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는 교회를 사랑하는가 Why we love the church
[책 소개]
당신이 교회를 없는 셈 치기로 했다면 이 책을 읽어 보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패커
예수님은 교회를 사랑하신다. 사실 교회는 불완전하며 우리는 실수를 저질러 왔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예수님이 사랑하시는 것도 사랑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예수님이 사랑하시고 세우시는 교회가 어떤 모습을 보일 수 있는지에 대한 가슴 뛰는 묘사와 미래상, 그리고 우리가 세상에 가져다 줄 수 있는 소망으로 우리를 인도한다.
<교회와 데이트하기를 중단하라>의 저자 조슈아 해리스
두 사람이 또 다시 큰 일을 해냈다. 이머징 교회 지지자가 되었어야 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은 이 두 사람은 첫 번째 베스트셀러에 이어 내가 소망하고 기도하기는 그들의 두 번째 베스트셀러가 될 이 책을 내놓았다. <왜 우리는 교회를 사랑하는가?>에서 디영과 클럭은 우리에게 교회 없는 기독교에 대한 통렬한 비판과 신학적으로 엄격하고 철저히 성경적이며 가끔은 유쾌하지만 그와 똑같이 진지하게 하나님의 구속적 목적에서 교회의 중심성을 변호해 주었다. 교회의 분명한 결점에도 불구하고 디영과 클럭은 참으로 교회를 사랑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그들이 탁월하게 쓰고 주의 깊게 구성한 이 책을 평가하고 거기서 유익을 얻기 위해 그들이 하는 모든 말에 다 동의할 필요는 없다.
<그들은 예수님은 사랑하지만 교회는 사랑하지 않는다>의 저자 댄 킴벌
실재와 신뢰성과 정직함을 찾고 있다면 이 책에서 그것을 발견할 것이다. 날카로운 관찰자이며 신실한 실천가인 케빈 디영과 테드 클럭이 다시 한 번 가장 좋은 음식과 같은―맛도 좋고 당신에게도 좋은―책 한 권을 써냈다. 그들의 문체는 쉽고 창의적이고 재미있다. 그들은 신학적으로 충실하고 신선하며 통찰력이 있다. 그들은 오늘날 교회 안에 있는 많은 요소에 대한 여러 가지 우려와 심지어 반론에도 동조하지만 결국은 가장 좋은 의미에서 교회를 변호한다. 그들은 지나치게 인기가 많은 교회의 비판자들을 조심스럽게 비판한다. 그들은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의 교회를 사랑한다. 나는 독자들이 그리스도의 교회를 더 잘 사랑하는 데도 이 책이 도움이 되기를 기도한다.
오클라호마 주 오클라호마 시티 소재 브리지웨이 교회 담임 목사 샘 스톰스
목사와 평신도인 두 젊은이가 이 책에서 오늘날 유행하는 제도적 교회에 대한 비판을 비판한다. 성경 중심적이고 하나님 중심적이며 분명히 성숙한 이들은 손쉽게 논쟁에서 이긴다. 나는 이 책을 읽을 때 벌떡 일어나 박수를 치고 싶었다.
<크리스채니티 투데이>지 편집자 마크 갤리
예수님께서 교회를 위하여 죽어도 좋을 만큼 교회를 가치 있게 생각하셨다면 교회는 그 안에서 살 만한 가치도 있을 것이다. 디영과 클럭은 교회의 죄악을 무시하지 않으면서도 우리에게 교회 때리기가 왜 종종 천박하며 제도적 교회는 왜 여전히 예수 그리스도의 좋은 소식을 접하기에 가장 신뢰할 만한 장소인지를 우리에게 일깨워준다.
<건강한 교회의 9가지 특징>의 저자 마크 데버
비극적이게도 교회에 대한 무관심한 태도가 미국 기독교 안에 너무 흔해져 버렸다.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이 교회적인 삶과 책임에 대해 확고한 헌신을 하지 않는다. 그러나 신약 성경의 메시지는 분명하다.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것은 곧 교회를 사랑하는 것이다. 케빈과 테드는 흡인력 있는 논증과 설득력 있을 뿐만 아니라 영감 있는 교회 생활의 비전을 제시하며 오류를 바로잡는 강력한 메시지를 던진다. 이 책은 당신의 교회에 대한 사랑과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에 깊이를 더해 줄 것이다.
