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 전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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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원 20,000원

더글러스 숀 오도넬 지음 

황의무 옮김 

출간일: 2018년 6월 1일

ISBN: 978-89-6092-516-8

판형: 신국판 양장 | 338쪽

REC 전도서(부제: 개혁주의 성경 강해 주석 시리즈)

(Ecclesiastes: Reformed Expository Commentary)



[책소개]

이 책은 전도서를 통해 해 아래 헛된 인생이 그리스도를 통해 기쁨과 의미로 충만해질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참된 지혜는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가장 잘 나타나 있다. 저자는 자기중심성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지혜를 수용할 때 삶의 의미를 배울 수 있다고 주장한다.


[미리보기]


[시리즈 소개]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성경의 가르침을 기독교 신앙으로 고백하며, 그 가르침을 실천하는 그리스도인이 절실한 이 시대에 “개혁주의 성경 강해 주석 시리즈”는 하나님의 말씀 연구에 영감을 주는 성경 강해를 제공한다. 성경 단락 전체를 종합적으로 강해하고 개혁주의 신앙 교리를 가르치는 이 주석 시리즈는, 구속사적 관점으로 성경을 연구하며, 공적인 삶과 사적인 삶 모두에서 성경 말씀을 실천하도록 도전한다.


[추천사]

“탁월한 연구, 탁월한 논리, 실제적이고 목회적이며, 빈틈없이 견고하고 치밀하다.”

-제임스 패커


“설교자에겐 성경적이고 학문적이며, 오늘날 목회자가 당면한 과제를 알고 있는 최고의 주석이 필요하다. REC 시리즈는 이 모든 필요에 능히 응답한다.”

-브라이언 채플


“위트 있고, 통찰력 넘치며, 대단히 깊이 연구한 책이다. 오도넬의 새 주석은 내가 가장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책이다. 전도서의 진리를 새로운 관점에서 전하는 일에 관심이 있는가? 이 책은 여러분의 서재에 반드시 있어야 할 자료가 될 것이다.”

-스콧 위니그 (덴버 신학교 성경적 설교학 교수)


“저자는 전도서가 다루는 인생의 영원한 문제와 딜레마를 현대 및 고전 문학의 풍성한 사례와 함께 상세히 설명한다. 그러나 그의 신선하고 적절한 방식은 정교하게 설명해 놓은 성경의 본문을 벗어나지 않는다. 저자는 전도서의 여러 부분이 어떻게 모든 지혜와 지식에 부요하신 그리스도를 증거하는지 보여 준다.”

-그레엄 골즈워디 (전 호주 시드니 무어 신학교 구약학, 성경신학 교수)


“전도서는 우리 시대의 책이다. 저자는 의미와 타당성의 원천에 대한 철저한 연구를 통해 불안하게 행복을 추구하고 있는 오늘날의 시대상을 다각도로 반영한다. 저자가 전도서를 다루는 방식은 신선하고 철저하다. 철저한 주해로 설교에 생명력을 불어넣었으며, 명쾌하고 확신 있게 이야기한다. 이 책은 독자에게 풍성하고 유익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이 현명한 목회자이자 철저한 주석가는 전도서에 나타난 복음의 핵심으로 여러분을 인도할 것이다. 참으로 놀라운 책이다.”

-데렉 토머스 (애틀랜타 리폼드 신학교 역사 및 조직신학 교수)


“성경적 통찰, 신학적 내용, 목회적 적용의 보기 드문 조합”

-앨버트 몰러 


“단연 돋보이는 업적... 애정과 확신으로 쉽지 않은 교리, 쉽지 않은 적용점을 둘 다 다뤄냈다.”

