학을 회복하고 영적으로 새로운 힘을 발견해 내기 위해서는 우리가 이 다섯 ‘솔라’의 우물 깊은 곳에서 길어 올린 물을 마셔야 한다는 것을 보여 주는 데 있다. 


어둠 뒤의 빛(Post tenebras lux)

총서 편집자 매튜 바렛

 



[지은이]스티븐 웰럼(Stephen Wellum)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 켄터키주 루이빌에 있는 서던 뱁티스트 신학교에서 기독교 신학 교수로 있다. 또한 “서던 뱁티스트 신학 저널”의 편집자다. 다양한 신학 저널에 많은 논문과 서평을 기고하였고, 『성육신학 성자 하나님』(God the Son Incarnate)을 저술하고, 『언약과 하나님 나라』(Kingdom Through Covenant, 새물결플러스)를 공동 저술하였다.


[옮긴이]김찬영

경북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대학원에서 조직신학 석사 학위를,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조직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구성광교회에서 청년부를 섬기고 있다. 역서로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해설 1~3』, 『칼빈과 복음주의 신학』, 『한 권으로 읽는 워필드 신학』, 『원죄론』, 『의지의 자유』(이상 부흥과개혁사) 등 다수가 있다.

 



[목차]

총서 편집자 서문

서문

감사의 말

약어

서론


1부 오직 그리스도: 그리스도 정체성의 배타성

1장 예수 그리스도의 성경적 정체성

2장 그리스도의 자기 증언: 성육신한 성자 하나님

3장 그리스도에 대한 사도적 증언: 성육신한 성자 하나님

4장 성육신에서 속죄까지: 완전 충분한 사역에 필요한 유일무이한 정체성


2부 오직 그리스도: 그리스도 사역의 충분성

5장 오직 그리스도의 삼중직: 우리의 선지자, 제사장, 왕

6장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역에 대한 역사적 이해

7장 우리의 완전 충분한 구원자의 십자가: 형벌 대속, 1부

8장 우리의 영광스러운 속량자의 십자가: 형벌 대속, 2부


3부 종교개혁과 오늘날의 “오직 그리스도”

9장 칼케돈 일치: 그리스도의 배타적 정체성에 대한 종교개혁자들의 일치

10장 그리스도의 충분성: 종교개혁과 로마교의 불일치 

11장 그리스도의 배타성 상실: 우리 시대의 도전 

12장 “오직 그리스도”를 오늘날 다시 선언하기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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