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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서문]

주가 다스리신다 - 시편을 펼치며
시편은 성경에서 가장 사랑받는 책들 가운데 하나다. 시편은 대대로 하나님 백성으로서 우리의 가장 위대한 보물들 가운데 하나였다. 시편들의 대부분은 이스라엘의 성전 예배를 위해 기록되었다. 우리는 이 사실을 몇 가지 이유로 알 수 있다. 55개 시편이 인도자(the Director of Music)에게 헌정되었고, 그보다 많은 시편이 성전 예배의 특별한 순서들을 위해 기록되었다. 그리고 24개 시편이 고라 자손과 같은 성전 음악가들과 관계된다. 시편은 고대 이스라엘의 기도와 찬양을 보여준다. 신약에서, 예수님은 감람산으로 가시고자 다락방을 떠나시기 전에 제자들과 아마도 시편 118편을 찬송했을 것이다(마 26:30). 베드로와 요한이 잡혔을 때, 초대교회는 시편 2편의 말씀으로 기도했다(행 4:25ff.). 바울은 로마서를 쓰면서 시편을 많이 인용했다. 바울은 또한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엡 5:18b, 19a)라고 우리를 권면한다. 시편은 초대교회 영적 생활의 중심에 있었다.

시편은 1500년대 개신교 종교개혁에 매우 중요했다. 마르틴 루터(Martin Luther)는 비텐베르크(Wittenberg)에서 95개조 반박문을 교회 문에 붙이기 전에 두 해에 걸쳐 시편을 강의했다. 루터의 그리스도 중심적 시편 해석은 종교개혁의 교리가 형성되는데 이바지했다. 시편은 또한 개신교 예배 발전에 핵심 요소였다. 라틴어 미사에서 벗어나기 위해, 종교 개혁가들은 운율이 있는 시편들에 대부분 근거한 회중 찬양을 도입했다. 시편이 개신교 예배에 굉장히 중요했기 때문에, 북미에서 인쇄된 첫 책이 1644년에 나온 베이 시편서(the Bay Psalm Book)였다. 이와 같이 우리는 개신교 예배와 신학의 상당 부분을 시편에 빚지고 있다.

우리는 오늘날에도 시편을 소중히 여긴다. 우리가 좋아하는 찬양의 대다수는 시편 혹은 시편 의역의 일부다. 우리는 기쁠 때와 슬플 때 시편을 의지한다. 놀랍게도, 시편들은 우리가 느끼기는 하지만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것을 종종 표현한다. 우리는 추수 감사절에 시편 104편을 인용한다. 911 테러가 일어난 후, 워싱턴 대성당에서 있었던 예배는 시편 46, 27, 23편의 본문을 사용했다.

따라서 시편을 펼치는 것은 매우 설레는 일이다. 찰스 스퍼전(Charles Spurgeon)은 그의 시편 주석을 『다윗의 보물 창고』라고 불렀다. 하나님의 말씀이 “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기”(시 19:10) 때문에, 이는 적절한 제목이다. 만약 우리 마음이 성령께 열려 있다면, 시편에 집중하는 이 시간은 우리를 변화시킬 것이다. 우리는 시편 기자와 함께 기도하며 기도를 배울 것이다. 우리는 다윗과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며 찬양을 배울 것이다. 시편은 바다만큼 깊고 인간의 경험만큼 넓기 때문에, 우리를 영적 성장으로 이끌 것이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시편에 대한 세 가지 주요 관찰을 통해 시편 연구를 준비할 수 있다. 시편은 진리이고, 시이고, 책이란 사실이 그것이다.

[지은이] 제임스 존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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