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 가정이라면 반드시 읽어져야 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책 내용에 주석이 녹아있어서 무척 유익합니다. 단순히 성경적인 지식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그 뜻을 알려줍니다, 매일 한 장씩 가정예배때나 자기전에 읽어주는데 아이들도 무척 좋아하고, 부모도 읽어주면서 유익을 많이 얻고 있습니다. 애스터서만 해석이 좀 이상하지만 나머지는 탁월합니다.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