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빈:순례자와 목회자
평소 칼빈 목사님을 존경하던 저는, 이 책을 읽고 더 깊이 칼빈 목사님을 그리고 칼빈 목사님을 사랑하셨고, 사용하셨던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칼빈 목사님의 명저 <기독교 강요>와 다양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과 주고 받았던 편지들 그리고 신학적 논쟁들을 직접 인용합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평이 아닌 칼빈의 목소리로 칼빈을 진정으로 이해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기독교인이라면, 종교개혁 아니 인류가 낳은 위대한 신학자이자 자신의 신학대로 순례자적이고 목회자적인 삶을 살았던 칼빈을 고스란히 담은 이 귀한 책을 한 권쯤은 소장하여 읽어 보아야 한다고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