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 양우 상론

손진****
2012-04-19
지금 한국교회에서는 양적 부흥을 중요시 하고 있다. 그러므로 가장 시급한 것이 교회학교부터 성인들까지 교리적인부분을 가르치는 것이 시급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가장 쉽게 교리적인 부분에 접근할 수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서로 대화식으로 되어 있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 좋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