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은혜는 그동안 잘 몰랐던 부분 이었습니다. 하나...

t106****
2024-12-30
일반 은혜는 그동안 잘 몰랐던 부분 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풍성함과 믿지 않는 세상이나 사람도 하나님이 사랑하고 계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책도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개혁신학을 하시는 분이 읽으면 마음이 둥그러지게 하는 책, 균형을 잡아 주는 책, 크리스챤이면 읽어 보아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노아의 언약을 잘 해석해 주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