리젠트 칼리지 신학 교수 J. I. 패커
[지은이] 케빈 드영
케빈 드영은 미시간 주 이스트 랜싱에 있는 대학 개혁파 교회의 담임 목사로서 젊고 실력 있는 차세대 개혁주의 목회자 저술가로 주목받고 있으며 『왜 우리는 이머징 교회를 반대하는가』, 『왜 우리는 지역 교회를 사랑하는가』, 『왜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를 바르게 받아야 하는가』, 『우리가 잊어버린 복음』 등의 저서가 있다.
테드 클럭
테드 클럭은 <왜 우리는 이머징 교회에 반대하는가?>의 공저자이자 <스포츠가 있어야 하는 이유>의 저자이며 수상 경력이 있는 스포츠 전문 기자다. 아내와의 사이에 두 아들이 있고 미시건 주에 살면서 대학 개혁 교회에 다닌다.
[옮긴이] 이용중
서울대학교 사범대 졸업 후 KBS 취재 기자로 활동하다가 조나단 에드워즈, 찰스 스펄전 등을 책으로 만난 이후 좋은 번역의 가치를 절감하고 기독교 전문 번역가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현재 독자들의 신앙 성장과 영적 성숙에 큰 도움이 될 만한 양서들을 쉬운 우리말로 소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재학 중이며, 옮긴 책으로는 『목회 황제 스펄전의 목사론』, 『십자가와 구원』, 『하나님 중심적 세계관』 등 사십여 권이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 지붕 없는 지하실, 불행한 결혼 그리고 신체 절단
1장 교회를 사랑하지 않는 선교적인 이유에 대한 답변-군계일학이신 예수님-
2장 길에서 벗어나 교회로 돌아가기
3장 교회를 사랑하지 않는 개인적인 이유에 대한 답변-상처와 이단에 대하여-
4장 해체에 대한 욕구
5장 교회를 사랑하지 않는 역사적 이유에 대한 답변-하나의 거룩한 보편적 교회-
6장 짧은 인터뷰: 교회 다니는 사람들의 스냅 사진
7장 교회를 사랑하지 않는 신학적인 이유에 대한 답변: 정의가 축소되고 있는 교회
8장 희년: 나는 어떻게 걱정을 멈추고 교회를 사랑하는 법을 배웠는가?
사랑하는 트리스탄: 교회와 관련된 나의 소망과 꿈에 대하여 내 아들에게
후기: 어느 따분한 몽상가의 신학을 위해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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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교회를 사랑하는가 Why we love the church
[책 소개]
당신이 교회를 없는 셈 치기로 했다면 이 책을 읽어 보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패커
예수님은 교회를 사랑하신다. 사실 교회는 불완전하며 우리는 실수를 저질러 왔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예수님이 사랑하시는 것도 사랑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예수님이 사랑하시고 세우시는 교회가 어떤 모습을 보일 수 있는지에 대한 가슴 뛰는 묘사와 미래상, 그리고 우리가 세상에 가져다 줄 수 있는 소망으로 우리를 인도한다.
<교회와 데이트하기를 중단하라>의 저자 조슈아 해리스
두 사람이 또 다시 큰 일을 해냈다. 이머징 교회 지지자가 되었어야 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은 이 두 사람은 첫 번째 베스트셀러에 이어 내가 소망하고 기도하기는 그들의 두 번째 베스트셀러가 될 이 책을 내놓았다. <왜 우리는 교회를 사랑하는가?>에서 디영과 클럭은 우리에게 교회 없는 기독교에 대한 통렬한 비판과 신학적으로 엄격하고 철저히 성경적이며 가끔은 유쾌하지만 그와 똑같이 진지하게 하나님의 구속적 목적에서 교회의 중심성을 변호해 주었다. 교회의 분명한 결점에도 불구하고 디영과 클럭은 참으로 교회를 사랑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그들이 탁월하게 쓰고 주의 깊게 구성한 이 책을 평가하고 거기서 유익을 얻기 위해 그들이 하는 모든 말에 다 동의할 필요는 없다.
<그들은 예수님은 사랑하지만 교회는 사랑하지 않는다>의 저자 댄 킴벌
실재와 신뢰성과 정직함을 찾고 있다면 이 책에서 그것을 발견할 것이다. 날카로운 관찰자이며 신실한 실천가인 케빈 디영과 테드 클럭이 다시 한 번 가장 좋은 음식과 같은―맛도 좋고 당신에게도 좋은―책 한 권을 써냈다. 그들의 문체는 쉽고 창의적이고 재미있다. 그들은 신학적으로 충실하고 신선하며 통찰력이 있다. 그들은 오늘날 교회 안에 있는 많은 요소에 대한 여러 가지 우려와 심지어 반론에도 동조하지만 결국은 가장 좋은 의미에서 교회를 변호한다. 그들은 지나치게 인기가 많은 교회의 비판자들을 조심스럽게 비판한다. 그들은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의 교회를 사랑한다. 나는 독자들이 그리스도의 교회를 더 잘 사랑하는 데도 이 책이 도움이 되기를 기도한다.
