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있는 기독교 - 양장
개혁주의 신학의 배경에서 신앙생활을 해 왔던터라,설교는 말씀 중심의 강해설교에 익숙하였으나, 언제부터인가 강단에서 들려지는 중심메시지는 가벼운 예화위주의,중심이 없다고 밖에 할수 없는,주님의 능력이 임할수 없는 가벼운 소리에 불과함과 깊이 없음에 참답답함을 느끼고 있던중,선물로 받은 이 책-너무 감사^^-을 받고 읽었던 한주간 참 행복했습니다. 읽다가는 한동안 생각을 정리하고, 감동속에 다시 읽기를 반복했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서평을 쓰는 데는 이책의 내용이 너무 명쾌하고 또 이책이 복음의 중심을 잃고,지켜야할 핵심이 무엇인지 방향을 가늠할수 없는 시대에 놓여있는 수 많은 평신도들과 목회자들에게 분별력에 대한 각성과 문제의식을 통한 하나님 나라의 복음에 대한 영적 각성을 또 하나님의 지혜의 깊음과 넓이에 대한 우리의 무지를 통탄하고 하나님의말씀 연구에 대한 열정에 불이 붙는 다면 참 좋겠다는 마음이있기때문입니다.(에구 숨좀쉬고 쓰자^^)데이비드웰즈의 4권의 책을 가능하면 꼭 보고 싶습니다. 어느분이 이전의 신학실종의 서평에 쓰신것을 본기억이 나는 데, 용기있는 기독교의 이 책 역시 공감가는 부분이 너무 많아 책 전체에 줄을 쳐야 할 정도 였습니다. 문장하나 또 내용하나 정말 너무 쉬우면서 정확한 논지와 복음의 핵심을 차분히 지적하시는 면에서 존경을 표합니다. 사실 옥성호님의 <마케팅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를 보면서는 책의 내용이 좀 좁고 주제에(내용이)너무 집착하여서 쓴글은 아닐까 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만 웰즈의 이책을 통해서 앞의 책<마케팅~>의 약간은 공허감, 씁슬함에서 벗어나 신학자의 연구의 탄탄함에서 이책을 통해 <마케팅~>을 다시 한번 읽어보려합니다. 좋은 책 출간에 감사드리고, 홍집사님 책 선물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