-제리 브리지스


“값을 매길 수 없는 보물 창고... 필독”

-스티븐 로슨

  

[시리즈 서문]

어느 세대나 교회 안에는 하나님 말씀에 대한 신실한 강해의 필요성이 늘 존재한다. 동시에 교회는 성경의 가르침을 숙고하고, 기독교 신앙의 교리들을 고백하며, 당대의 문화에 그것을 적용하는 신학 작업을 끊임없이 행해야 한다. 우리는 강해와 신학작업이라는 두 가지 과업이 서로 의존하고 있다고 믿는다. 우리의 교리는 성경 본문에서 이끌어 내야 하며, 성경의 어떤 특정본문에 대한 우리의 이해는 성경 전체가 가르치는 교리에 기초해야 하는 것이다.

나아가 우리는 성경 강해와 신학적 고찰이라는 이 상호 의존적인 과업들이 교회에서, 특히 다른 어떤 곳보다도 교회의 강단에서 가장 잘 수행된다고 믿는다. 더구나 성경 연구의 결과가 송영과 실천, 즉 하나님에 대한 찬양과 신자의 삶의 실제 적용으로 올바르게 나타난다면 더욱 그렇다. 이런 목적을 가지고, 교회 안의 우리 세대를 위해 신선한 성경 강해인 “개혁주의 성경 강해 주석 시리즈”를 내놓는 것은 기쁜 일이다. 목회자와 교사, 성경공부 인도자를 비롯한 많은 사람이 이 시리즈가 하나님의 정확무오한 말씀을 연구하는 데 충실하며 영감을 주는 유용한 자원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되기를 바라고 기도한다.

“개혁주의 성경 강해 주석 시리즈”는 네 가지 근본 방침을 갖고 있다. 첫째로 이 시리즈는 성경적인 주석을 목표로 삼고 있다. 즉 본문의 세세한 부분에까지 면밀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을특징으로 하는 포괄적인 강해를 제시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 시리즈는 단어나 구절을 낱낱이 해설하는 주해 주석이라기보다 성경 전체 단락에 대한 종합적인 강해다. 따라서 각각의 주석은 성경의 모든 책을 한 단락씩 차례대로 체계 있게 다루어 나갈 것이다. 둘째로 이 시리즈는 손색이 없는 교리 주석이다. 우리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및 교리문답이 신구약 성경이 가르치는 교리의 체계를 담고 있다고 인정한다. 따라서 각각의 책은 성경에서 발견된 개혁주의 신앙의 교리를 가르치고 장려하며 변호할 것이다. 셋째로 이 시리즈는 구속사 관점의 주석을지향한다. 우리는 성경의 통일성을 믿으며, 또한 그 중심 메시지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원이라고 믿는다. 따라서 우리는 구약에 대해 그리스도 중심 견해를 취한다. 즉 구약의 인물과 사건, 규례 및 제도가 그리스도와 그분의 복음을 가리키고 있을 뿐 아니라 우리가 믿음으로 살아갈 때 따라야 할 모범을 제시하고 있다고 바르게 이해한다. 넷째로 이 시리즈는 실용적 주석이다. 적절한 예화를 곁들여 성경 본문을 삶(공적인 삶과 사적인 삶 모두)의 현대적 도전에 적용하고 있다. “개혁주의 성경 강해 주석 시리즈”의 기고자들은 모두 목회자이자 학자다. 목회자로서 각 저자는 자신이 강해한 바를 먼저 자기 교회의 강단 사역에서 제시하게 된다. 이 말은 이 주석 시리즈가 실제로 교회의 사람들에게 성경을 가르친 것에 근거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학구적인 주석을 목표로 하고 있기는 하지만, 이 강해 주석 시리즈는 학문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효과적인 강단 사역이라면 어떤 것이든 그래야 하듯이, 우리는 성경 및 신학 훈련 수준이 천차만별인 그리스도인들을 대상으로 한 충실하고 명료하며 도움이 되는 주석을 의도하고 있다. 이는 학문적 관심사에 그치는 일부 이슈는 부득이하게 다루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신뢰할 만한 수준의 학문성을 갖추려고 노력하며, 교회 안의 목회자와 그 밖의 교사들에게도 이를 장려하며 본을 보이고자 애쓸 것이다. 해석 및 신학상의 중요한 난제들은 본문과 관련이 있는 역사 및 문화 배경과 더불어 세심하게 다룰 것이다.