오클라호마 주 오클라호마 시티 소재 브리지웨이 교회 담임 목사 샘 스톰스
목사와 평신도인 두 젊은이가 이 책에서 오늘날 유행하는 제도적 교회에 대한 비판을 비판한다. 성경 중심적이고 하나님 중심적이며 분명히 성숙한 이들은 손쉽게 논쟁에서 이긴다. 나는 이 책을 읽을 때 벌떡 일어나 박수를 치고 싶었다.
<크리스채니티 투데이>지 편집자 마크 갤리
예수님께서 교회를 위하여 죽어도 좋을 만큼 교회를 가치 있게 생각하셨다면 교회는 그 안에서 살 만한 가치도 있을 것이다. 디영과 클럭은 교회의 죄악을 무시하지 않으면서도 우리에게 교회 때리기가 왜 종종 천박하며 제도적 교회는 왜 여전히 예수 그리스도의 좋은 소식을 접하기에 가장 신뢰할 만한 장소인지를 우리에게 일깨워준다.
<건강한 교회의 9가지 특징>의 저자 마크 데버
비극적이게도 교회에 대한 무관심한 태도가 미국 기독교 안에 너무 흔해져 버렸다.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이 교회적인 삶과 책임에 대해 확고한 헌신을 하지 않는다. 그러나 신약 성경의 메시지는 분명하다.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것은 곧 교회를 사랑하는 것이다. 케빈과 테드는 흡인력 있는 논증과 설득력 있을 뿐만 아니라 영감 있는 교회 생활의 비전을 제시하며 오류를 바로잡는 강력한 메시지를 던진다. 이 책은 당신의 교회에 대한 사랑과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에 깊이를 더해 줄 것이다.
리젠트 칼리지 신학 교수 J. I. 패커
[지은이] 케빈 드영
케빈 드영은 미시간 주 이스트 랜싱에 있는 대학 개혁파 교회의 담임 목사로서 젊고 실력 있는 차세대 개혁주의 목회자 저술가로 주목받고 있으며 『왜 우리는 이머징 교회를 반대하는가』, 『왜 우리는 지역 교회를 사랑하는가』, 『왜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를 바르게 받아야 하는가』, 『우리가 잊어버린 복음』 등의 저서가 있다.
테드 클럭
테드 클럭은 <왜 우리는 이머징 교회에 반대하는가?>의 공저자이자 <스포츠가 있어야 하는 이유>의 저자이며 수상 경력이 있는 스포츠 전문 기자다. 아내와의 사이에 두 아들이 있고 미시건 주에 살면서 대학 개혁 교회에 다닌다.
[옮긴이] 이용중
서울대학교 사범대 졸업 후 KBS 취재 기자로 활동하다가 조나단 에드워즈, 찰스 스펄전 등을 책으로 만난 이후 좋은 번역의 가치를 절감하고 기독교 전문 번역가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현재 독자들의 신앙 성장과 영적 성숙에 큰 도움이 될 만한 양서들을 쉬운 우리말로 소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재학 중이며, 옮긴 책으로는 『목회 황제 스펄전의 목사론』, 『십자가와 구원』, 『하나님 중심적 세계관』 등 사십여 권이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 지붕 없는 지하실, 불행한 결혼 그리고 신체 절단
1장 교회를 사랑하지 않는 선교적인 이유에 대한 답변-군계일학이신 예수님-
2장 길에서 벗어나 교회로 돌아가기
3장 교회를 사랑하지 않는 개인적인 이유에 대한 답변-상처와 이단에 대하여-
4장 해체에 대한 욕구
5장 교회를 사랑하지 않는 역사적 이유에 대한 답변-하나의 거룩한 보편적 교회-
6장 짧은 인터뷰: 교회 다니는 사람들의 스냅 사진
7장 교회를 사랑하지 않는 신학적인 이유에 대한 답변: 정의가 축소되고 있는 교회
8장 희년: 나는 어떻게 걱정을 멈추고 교회를 사랑하는 법을 배웠는가?
사랑하는 트리스탄: 교회와 관련된 나의 소망과 꿈에 대하여 내 아들에게
후기: 어느 따분한 몽상가의 신학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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