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하나님의 열심

양승****
2008-11-10
하나님이 세상을 만든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이라고 교회에서 배운다. 그리고 이것을 증명하기위해 조나단 에드워즈는 고민했는데, 그래서 그의 고민의 시작은 목적에 대한것으로 말미암는다. 존 파이퍼는 첫 부분의 목적에 대한 개념이 어렵기 때문에 넘어가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내 입장에서는 이부분이 너무 중요하다. 왜냐하면, 이 목적에 대한 고민은 두가지의 중심적인 것이 있다. 첫째는 하나님의 존재와 그의 행하심과 영광이 손상되지 않는것이며, 다른 하나는 성도가 하나님을 경험해서 인식해야 갖게 되는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것이다. 즉, 성도가 하나님을 경험해야 그 목적성이 인간에게 적용되어진다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이 타락으로 인해 하나님께서 행하신 구속사역으로 알게되는것이 원래부터 하나님께서 가지신 목적이 없었기 때문이 아니기 때문에 종속적, 궁극적에 대한 목적들을 기술한다. 이 둘 사이의 긴장감은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진다. 그래서 하나님의 창조전에 있었던 성삼위 하나님의 연합과 사랑은 인간을 창조한 원인이며 천지창조의목적이다. 모든것을 작정하신 하나님의 입장을 성도는 알아야 하며, 그것이 타락후에 별안간 생긴것이 아니고 창조전부터 작정된 계획임을 조나단 에드워즈는 보여주려고 노력한다. 그런데, 천지창조의 목적이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것을 알기 위해서는, 인간은 참된 미덕을 소유해야 한다. 그러지 않고는 천지 창조의 목적을 분명히 알지못하고 세상속에 존재하는 존재의 의미와 행복과 인간에게 주어진 모든 아름다움과 천지가 주어진 모든 목적들과 아름다움을 경험하지 못한다고 한다. 그래서 이 두책 "천지창조의 목적(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하나님의 열심)"과 "참된 미덕의 본질"은 함께 읽어야 하는것이다. 교회에서 회심도 하지 않고 그저 무감각하게 알게되는 하나님의 영광과 참된 미덕이라는 새로운 도덕적 원리를 가지고 보는 천지창조의 목적은 분명 다르기 때문이다. 일반 사람들도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것을 알겠지만, 참된 성도가 믿음을 가지고 보는 것은 정말 다르다. 그래서 참된 미덕의 본질을 통해 자아사랑이나 어느 무엇보다 성령께서 내주하시어 갖게되는 신령한 감각만큼 아름답고 참된미덕은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된다. 이 책은 구속사의 방향이나 내용과 많이 일치하고 있다. 어쩌면 조나단 에드워즈의 책의 전체를 구속사라고 하면, 다른 것들은 그것과 관련되어져서 나온다고 봐도 될것 같다. 구속사에서 보게되는 섭리와 작정과 그외의 속성들은 다른 책들을 이해하는데 아주 많은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