우리는 높은 수준의 지속적인 탁월함을 갖추려고 애쓰고 있다. 이 일은 하나님 말씀의 뛰어난 전달자로 입증된 저자들을 선정하는 데서부터 시작한다. 그러나 이런 탁월함의 추구는 또한 엄격한 편집 과정에도 반영되어 있다. 각 권의 편집은 시리즈 편집자와 구약이나 신약 편집자가 함께 담당한다. 구약 편집자인 이언 두기드(Ian Duguid)와 신약 편집자인 대니얼 도리아니 (Daniel Doriani)는 신학교에서 지금까지 가르치고 있는 존경받는 학자이자 숙련된 목회자다. 이 분들이 하는 일은 각 권이 반드시 최신 학문에 대해 충분한 지식을 갖추며 본문 강해에 충실하고 정확하도록 하는 것이다. 한편 시리즈 편집자인 우리는 각 권이 글쓰기의 탁월성과 교훈의 건전성, 적용의 유용성을 포함하여 전반적인 질을 반드시 유지하도록 감독한다. 편집진으로 함께 일하면서, 우리는 탁월한 재능을 지닌 저자들이 반드시 최상의 주석을 내놓을 수 있게 함으로 교회가 하나님 말씀에 대한 신뢰할 만하고 훌륭한 강해를 제공받도록 발행인과 더불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우리가 목표하고 기도하는 바는 “개혁주의 성경 강해 주석 시리즈”가 성경의 명료성과 힘에 대한 확신을 새롭게 하고 개혁주의 신앙의 위대한 교리적 유산을 옹호함으로써 교회를 섬기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강해 설교가 교회에서 하나님 말씀을 가르치는 최상의 성경적 방법이라고 믿는다. 이 주석을 읽는 목회자들이 자신의 강해 설교 사역에 용기를 얻게 되기를 바란다. 또한 평신도 교사들에게 이 주석이 성경 본문을 이해하고 가르치기 위해 의지할 만한 가장 유용한 자료가 되기를 소원한다. 동시에 이 성경 연구의 경건한 특징이 이 주석을 읽는 그리스도인 각자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즐거이 순종하는 제자도를 가르치며 북돋게 되기를 기대한다.

주님이 “개혁주의 성경 강해 주석 시리즈”를 읽는 모든 분에게 복 주시기를 바란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는 일에 끊임없는 신실

함을 베푸심에 감사를 드리고, 성령이 이 주석들을 교회를 교훈하고 교육하는 데 사용하시기를 기도하면서 이 책들을 주 예수그리스도께 의탁한다.


[저자 서문]

원래 쓰려던 서문은 이렇게 시작했다. “내 해설은 얕고 그저 그렇다. 그러나 달리 나은 게 없다거나 번지르르한 주장들에 나처럼 호도된 적 있는 이들은, 이 책에서 스스로 더 나아질 기회와 더 나은 것을 깨달을 기회를 자신들의 지혜로 찾게 될 것이다.” 그러고 나서 마틴 루터가 480년 전에 정확히 같은 말을 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오호라!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없다.

진지하게 적어 보자면, 나보다 앞서 간 많은 탁월한 주석가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그들의 어깨를 딛고 내가 서 있다. 어떤 의미에서 각주는, 내가 알아낸 가장 변함없이 영감을 주는 작품들을 여러분에게 보여 줄 것이다. 다른 의미로, 다른 이에게서 주워 모은 내 생각에 일일이 각주를 단다면 각주가 페이지보다 많아질 것이다. 솔로몬의 비유를 빌리면, 은이 돌보다 많은 것이다.

