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위한 성경신학

정원****
2012-02-22
성경을 실제 사역에 적용할 때 막무가내로 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잘 깨닫게 해주는 책입니다. 사역자라면 성경신학을 진지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정말 필요한 내용을 평이한 문체로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쓴 것 같습니다. 두 시간 정도로 절반 정도의 분량을 후딱 읽었습니다. 남은 내용 마저 읽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