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 말하는 결혼.이혼.재혼
이 책은 제목대로 신자의 결혼과 이혼과 재혼에 대한 지침서입니다. 그러나 기존의 나온 지침서와는 차원이 다른 책입니다. 책의 두께는 그리 두껍지 않으나, 책이 다루는 주제는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따라서 한 장을 제대로 읽으려 한다면 성경을 찾아가면 비교 대조해 가면 읽어야 할만큼 마치 성구 사전과 같이 성경의 원어에 대한 뜻과 적용한 예를 실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이 말해주는 것은, 교회와 성도는 바른 성경신학의 관점에서 결혼과 이혼과 재혼을 바라봐야 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결혼 이혼 재혼에 대한 지식과 인식이 얼마나 성경에 어긋나 있고, 이 말은 다시 올바른 성경신학에 따른 성경해석이 무엇보다 교회와 성도에 중요하고, 그릇된 성경해석과 적용이 얼마나 교회를 분열시키고 그것의 구성원이 되는 가정과 개개개인을 고통스럽게 하는지 보여줍니다. 현대 교회는 이혼한 신자를 큰 죄인처럼 생각합니다. 조직폭력배나 살인자였던 사람까지 강단에 세우면서 이혼한 사람에게는 그 어떠한 직분과 은사의 자리까지 허락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책에 따르면 교회는 교회의 직분의 책임을 등한시 하였음을 보여줍니다. 교회가 성경적인 결혼과 이혼과 재혼을 가르치고, 올바른 권징을 행할 때에 지금 이 문제를 안고 있는 가정과 교회의 90%의 문제는 해결될 것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적절한 때에 아주 적절한 책이 부흥과 개혁사에서 출간되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