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일에 대하여 문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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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2021-04-16 11:08
전재익님 안녕하세요.
현재 저희는 저희와 거래하는 서점들에 부흥과개혁사 책을 비치하고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서점과 저희가 협의하고 일정 부분 책을 비치하고 판매분에 대해서 결제를 받고 있는데
그러한 약속이 지켜지지 않는 서점들이 조금 있습니다.
작년부터 시작된 코로나 19로 인해서 출판사나 서점이나 어려운 상황임을 알고 있고 해서
계속 결제가 어려운 서점인 경우 책을 모두 반품하고 주문 받은 도서만 저희쪽에 주문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저희와 거래가 잘 지켜지는 서점의 경우 앞으로도 일반 오프라인 동네 기독교서점에서 책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저희는 저희와 거래하는 서점들에 부흥과개혁사 책을 비치하고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서점과 저희가 협의하고 일정 부분 책을 비치하고 판매분에 대해서 결제를 받고 있는데
그러한 약속이 지켜지지 않는 서점들이 조금 있습니다.
작년부터 시작된 코로나 19로 인해서 출판사나 서점이나 어려운 상황임을 알고 있고 해서
계속 결제가 어려운 서점인 경우 책을 모두 반품하고 주문 받은 도서만 저희쪽에 주문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저희와 거래가 잘 지켜지는 서점의 경우 앞으로도 일반 오프라인 동네 기독교서점에서 책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후에 동네 기독교서점을 찾아 귀사의 도서를 구경하고 구입하려 했더니 대박~~~평소있던 부츠에 텅텅비어있어요
서점사장님 : 부흥과 개혁사 본사에서 앞으로는 재고를 전국서점에 비치하지 않고 회수해 가기로 결정되어 지금 주문을 하시면 도와줄수있고 앞으로는 신간도 일정시간이 지나면 회수해 간다고 결정이 되었다고 하네요
즉 앞으로는 일반 오프라인 동네 기독교서점에서는 귀사의 책을 보고싶어도 신간아니면 볼수 없다는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