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모독5% P
칼 트루먼 지음 | 권대영 옮김
출간일: 2026년 10월 10일
ISBN: 979-11-7540-091-7
판형: 신국판 | 264쪽
영문 제목: The Desecration of Man
[책 소개]
『현대적 자아의 부상과 승리』의 저자 칼 트루먼이 하나님의 형상(imago Dei)에 대한 거부가 어떻게 서구 문화를 해체하고 있는지 규명하고, 참된 인간됨의 의미를 회복할 길을 제시한다.
교회 출석률이 떨어지고 자살률이 치솟으며 출산율이 급락하는 현대 사회 속에서, 기독교 전문가들은 우리 시대의 영적 병폐와 권태가 탈주술화와 전통의 상실 때문이라고 진단해 왔다. 하지만 만약 진짜 문제가 이보다 훨씬 단순하면서도 훨씬 더 심각한 것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인간 모독』에서 저자 칼 트루먼은 현대인이 겪는 의미의 위기가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다'라는 단순한 사실을 거부한 데서 기인한다고 주장한다. 인간의 존엄을 보장하는 기초적인 도덕적 진실에서 이탈하면서, 현대인은 낙태, 포르노그래피, 가벼운 성관계, 성전환 수술 등을 통해 스스로의 정신과 몸을 폭력적으로 학대하고 모독한다. 그리고 이러한 모독 행위는 실재하시는 하나님을 향한 신성모독이며, 결국 파괴적인 실천적·영적 결과를 초래한다.
온화한 목회적 지혜, 교회사에 대한 깊은 통찰, 그리고 철학적 계보에 대한 탁월한 분석을 담은 『인간 모독』은 우리 시대의 영적 질병으로 아파하는 이들에게 말을 걸며, 살아 계시고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께 삶을 성별(聖別)해 드리는 것만이 궁극적인 해결책임을 가리킨다. 초대 교회는 죽음 대신 생명을 제시했기에 로마를 이길 수 있었다. 이제 현대의 기독교인들이 동일한 비전을 세상에 제시할 때다.
[미리보기]
[추천사]
• “다양한 문화적 병폐를 가장 날카롭게 진단해 온 학자가, 세속적 인간주의를 오랫동안 당혹스럽게 만들었던 '우리는 정신인가 기계인가'라는 물음에 대해 뼈아픈 분석을 내놓는다.”
— 제임스 오어, 케임브리지 대학교 종교철학 부교수
• “『인간 모독』은 또 하나의 트루먼식 역작이다.”
— 「크리스채너티 투데이」(Christianity Today)
• “현대 성 윤리에 대한 대담하고 예리한 비판이다.”
— 「월스트리트저널」(The Wall Street Journal)
• “명료하고 정교하며 지극히 깊은 학문성이 돋보이는, 칼 트루먼 본연의 정수를 보여 주는 책이다.”
— 「퍼스트 싱스」(First Things)
• “이전의 저술들과 마찬가지로, 『인간 모독』도 엄격한 연구와 친근한 문체를 완벽하게 결합했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진지한 학문적 성과를 일반 대중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매력적으로 전달하는 C. S. 루이스의 전형적인 서술 공식을 따른다. 극단적인 물질주의 문화가 우리의 인간성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 이 책의 주제는 더없이 시급하고 중대하다.”
— 「퍼블릭 디스코스」(Public Discourse)
• “트루먼의 전형을 보여 주는 책이자, 우리 시대를 위한 또 하나의 중대한 기여다.”
— 「프런트 포치 리퍼블릭」(Front Porch Republic)
• “세속주의가 거둔 열매에 대해 명쾌하게 보여 주는 책이다.”
— 존 스톤스트리트, 콜슨 센터 대표, 『문화 분별력』 공저자
• “인류의 미래를 걱정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필독서다.”
— 조지 위겔, 『희망의 증인』 저자
• “저자에게 기대하는 우아함과 해박함, 깊이와 넓이를 모두 갖추어 저술된 강력한 책이다.” — 마이클 핸비, 미국 가톨릭 대학교 종교 및 과학철학 부교수
• “우리 문화의 핵심적인 역학을 더 잘 이해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통해 큰 유익을 얻을 것이다.”
— 로버트 배런 주교, 위노나-로체스터 교구장
• “트루먼은 오늘날 서구 사회에 꼭 필요한 매서운 경종을 울린다.”