전도서는 당신을 생각하게 한다. 죽음, 일, 지혜, 때, 기쁨, 하나님 경외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 적 있는가? 없다면, 생각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은 원래 (또 일부는) 일리노이 주 네이퍼빌에 있는 뉴 커버넌트 교회에서 설교한 것들이다. 새로운 구약 지혜서 시리즈를 흔쾌히 허락해 준 장로들과 성경 전체에서 그리스도를 듣기를 늘 열망하는 교인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오랜 시간 동역해 준 동료들에게도 감사를 전한다. 앤드루 풀턴 목사의 꾸준한 지지와 끊임없는 격려와 기도의 동역이 없었다면 나는 자유롭게 연구하고 기도하고 설교하지 못했을 것이다. 가족들에게도 감사를 전한다. 나의 세 딸, 릴리와 에블린과 샬럿에게 이 책을 바친다. 아내 에밀리와 아들 숀과 시므온에게 책을 바친 후 나는 딸들의 끊임없는 탄원에 굴복하고 말았다. “아빠, 우리에겐 언제 책을 바치실 건가요?” (거절하기 차마 어려웠다.) 그러나 내 꼬마 숙녀들아, 이 책을 너희에게 바친 건 그저 여성들의 압력이나 자식들에 대한 공평한 대우 때문만은 아니다. 내 간절한 소망과 기도는 전도서의 진지하고 활기찬 진리들을 통해, 너희들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으로 얻은 구원을 바르게 알게 되는 것이란다.

더불어 교회의 유익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젊은 설교자들이 성경의 난해한 본문들을 집어 들고, 읽고, 연구하여, 전하는 데 이 새 주석이 힘을 실어 줄 수 있기를 소망한다. 아니면 루터가 썼듯, “보다 풍부한 정신과 보다 탁월한 은사를 받은 누군가 이 책을 해석하고 그 진가를 돋보이게 해 주어 하나님과 그분의 창조세계를 찬미하게 되기를 소망한다.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 아멘.” 




[지은이] 더글러스 숀 오도넬(Douglas Sean O’Donnell)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와 휘튼 대학을 졸업했고(M.A.), 현재 호주 브리즈번에 있는 퀸즐랜드 신학대학에서 성서학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아가: 친밀함으로의 초대』와 『ESV 성경공부 시리즈 시편』(이상 부흥과개혁사) 등이 있다.


[옮긴이] 황의무

한국외국어대학교(B.A.)에서 공부하고 고려신학교(M.Div.)를 졸업했으며, 현재 상도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역서로는 『확신의 영웅들』, 『NIV 스터디 바이블』, 『결혼과 복음의 신비』 (이상 부흥과개혁사) 등 다수가 있다.




[목차]

시리즈 서문 | 8

저자 서문 | 12

1. 전도서의 목적: 서론 (전도서 1:1~2) | 16

2. 나는 왜 일찍 일어나는가 (전도서 1:3~11) | 32

3. 깨어진 지혜의 창 (전도서 1:12~18) | 55

4. 쾌락의 공허한 집 (전도서 2:1~11) | 71

5. 에덴의 동쪽, 그 즐거움 (전도서 2:12~26) | 90

6. 때에 대한 훌륭한 진리 (전도서 3:1~15) | 109

7. 해 아래의 광경 (전도서 3:16~22) | 127

8. 사람이 홀로 있는 것이 좋지 못하다(전 도서 4:1~16) | 143

9. 벗은 신, 다문 입 (전도서 5:1~7) | 163

10. 중대한 죄, 위대한 기쁨 (전도서 5:8~6:9) | 182

11. 죽음의 교훈 (전도서 6:10~7:14) | 199

12. 굽은 세상에서 하나님을 경외하기 (전도서 7:15~29) | 218

13. 한계 안에서 한계에 이르도록 살기 (전도서 8:1~15) | 236

14. 알지 못함에 대해 알아야 할 것(전 도서 8:16~9:12) | 254

15. 죽은 파리, 뱀의 묾, 그리고 트위터(전 도서 9:13~10:20) | 273

16.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전도서 11:1~12:8) | 292

17. 초조한 불안 (전도서 12:9~14) | 312

참고문헌 |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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