— 에리카 바키오키, 『여성의 권리』 저자, 「페어러 디스퓨테이션스」 편집장
•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창조되었다. 이 진리에 대해 이 책보다 더 설득력 있고 다채로우며 명료하게 해설한 서적을 찾기는 어려울 것이다.”
— 티모시 돌란 추기경, 전 뉴욕 대교구장
• “이 책은 문화적 애가(哀歌)를 넘어서는 깊은 통찰을 담고 있다.”
— 케빈 드 영, 크라이스트 커버넌트 교회 담임목사, 리폼드 신학교 조직신학 부교수
• “명쾌한 논증을 담은 『인간 모독』은 사려 깊은 세속주의자들과 기독교 신자들 모두에게 풍성한 생각거리를 제공한다.”
— 메리 해링턴, 『진보에 반대하는 페미니즘』 저자
• “이 책은 문제의 원인을 추적할 뿐만 아니라 가장 위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매우 엄중하면서도 소망이 넘친다.”
— 팀 챌리스, 『슬픔의 계절』 저자
[지은이] 칼 트루먼(Carl R. Trueman)
그로브 시티 대학 성경학 및 종교학 교수다. 케임브리지 대학교(M. A.)와 애버딘 대학교(Ph. D.)를 나와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교수를 역임했고 미국 정통장로교회 목사로 코너스톤 정통장로교회를 섬겼다. 존 오웬을 비롯하여 아우구스티누스, 루터, 칼빈 등에 대한 연구로 개혁파 정통주의 신학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확신의 위기』, 『세상을 바꾸려는 비판 이론』, 『이상한 신세계』, 『현대적 자아의 부상과 승리』(이상 부흥과개혁사) 등을 저술했다.
[옮긴이] 권대영
총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B. A.), 같은 대학교 신학대학원을 거쳐(diploma), 일반 대학원에서 구약신학을 전공했다(Th. M.). 독일 쾰른 대학교에서 법학을 수학하고, 현재 부흥과개혁사에서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다. 『구약의 구약 인용』, 『시편의 그리스도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외에 BECNT, NICOT, NICNT, NAC 주석 등 많은 책을 번역했다.
[목차]
서론 광인과 메시아
1장 인간이란 무엇인가
2장 광인이 올 길을 닦다
3장 광인의 시간
4장 끝없는 성
5장 기계 복제 시대의 인간이란 무엇인가
6장 마지막 원수
7장 다시 포장된 허무주의인가, 되살아난 기독교인가
후기
감사의 글
미주
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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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현대적 자아의 부상과 승리』의 저자 칼 트루먼이 하나님의 형상(imago Dei)에 대한 거부가 어떻게 서구 문화를 해체하고 있는지 규명하고, 참된 인간됨의 의미를 회복할 길을 제시한다.
교회 출석률이 떨어지고 자살률이 치솟으며 출산율이 급락하는 현대 사회 속에서, 기독교 전문가들은 우리 시대의 영적 병폐와 권태가 탈주술화와 전통의 상실 때문이라고 진단해 왔다. 하지만 만약 진짜 문제가 이보다 훨씬 단순하면서도 훨씬 더 심각한 것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인간 모독』에서 저자 칼 트루먼은 현대인이 겪는 의미의 위기가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다'라는 단순한 사실을 거부한 데서 기인한다고 주장한다. 인간의 존엄을 보장하는 기초적인 도덕적 진실에서 이탈하면서, 현대인은 낙태, 포르노그래피, 가벼운 성관계, 성전환 수술 등을 통해 스스로의 정신과 몸을 폭력적으로 학대하고 모독한다. 그리고 이러한 모독 행위는 실재하시는 하나님을 향한 신성모독이며, 결국 파괴적인 실천적·영적 결과를 초래한다.
온화한 목회적 지혜, 교회사에 대한 깊은 통찰, 그리고 철학적 계보에 대한 탁월한 분석을 담은 『인간 모독』은 우리 시대의 영적 질병으로 아파하는 이들에게 말을 걸며, 살아 계시고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께 삶을 성별(聖別)해 드리는 것만이 궁극적인 해결책임을 가리킨다. 초대 교회는 죽음 대신 생명을 제시했기에 로마를 이길 수 있었다. 이제 현대의 기독교인들이 동일한 비전을 세상에 제시할 때다.
[미리보기]
[추천사]
• “다양한 문화적 병폐를 가장 날카롭게 진단해 온 학자가, 세속적 인간주의를 오랫동안 당혹스럽게 만들었던 '우리는 정신인가 기계인가'라는 물음에 대해 뼈아픈 분석을 내놓는다.”
— 제임스 오어, 케임브리지 대학교 종교철학 부교수
• “『인간 모독』은 또 하나의 트루먼식 역작이다.”
— 「크리스채너티 투데이」(Christianity Today)
• “현대 성 윤리에 대한 대담하고 예리한 비판이다.”
— 「월스트리트저널」(The Wall Street Journal)
• “명료하고 정교하며 지극히 깊은 학문성이 돋보이는, 칼 트루먼 본연의 정수를 보여 주는 책이다.”
— 「퍼스트 싱스」(First Things)
• “이전의 저술들과 마찬가지로, 『인간 모독』도 엄격한 연구와 친근한 문체를 완벽하게 결합했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진지한 학문적 성과를 일반 대중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매력적으로 전달하는 C. S. 루이스의 전형적인 서술 공식을 따른다. 극단적인 물질주의 문화가 우리의 인간성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 이 책의 주제는 더없이 시급하고 중대하다.”
— 「퍼블릭 디스코스」(Public Discourse)
• “트루먼의 전형을 보여 주는 책이자, 우리 시대를 위한 또 하나의 중대한 기여다.”
— 「프런트 포치 리퍼블릭」(Front Porch Republic)
• “세속주의가 거둔 열매에 대해 명쾌하게 보여 주는 책이다.”
— 존 스톤스트리트, 콜슨 센터 대표, 『문화 분별력』 공저자
• “인류의 미래를 걱정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필독서다.”
— 조지 위겔, 『희망의 증인』 저자
• “저자에게 기대하는 우아함과 해박함, 깊이와 넓이를 모두 갖추어 저술된 강력한 책이다.” — 마이클 핸비, 미국 가톨릭 대학교 종교 및 과학철학 부교수
• “우리 문화의 핵심적인 역학을 더 잘 이해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통해 큰 유익을 얻을 것이다.”
— 로버트 배런 주교, 위노나-로체스터 교구장
• “트루먼은 오늘날 서구 사회에 꼭 필요한 매서운 경종을 울린다.”
— 에리카 바키오키, 『여성의 권리』 저자, 「페어러 디스퓨테이션스」 편집장
•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창조되었다. 이 진리에 대해 이 책보다 더 설득력 있고 다채로우며 명료하게 해설한 서적을 찾기는 어려울 것이다.”
— 티모시 돌란 추기경, 전 뉴욕 대교구장
• “이 책은 문화적 애가(哀歌)를 넘어서는 깊은 통찰을 담고 있다.”
— 케빈 드 영, 크라이스트 커버넌트 교회 담임목사, 리폼드 신학교 조직신학 부교수
• “명쾌한 논증을 담은 『인간 모독』은 사려 깊은 세속주의자들과 기독교 신자들 모두에게 풍성한 생각거리를 제공한다.”
— 메리 해링턴, 『진보에 반대하는 페미니즘』 저자
• “이 책은 문제의 원인을 추적할 뿐만 아니라 가장 위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매우 엄중하면서도 소망이 넘친다.”
— 팀 챌리스, 『슬픔의 계절』 저자
[지은이] 칼 트루먼(Carl R. Trueman)
그로브 시티 대학 성경학 및 종교학 교수다. 케임브리지 대학교(M. A.)와 애버딘 대학교(Ph. D.)를 나와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교수를 역임했고 미국 정통장로교회 목사로 코너스톤 정통장로교회를 섬겼다. 존 오웬을 비롯하여 아우구스티누스, 루터, 칼빈 등에 대한 연구로 개혁파 정통주의 신학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확신의 위기』, 『세상을 바꾸려는 비판 이론』, 『이상한 신세계』, 『현대적 자아의 부상과 승리』(이상 부흥과개혁사) 등을 저술했다.
[옮긴이] 권대영
총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B. A.), 같은 대학교 신학대학원을 거쳐(diploma), 일반 대학원에서 구약신학을 전공했다(Th. M.). 독일 쾰른 대학교에서 법학을 수학하고, 현재 부흥과개혁사에서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다. 『구약의 구약 인용』, 『시편의 그리스도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외에 BECNT, NICOT, NICNT, NAC 주석 등 많은 책을 번역했다.
[목차]
서론 광인과 메시아
1장 인간이란 무엇인가
2장 광인이 올 길을 닦다
3장 광인의 시간
4장 끝없는 성
5장 기계 복제 시대의 인간이란 무엇인가
6장 마지막 원수
7장 다시 포장된 허무주의인가, 되살아난 기독교인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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